ㅇㅇ 딴거보다 진짜 인상험하게 생기고 덩치 개큰형인데 강도당했다해서 벙쪘음

운이 좋았던거지.. 나라서 나서서 자제요청하면 안가는게 맞다.

본문의 콜롬비아 도시들은 여행유의 지역임.

무슨 샘물교회 애들이 간 곳처럼, 가는 방법 다 막아놨는데 뚫어서 가는 지역이 아니야

브라질리안이세여?

아무리 드립이라도 할게있고 안할게 있는거지

인성 진짜

저딴 나라에 저딴 ㅅㄲ들이니까 그러겠지? ㅋㅋ

??

먼 개소리야

지들은 마약을 팔지 하진 않는대자너

그런 뜻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뭐라거 한마디 하고싶었어

이해함

그러면 이벤트 레이드몹으로 보일껄?

한비야 따라하면 목숨 3개 가지고 시작해도 위험

발암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딸

존나 위험한 건 많을텐데. 몇몇 에피소드는 너무 말이 안 될 정도로 현실성이 없어서 판타지 소설 소리 들었는데.

ㅎㅎ 네 다음 바람의딸

그게문제라고 생각안함? 자기는 아름답고좋음만 말하고싶단거자너 정보전달자체가 편향적임 나쁜점은 니가 알아보고~ 난이곳정말좋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기타등등 어메이징해~ 라고만하니 보는사람입장에서는 경계심이 없어질만하지

대중에게 드는 펜은 무겁게 써야하는게 맞지 난그랬어 아님말고~이런식이 맞는거임? 요즘에야 유튜버 니 크리에이터니 해도 한비야가 책쓰던시절엔 책이 전해주는 정보가 더 무거웠을텐데

너가 맞음ㅅㄱ

ㅂㅅ ㅋㅋㅋ

지금이야 인터넷이 발달하고 개개인이 모바일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니까 자료를 찾아보고 정확한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이 많지만

한비야 책이 나올 시기에는 그렇지 않았어. 일단 일반 서민들이 해외 여행을 지금만큼 다니지도 않았고

정보를 취득하는 방식이 한비야가 발간한 책과 같은 서적들에 의한 취득이 대표적이었어.

그리고 그때 당시 언론에서 한비야를 너무 빨아줘서 사실 그 책에 나온 모든 것들이 다 참트루라고 생각들 했거든,

그래서 더 비난 받았던 것 같음.

한비아 옹호하는 미친놈도있네;;

단순옹호만하는 미친놈

티비 나와서 여자도 혼자 여행가도 된다는 식으로 존나 호도하고 다녔는데

그거 믿고 가는 것도 믿은 놈 잘못이지? 암

궁금한데 사기 치면 치는 놈 잘못이야, 믿은 놈 잘못이야?

아니 그니까 대답만 해봐 비유를 1대1로 대입을 하네;;

거짓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선동한 사람이 잘못이야, 그걸 믿은 사람이 잘못이야?

실제에 살 오지게 붙여서 판타지 적어놓은 게 선동 거짓이 아니고 뭐임

니가 그랬잖아 지가 잘 알아보고 가야지 한비야 타령하며 남탓하지 말라고

그니까 사실을 부풀리고 과장해서 왜곡된 정보를 대중에게 전파하는 건 문제 없고 단지 그 말을 믿은 독자가 잘못이냐고

너 말하는 게 존나 편협해서 니 주장 그대로 질문하는 건데 왜 꼬와함? 대답은 안 함?

얘는 진짜 핀트가 뭔지 모르고 빼애액대네.. 누가 중국 일본 그런 곳 혼자 가지 말라니? 한비야씨가 여행 다니는 곳이 치안 안 좋은 오지니까 그렇지

누가 저 다리 안전해 하고 말해도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보라는 속담이 있듯이 두드려보고 건너보면 좋겠지

근데 안전하다고 했던 다리가 무너졌어. 그럼 그 상황에서 안전하다고 한 사람이 아무런 죄나 인과관계가 없니?

90프로의 위험한 상황에서 10의 예외적인 상황만 상정하고 아닌데아닌데 문제없는데 이러고 있냐

너 어디서 왔니

한비야가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책내고 무릎팍도사 출연한지가 언젠데 왜 지금이랑 비교를 해서 20년 넘었다 이러고 있어요

지 꼴리는 대로 끌어다 쓰는 논리 수준이.. ?

그 책 나올 때가 막 참수당하고 이럴 때인 건 알고 하는 소리?

심지어 당시에는 지금처럼 유튜브가 발달한 것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는 정보가 한정돼 있었고, 책이나 티비에 대한 신뢰가 높던 시대였다고..

이거 좀만 나가면 사이비 교주는 아무 죄도 없고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이 멍청한 탓이라고 할 기세네

으휴 비응신ㅉ

ㄴㄴ걍 니가 비응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