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개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가네

웃고갑니다

그렇게 억울하고 잘났으면 이름하고 대학 까지 거르게

이름 대학 까면 욕안함ㅋㅋ

크으 서울촌놈들은 부산 사투리들으면 정신적 고통을 받는당게!

제에발 여행가서 현지 언어만 쓰길

안그러면 현지 사람들이 정신적 고통을 받을거 아니여

쟤 아직도 저러냐 ㅋㅋㅋㅋㅋ

死과문

부산 애 일상이 막 영화 같기라도 했나 어떻게 말투 하나로 과 전체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지 ㅋㅋㅋㅋ

왜 여행가서 저는 자랑스러운 서울인인데 왜 서울언어로해도 의사소통이 안되냐고 따져보지..

말투 개싸가지없네 병신년이 ㅋㅋㅋㅋ 최대한 상처 안받게 신경 쓴 말투가 저따구면 평소에는 더 좆같다는거 아니냐?

얘 왜 자꾸 이래 잘못했으면 사과하거나 그게 싫으면 씹고말지 긁어서 부스럼생긴데 딱지난거 뜯어내고 소금물 바르고 있네

성인 맞냐?

내생각엔 지금도 지방대도시에 사는 젊은 사람들은 그지역 사투리보다 서울,경기도권 말투에 가까워지고 있는만큼 한 30년 뒤쯤엔 서울,경기도권 말투랑 경상도/전라도 말투랑 구분도 안될꺼같음

그리고 옳고 그른걸 떠나서 서울,경기권엔 저 과대처럼 생각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을꺼라고 본다.

저 정도면 작정하고 주작 어그로 끄는 것 같은디

소설인지 고도의 어그로인지 진심인지 헷갈리네..

평생 부산에 살아서 사투리 못고쳐요-> 과 동기들을 생각하지 않는 태도...? 아직도 아 내가 뭘잘못했는데 좆같은 방구석여포들이 시비거네 라고 생각하고있는거 훤히보이네

이쯤되면 좀 불쌍하다 이정도로 지 잘못을 인지 못하면 앞으로도 저지랄 날거 아니야

일제시대였으면 빠른 창시개명 했을 마인드네

서울가서 사투리쓰면 두드려 맞는다면서요?

주작일 가능성은 없나?

다들 되게 활활타넹...

대구사는데 부대는 의정부였고 부대원 한 80프로가 표준말 지역권 사람들이었음. 경상도 사람들 타지사람하고 얘기하면 고향친구들 하고 얘기하듯이 심하게 사투리 안쓰고 억양은 못숨기겠지밀 최대한 단어도 조심하면서 얘기함ㅋㅋ 실수로 심하게 사투리 나와도 다 알아듣던데

뭐야 평범한 4과문이잖아

재사회화가 필요하다

사투리가 시끄러우면 목소리좀 줄여달라구 하든가

끝까지 표준어 타령하고 자빠졌어 한국어능력1급이신가ㅋㅋ

그냥 남자 등판해서 학교 학과까고 자폭해줬으면ㅋㅋㅋ

자기는 욕안먹을텐데

이정도로 이슈됐는데 당사자는 실명까여서 그렇다쳐도 어떻게 관계자 한 명 안나타나냐?

난 서울사람이지만 저건 거의 서울부심+서울촌놈티만 내는구나

ㅋㅋㅋ 그래도 심지가 굳네 일관되게 입장 고수하는거보면 크게 될 사람이야 ㅋㅋ

이쯤되니까 남자애가 평소에 뭐 어떻게 말을 하는지 궁금해진다

시비를 털었지만 상대방은 개선의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

그밑지방 ㅋㅋㅋ서울부심오지네 ㅋㅋㅋ

서울토박이중에 수도부심 부리는애들 은근 있긴하던데 보통 성인되면 다 고쳐지던데 쟤는 과대까지 하는게 못고친거보니 불쌍하다. 지가 어지간히 잘난거아닌이상 저보다 더한 쪽팔림 당할날이 올건데 ㅋㅋㅋ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