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는 어두울것

신상 드러났어? 웬 치킨각?

내 심정도 좀 헤아려달라며 정신적 곶통 호소는 ㄱㅈㅅㄴ

밥사준다는 말은 잘만 알아쳐먹는 씹치년

완전체 개씹공감

킹전체

처맞아야 될텐데....

맞아 완전체....잊고있었다

자기소개ㅋㅋ

그치만...

킹치만 ㄷㄷ

평생 그 사투리만 써왔고 표준어 써야 할 이율 못느껴서 그런거지 경상도 사람이 사투리 쓰는게 특별하다고 느끼는 사람 전혀 없다 서울사람들이 오히려 표준어 쓰는거에 자부심 느끼고 사투리 쓰는 사람을 깔보는거 처럼 느껴 지는데 위에 과대를 봐도 그렇고

회의에서도 사투리 쓰는 애들이 있는데 뭘..표준어를 쓰고 가르치는 이유가 뭐고

?

아따, 맞당께, 갱상도 놈들이 사투리가 심하지라~

일할때를 예를 든거야 회의나 공식 자리에서 사투리 쓰는 새끼들 많다고

부산 여자가 사투리 잘 안쓴다니 그런 개소리를 어디서;;

그리고 특별???너 갑자기 누가 부산 사투리 쓰면서 살라고 하면 쓸수있냐? 무슨 부심같은 소리하네 그게 쉽게 고쳐지겠냐

친구끼리는 쓰겠지

머가 문제지 사투리 평생쓰고 산 사람이니까 사투리쓰는거지 아나운서나 사회자도 아닌데

일부러 대댓글 받으려고 어그로끈게 아니라면 너랑 본문 쟤랑 그렇게 큰차이는 없는거같다

이건 물론 그사람이 ㅂㅅ인걸수도있겠지만 너가 오해하는걸수도있어

나도 부산사는데

서울토박이 친구두명이서 놀러와서 3명이서 남포동에 유명한 피자집에갔다? 그런데

점원이 와서 “어떤거 주문하세요? “

나”이거이거이거 이렇게 부탁드릴게요”

“이거이거이거맞으세요? ~~고 xx정도 걸리고 셀프바이용하시면되세요”라고했는데

내친구가 너무신기해하면서

“와..... 진짜 부산오니깐 직원도 사투리쓰네 진짜신기하다 너무낯설다”이러는거야

나는 진짜 저게 사투리인줄모르겠는데 사투리래

그렇게 그냥 진짜 자연스럽게억양이 나오고 최대한 안쓰려고하는데도 상대방은 사투리라고 인식하는경우도있어

난 말투 억양 가지고 사람 놀려본적은 초딩때 빼고는 없어서 그래도 그 여자 직원분은 대단 하시네

어필은 무슨 너가 걔들이 사투리 쓰는걸 아니꼬와서 정신분열증마냥 부정적인 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느끼는거지 걔들이 사투리 쓴다해서 특별하다. 이렇게 느낄리가 있겠냐? 표준어 쓰는 애들이 지방사는애들한테 표준말 안쓰네 ㅉㅉ거리는건 선민사상이야

이새끼가 같은과였네 ㅋㅋㅋㅋㅋㅋ

사투리 가장 심한 동네가 전남인데 ㅋㅋㅋ 전북은 원래부터 사투리가 표준어에 가깝고ㅋㅋㅋㅋㅋ

그동안은 욕했는데 이젠 진심으로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