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짤 없는 썰만화인데 신빙성 너무 높아지는 부분 ㅋㅋ"

일베새끼들도 첨에 노팩트 노일베 이 지랄하다가 점점 광기에 빠져서 사이비랑 다를바 없이 변했는데 진짜 개드립도 갈수록 썰글이라든지,

다들 직장간 시간에는 롤글 존나올라오고 그런거보면 연령대라든지 사회활동이라든지 그런게 보인다. 뭔 인증하면 다 편돌이들이고.

1. 모든 정부기관인사가 당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줄거라는 생각을 버려야함. 이건 정부인사들뿐만아니라 사람끼리도 마찬가지임. 

2. 비합리적인 일을 당했으면 따질줄도 알아야함. 저 사람이 경찰이 아닌 다른 정부기관와 접촉했어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을수도 있음.

다만 민원을 1차로 해결하는곳이 경찰이다보니 유독 견찰이라는 느낌을 받는거지.  판사나 검찰만나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걔네는 너무 권위적이다라고 얘기함. 

3. 자기 경험을 토대로 생각하자. 인터넷에는 10개 중 9개는 항상 안좋고 부정적인 내용임. 내가 만난 경찰은 충분히 좋은사람들이였고 다만 힘이 없었음. 위로는 하는데 자기선에서 해줄 수 있는건 없고 검찰로 넘어가서 상황봐야 안다고.

니가 잘하고 잘못했네를 판단하는게 경찰이 아니라 아 일단 가만히 있어봐요 하는게 경찰임

경찰은 ㅋㅋㅋ 수사권 사법권 입법권 판결권 이도 저도 없기때문에 그냥 훈수충 같은 존재..

쿨 안돌았는데

견찰새끼들이 위에처럼 지랄할때는 명함받고 신분증 보여달라고 햐라

특히 아니 우리도 바빠요 우리가 그쪽만~~ 이지랄 하거나 친하게 지내요~ 이지랄하몀

그냥 닥치고 이면함 신분증 보여달라고하고 소속까지 확인해라

안버여주면 견찰들 보는 앞에서 경찰서나 지역번호+120 에 전화해서 경찰민원 어디로 넣냐고 한마디하면

이새끼들 반응이 5초만에 싹 바뀐다

국민신문고도 찌른다고 다되는거 아니더라 나도 경찰에 지인 절도사건 참고인 자격으로 갔다가 너무 범인취급하는거 진짜 열받아서 국민신문고에 담당기관 일부러 검찰청으로 하고 넣었는데 경찰청으로 이관되더니 민원 답변하는사람이 같은경찰청 소속 사람이더라 나한테 새키라고 욕하고 심리소설 많이 읽었네 같은 비꼬는 말들이랑 끝까지 해보자는거지 그래 끝까지해보자 누가 더피곤하나 등등 이런말들 다 적었는데 기껏 답장오는게 유감입니다 이러고 징계해준다 이딴내용은 있지도 않고 경찰한테 또 연락오면 성실히 수사협조 바란다 이러더라 얼탱이 터져서 바로 평가에 별한개주고 존나게 극딜했다 진짜 오히려 나는 국가권인위원회가 제대로 일처리해줌 담당형사 신문고에 찔러넣었을땐 오해없도록 수사하겠다 이러더니 국가권인위원회에서 쪼으니깐 사과하더라 청원감사실도 쓸모가 없는게 내가 강압수사하고 참고인자격으로 왔는데 비꼬면서 인격모독한다 하니깐 어떻게든 같은 경찰서에서 일하는 식구니깐 좋게 끝낼려고 형사입장에선 그럴수도 있지 않겠어요 이러면서 존나 회유하길래 내가 강하게 나가니깐 그제야 그럼 어떻게 하길 원하냐면서 꼬리내리길래 내가 담당형사한테 경고라도 줘야되는거 아니냐 이랬더니 그제서야 준다고 하더라... 근데 실제로 경고 줬는지는 모르겠다. 진짜 그때 이후로 괜히 견찰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경찰서 놈들 지 식구라고 좋게 끝낼려고 그램 일국가인권위만 진지하게 기본권 침해되는거라면서 저희가 조사해서 사실로 밝혀지면 사과하라 하겠다 그러고 진짜 미국 정보기관처럼 한국 경찰도 기관 나눠서 서로 견제하게 해야지 이런일 사라지지

??? : 어짜라구요. 수사권이나 내놔요.

니가 안죽였으니까 계속 살아서 돌아오지 ㅎㅎ

좆같은 인권단체가 하는것도 없으면서 힘만쎄서 그럼.

무슨 단체라는 것들은 대부분 병신이야.

좆찰 씹찰 견찰 떡찰 뽕찰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좆찰은 해체하고 다시 채워넣어야한다

딱 중세근대국가들 나라 엎어지기 직전 상황보는거 같네 현대만 아니었으면 벌써 민중봉기 일어나서 수도를 따내니 마니 하고 있었을듯

경찰 기관 2개로 나눠서 서로 경쟁하게 하면 좋겠네

? 견찰 100에 90은 씹새기들 맞어 나도 가게하는데 허위신고건으로 ㅈㄴ 당해봐서 암

경찰이 힘든게 뭐가있음..? 신고받고 가서 이상한사람들 잡아가고 싸움말리고.

전문성 가지고 일하는데도 개진상들 ㅈㄴ많이보고 월급은 밤톨만한 일도있는데. 하여간에 정의감은 개나주고 이제 뭐먹고살지 셤쳐서 경찰이나해볼까 이딴마인드로 시작하는 직업이다 경찰은.

견찰들 까는거는 무쿨기니까 열심히 까라

개씹새끼들 맞음 ㅎㅎ.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이거 한 5번은 봤음

지겹도록 본거라 ㅂㅁ

미친놈에게 특효약은

미치놈에게 나도 미친놈처럼 구는 거다

효과 좋음 보장함

굳이 저렇게 신고할 필요가??????

미친놈은 더 미친놈한테 깨갱하게 되어 있음.

국가차원에서 정신이상자들 색출해서 등급 나눈 다음 일정 등급이상은 수용소 같은 곳에 수감했으면 좋겠다

오늘 방화사건이 딱이거더만

이런 말이 있지. 정의란 것은 타인에 의한 것이 아닌 자신에서 생기는거라고.

어쩔수없긴 시발 격리조치 할수있으면서

내 여친도 작년에 사고났었는데 가해자 쌍놈의 색히가 우리한텐 배쨰라 굴고 경찰 앞에선 자기 겁나 불쌍한 사람인데 우리가 합의 안해주고 땡깡부리는 것처럼 얘기하는겨. 어이가 없어서. 우리가 연락해도 안받고 피해만 다니다가 경찰이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받던 놈이. 근데 경찰은 더 어이없는게 불쌍한 사람 괴롭히지 말고 적당히 합의하라는 듯이 얘기함. 더더 어이없음. 그것도 반말 찍찍하며 젊은 사람들이 그러면 안되지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그 경찰서에 정식으로 민원 접수하고 결국 합의 안하고 형사조정으로 받을거 다 받아냄. 심지어 거기서도 돈 안줄라서 뺑끼쓰는데 조정하시는 분이 이런 일 많이 겪으셨나 조곤 조곤하게 팩폭 잘하시더라.

정신장애있는 사람들은 안락사 시키는게 맞다고본다 아니면 병원에서 못나오게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