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들 즈그맘에 안들면 전부 다 강간임ㅋㅋㅋ

맘놓고 뭘 못하는 시대가 왔으니.....참.

유머가 재밌어야 유머지, 저런건 그냥 기분 나쁜 성희롱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여친이랑 가기 민망한 집이다.

일부러 노린것같은데 ㅋㅋㅋ 메뉴명하며 문자보내는거 하며

병신년들

다음 상호는 계집년으로 가즈아~

저 가게도 좀 그렇긴한데

뭐만 하면 강간이야 ㅁㅊ년들

강간은 진짜 말도안나오네 ㅋㅋㅋㅋ

탱커가 탱커했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좀 옛날에 했으면 잘먹혔을건데 저격당할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자유억압이다

강간모의는 ㄹㅇ 개소리같은데 먹고 싶진 않음 .. 사장 왠지 나이들었을것 같다

ㅋㅋㅋ 진짜 둘다 웃기네 ㅋㅋ

쟤네들 고자남 간판봤으면 깔깔대고 넘겼을거같은데?

아니 시발 도대체 왜 이런 병신같은새끼들이 생겨난거냐.. 이해가안된다 남 피해줘서 지 얻는게 뭐가있다고 개장애시발련들

메뉴는 분명 의도한 메뉴네. 여자들 기분 나쁠만 하다. 강간은 좀 너무 나간거고. 요즘 같은 세상에 조심해야지 또라이 같은 년들이 너무 많아서;;

뭐라썼길래 그런거지 하고 내려보니 논란이 될만한 메뉴명으로 적어놨네;;;;

상호명까진 괜찮은데 메뉴명이 좀

쫌 심상치않네 조심했어야지;

여기 맛집인데 다시는 못먹게생겼군ㅋㅋㅋ

음? 재밌는데?

논란 될만하긴 함..

강간은 물론 너무 나간거고

여기 오유? 통베? 화개장터 같네ㅋㅋ

저건 근데 영업방해로 몇 마리만 잡으먼 사라지지않나

뭔시발 병신 개붕이들끼리 모여서 오유화 되네 어쩌네 개지랄을 하고있어 병신들아

여시가 선동했다는 말이 있기전에 컨셉 자체가 존나 재미도없고 구려보임...

미끼를 줘부렸구먼

그놈의 '시선강간'부터 시작해서 '강간'을 이렇게

생각없이 가져다 쓰는걸 보고있자니

강간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무거움을 골빈년들이 좀도둑질해가는 느낌임.

10년만 지나도 강간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많이 바뀔거같다.

초딩 중딩들끼리 시시덕거리면서 친구들끼리 [내가 널 때린다 =>내가 널 강간할거다]

하는식으로 장난칠 수도 있을거같음.

단어가 자극적인데 웹서핑하면 자주 보이는 말이니까 친숙하고 둔감해져서 킹능성 있다고봄.

요즘같은 세상에

반숙이라는거보면 닭이 덜익었다는건가 ??

아조씨... 계애놈으로 바꾸고 다시 장사해유

뭐라할건덕지가 없으니까 강간프레임 씌운거야

요즘같은 시대가 뭐? 계집애가 뭐어떤데?

튼실한 총각김치는 멀쩡하고?

계집애가 나쁜말이냐 욕도 아니고

사내놈이란 말은 안불편함? 심지어 년은 불편해도 놈은 아무렇지 않아요

그냥 세상이 미처돌아가는거임

저것들은 잘된다싶음 ㅈㄹ이지 박성광 술집도 메뉴이름을 야동제목처럼한거 가지고 개 ㅈㄹ발광하더만

눈으로 몸을 흝어본다 -> 시선강간

찜닭에 꽂힌 계집애 -> 강간을 의미

아니,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ㅋㅋ

이런식이면

스팽킹 -> 지장강간

만원 지하철 신체접촉 -> 옷위강간

이딴 단어도 나올수 있겠네?

마음에 안들면 강간이라는 꼬리표를 무슨 스킬쓰듯이 남발하는거 같은데

진짜 강간 피해자들이 불쾌하게 여길수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봐?

어디다가 자꾸 강간에 비하면 별것도 아닌일에다가 강간을 가져다대냐 역겹게.

노려보면 시선살인이냐?

어이가 없어서

내가 기분나쁨 = 강간

왜?? 뭐가 문제임 리플? 저것도 문제없어보이는디

거의 뭐 지잡대 축제 주점 메뉴판같은 저급함이긴 한데 저렇게까지 지랄할 일은 아니지 싶네

에휴... 아재요... 센스가 부족했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