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나쁘지만은 않을거 같은데? 서로 좋다잖냐 베트남 매매혼보다 훨 나은 선택인듯ㅋㅋㅋㅋ

그리고 결혼전 40번 넘게 섹스 안한 여자는 끄~~~~의 없을거다  저건 조건이라서 좀 다르긴 하지만 크흠,

왜 일케 불타오르냐들

그냥 잘 살겠네 하고 땡하면 되는거지

글 자체에 그렇게 기분 나쁜게 있었음?

ㅈㄱ녀가 몸파는데에 거부감이 별로 없는거지 인성이 파탄난건 아니잖음. 다른사람들보다 준법정신이 조금 떨어지는거일 수는 있어도 그 외에는 더 못난사람이라고 볼 이유가 있을까 싶음

애가 커서 엄빠 둘이 어떻게 만났어? 물으면 뭐라 둘러댈까

지금 근황 진짜 궁금하다.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이야기해주면 좋을텐데

어련히 잘 살겠지 머 악플달거 있나 싶음 본인 만남인데

피임은 대체 왜안하는거냐

알아서 살겠지

남이사 알아서 살겠지

다들 판도라의 상자를 갖고있는거란다..니들 여친은 순수한 인생을 살아왔다고생각하냐?? ㅋㅋㅋ 과거는 아무도 모르는거다

임신공격

결말은 파국이다 이쉐끼들아

이런거 댓글보면 느끼는건데

몇몇놈들은 '무조건 망해라 망해라 저새끼들 집안 박살나라 인생 씹창나라....' 이런걸 원하는거 같음

걍 잘 살게 냅둬좀 ㅋㅋㅋㅋ

난 저런 상황인데도 자기 애라고 지우란 말을 안하고 책임을 지려는 남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개붕이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들인지 남의 인생을 놓고 이러쿵 저러쿵 비방을 아주 쉽게 해대네.

어차피 니들 인생도 아닌데 저 남자가 니들 소설대로 뭔 통수를 당하건 말건 뭔 상관이라고 그렇게 악담을 못 해서 안달이냐.

뭔 일만 터지면 중립 기어 박는다니 어쩐다니 난리더니 이런 일은 중립이고 나발이고 저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걍 닥치고 까는건 문제 없나보네.

이렇게 남을 까는 것은 좆나게 쉬운데 뭔가 지적하는 댓글 달리면 기분은 또 은근 나빠지지.

남에겐 좆나 엄하게 굴면서 자기에겐 한없이 관대해지는 그 졸렬함이 어디 가겠냐만은..

서로 좋고 맘 통해서 결혼했으면 됐지 뭐

문학상급

훈훈~

나도 조건뛰고싶다!!

숨겼던 비밀이 저것밖에 없다면 난 괜찮음 나중에 뒤통수 맞는거보단 다 알고 시작하는게 낫지

여자도 조건 하는 남자 좋아서 애나자고 하겠냐 그래서 우는거야 자기 처지가 불상해서  타인을 위해 흘릴 눈물은 없어

그냥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아이의 심정은?

둘째가지려고 했는데 자꾸 실패 병원가보니 남자 무정자증

이면 개꿀잼 각인데

어떻게 만났든 둘이 행복했으면 좋겠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