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특: 논란아님

나는 누구를 지켜본적이 없는뎅

여자와 아이를 위해 죽는 걸 두려워해선 안된다고?;;;

넘모 무섭자나 ㅋㅋㅋㅋ

그런 모순을 견뎌내는것이...

그럼 다른 남자가 네 가족을 지켜줄 가능성도 크거든

페미가 아니라 늙은 여교사같은데?

선생이 희생되어야 숭고한 나라인데.

전교조는 난리법석하겠지만..

우리나란 징병제라 군인이 고생한다 이런게 없는듯 ㅅㅂ

누구냐? 당장 사실관계 조사해라

교대에서 말하는것도 가르쳐야대 저런걸 임고에서 봐야지

옛날엔 걍 넘길텐데 요즘엔 100퍼 신고 때린다.

그 여자와 아이들이 안유진이면 가능

"여자는 공부할 필요없이 공부적당히하고 좋은 남자 물어서 내조나해라"

라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위에 말은 수업들은 교수가 실제로 입에 달고 살던말)

자자 미래의 희망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모든 교사들 전번 까자 ㅋㅋㅋ

지랄하지 말라그래. 평소 아니 평생 남자와 군인들을 집지키는 개 취급하고

존경은 커녕 그 어떤 대우도 아니꼽게 보았으면서 어디서 전시에는 보호받고 싶어해?

당신들이 평시에 누리는 모든 것은 2년간 젊은 날을 아깝게 버려가며 희생하는 60만 군 장병들이 있어 가능하다.

심지어 꼴페미 개쌉돼지년들 자기 아버지에게 애비충이니 뭐니 헛소리하며 부모님이랑 싸우다 문 쾅닫고 방안에서 씩씩댈수 있는것도

네 방이 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자유가 있기 때문이란것을 모른다.

지금 군생활하느라 고생하는 수많은 장병들은 자신만의 시간이나 자유를 포기하고 있다.

자유는 진짜 빼앗겨보기 전에는 모름

전에같으면 걍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은? 흠ㅎㅎ

폰헙도 안 지켜주면서 남에 목숨을 지켜달라하면은..

아니 아무것도 안 하고 실제로 하려해도 능력이 안 돼서 전쟁에서 어떤 도움도 못 돼 지켜지기만 하는 입장에서 저런 말 하는 건 안 쪽팔리나 염치가 너무 없는데 ㅋㅋ

조국과 민족의 무궁화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별게 다 논란

옹야옹야 다 해 갖다 바치고 하는거면 남자보다 나약하고 못한존재라는거지 대등한 존잰데 배려해줘야하고 챙겨줘야하냐?

대체 뷔페미니즘은 언제까지 그럴텐가

여자가 능력에 맞춰서 해내고 남자를 통쾌하게 물러나게하는게 맞지

기준다르게하고 무슨 옛날 귀족 신분제도 처럼 여자니까 자리내놔라고 하고

미친년들 대가리가 빻지 않은이상 이걸 우기는게 이해가 안간다

전엔 그랬지 남자는 위기상황이 되면 나서서 여성과 아이, 노인을 비롯한 약자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많이들 생각했자너

남자가 더 강하고 남자가 더 대처능력이 뛰어나니까 그래야 한다고 그러는 소리를 다들 당연하게 여겼는데

이젠 아니야 ㅎ 남녀가 평등한데 왜 남자만 나서야 하나

하루빨리 남녀 평등 징병제 실시되서 여자들도 고기방패로 나서는 기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

옛날에는 저렇게 말해도 됐는데

요즘 가치관으로는 어림도 없지

남자가 여자를 지켜주는게 아니라

군인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다고 표현해야지

저게 어떻게 선생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라이였네

위안부 끌고가던 일본이랑 똑같은 말을 하고자빠졌네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들 위로하는것도 당연하지? 븅신년

근데 여자도 기초군사훈련 받도록 해야함 군대는 못간다고 지랄병떨어도 휴전국가에서 총은 쓸 줄 알아야지

군인이면 모르는여자 아이가 아니고

국민으로 되는거지

빌버 타이타닉 얘기 생각나네 ㅋㅋㅋ

이게 그 텐노반자이냐?

거의 일본 제국주의때 천황을 위해 죽으라는거랑 비슷하게 들리는데 나만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남자가 꼭 희생을 해야하나요

우리도 휴먼이에요 휴먼! 여자, 어린아이, 노약자들 처럼 똑같은 사람이라고여!

2차대전때 여자저격수들도 활약했는데

전쟁나면 지하벙커 팔 삽질 잘하는 살람 구함미다

이국주 같은 여자를 위해서 한민관 같은 남자가 목숨바쳐 지켜줘야 한다

이게 바로 페미니즘이다

병신 특징이 전쟁나면 민간인은 안전한줄 알고 남자는 여성과 아이들을 위해 나가 싸워 뒤져라 두려워하지말라 개소리 씨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