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씨의 아버지는 YTN을 통해 “회사 사정이 좋지 않아 아들의 캐나다 유학도 어렵게 보냈다”며 “정말 돈이 많았다면 아들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생활비를 벌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도움을 준 현지 의료진과 교민 관계자, 성금을 모아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도 언론을 비롯한 대중의 관심은 아들의 귀국을 끝으로 거두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박 씨가 어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지 등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가족도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한국으로 데려왔으니 이제 관심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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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자바칩프라푸치노
청원에 찬성한 새끼들은 죄다 목 매달아라
오또케스트라
물에 빠진놈 구해줬으니 이제 꺼져줘ㅋㅋㅋㅋ
lacoste
그냥 감사합니다 하면 되는걸..
거봉맨
참..무슨 의인이 불상사를 당해서 모금해준것도 아니고
외국 유학하는놈 개인적인 여행갔다가 안전확인도 안하고 본인 과실로 그렇게 된건데
돈 받기전에는 세상 불쌍한척하면서 온 국민이 나서서 관심을 가져줘야되는것마냥 호소해놓고
이제와서 일 끝나니까 저런식의 태도라니..
도와준사람들 돈 아깝겠다
술콩
누가 도와준거지 돈 많나부네.. 그돈으로 차라리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는 아이들 펜한자루를 더 사줬으면..
롤보다히오스
벌 받았네 ㅋㅋ
illiil
받을거 다받아처먹고 관심꺼주세요?
미친소리하는사람
아 감사했구요 이제 좀 꺼지세요
愛시떼루ViVi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