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거 다 받았으면 남이지

캐나다 유학을 어렵게 보낸다?....흐음....

관심달라고 시덥잖은걸로 청원 낸 게 누군데ㅋㅋ

저게바로 사업가마인드 ㅋㅋ

진짜 얼굴에 무슨철판을 깔아야 저리 뻔뻔할수가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정말 말조심해야된다는걸 느낌 걍 감사합니다하고 끝냈으면 될걸 굳이 관심꺼달라는 사족 붙여서 안먹을 욕을 들음

저 아버지라는 사람 알아보니 교수 아님. 근대 본인이 운영하던 "IT기업"이 있음.

저기서 올바른 반응은

본인의 경솔한 행동에 반성함과 동시에 많은 국민의 성원과 도움에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 라는 뉘앙스로 인터뷰 했어야함

다 먹었다 이거지?

누구말하는거임??? 나는 지금 옳그떠밖에 생각안나느데 박씨라고하니까...

어떻게 가족이 저리다 한마음일까 ㅋㅋ

이상하다... 2000년대 이후로 돈 없이 북아메리카로 오는 사람이 있다고...?

결국엔 청원이니 뭐니해서 어그로끌어서 어디단체서 돈받고 데려온거 ㅋㅋㅋ 아무튼 청원은 성공했다고 보면된다 ㅋㅋ

받을 거 다받고 ㅋㅋㅋㅋ

그러니까 목소리큰놈이 제일인 나라라니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씨발..

나도 나중에 해외여행가서 다치면 청원올리고 도와달라고해야지

가지 말라는 곳을 왜 가서는...

저 사람은 저사람대로 욕하고 있을껄? 니네 저 사람이 받은거 기억할꺼 같지??

아 기억이야 하겠지 뇌속에 메모리로 저장이야 되어있겠지

근데 저 사람 가족도 그렇고 저 청년도 '내가 아파 누웠을때 내 욕을하고 왜 도와주냐는 식으로 굴던 쓰레기 같은 한국놈들' 하고 욕할껄?

사람이 그게 정상이거든 ㅋㅋㅋ

난 개인이 다 부담하기엔 과하게 큰돈이라 도움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따로 모금한다면 그럴수도 있긴 하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세금이 들어가는건 진짜 아니라고 보긴했었다

이런데 성지순례같은건 없겠지만

혹시나 개붕이가 내 댓을 기억하다 나중에 봐봐 속마음 인터뷰하는곳이 나온다면 본인이 억울해 하는 느낌을 최소 반이상은 가질꺼라본다

그리고 그게 '정상'이다;

만약 왜 도와주냐는 사람들 한텐 조금 섭섭해 한다해도 그럼에도 자신이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세상에 고마워하고 감사해한다면

저 사람은 최소한 인간적으로 된 사람이다

저기서 나오는 아버지라는 사람 교수인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IT기업 "운영중

욕 존나 쳐먹어서, 욕하지말고 꺼져라는 말을 순화시킨거 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받았으니까 꺼져시발 대가리깨진 흑우쉒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마인드 대단하시네ㅎㅎ 청원 올릴때부터 알아봤지만ㅎㅎ

난 다른거보다 아직도 지아들이 평소신중한성격이라 갔을리없다고 여행사잘못으로 어떻게해서든 돌리려고 한게 정말 벙찌더라. 학폭가해자부모들이 항상 하는말 있잖아 우리애는 착해빠져서 누구 때리고 못한다고 그거 생각나서 좀 그렇더라

정말로 어려웠으면 명품 도배를 할 정신머리가 있겠냐?

개소리는 하여간

"캐나다 유학도 어렵게 보냈다"

세금만 안들어 간거면 나야 별상관없는데 말을 저렇게 하냐 사비 털어 도운사람들도 있을텐데

근데 세금 들어간것도 아니고 뭐 성금같은걸로 모와서 줬다면서

당장 옷한벌이 아쉬운데 남돕기는 개뿔

회사가 어렵지만 캐나다 유학을 어렵게 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준 사람들만 새 됐네 ㅋㅋㅋㅋㅋ

크라우드...펀딩...

니가 뭐 한거있다고 아니꼬와서 잘살아돌아온사람한테 시비질이냐? 인생 참 불편하게 사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