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용은 허용이었을껄

수출용이라기 보다 생산지에서 생산 하는 거임 ㅎㅎ 미국 같은 외국에 아예 차려서 파는 서라나

괌에서 많이 찍는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 처럼 속인주의 아니네

아이디를 봐봐! 그는 선구자야

인기의 마지막 보루라고 하던데요

다 까면 인기가 식는데여

마지막보루 같은 거 아닐까 싶음

초반부터 다 보여주면 신비감 같은게 안생기니 모자이크를 덮어서 사람들한테 째 ㅂㅈ는 어떻게 생겼을까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거지

그러다 인기떨어지면 그제야 노모찍는거라고 생각됨

상폐 = 노모 인거네?

나이 먹고도 잘나가는애들은 계속 유모찍음 것보단 '인기'가 중요한거지

유모 - 노모 - 은퇴 테크인데 요새는 인기좀 있고 대충 돈 좀 땡겼다시프면 바로 은퇴하는거 같음

언제 마음바껴서 복귀할지도 모르고 인기떨어져서 노모찍는다라는 소리도 듣기 싫으니 굳이 노모까지 안찍는거 같음

그래서 요새 노모작품중에 볼만한게 없는거 같다 볼만한건 다 옛날거

원래 보이지 않을 때 보고 싶은 법이야

유모 ㅡ EPL 노모 ㅡ 짱깨리그

이렇게 생각하면 됨 한마디로 '급'이 떨어지는 배우들이 노모를 찍는다고 보면되는거임

아님

아이돌이랑 트로트가수라고 생각해도 되고 물론 트로트가수들 중에서도 홍진영이나 장윤정처럼 잘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인지도나 인기가 아이돌보다 못하잖어

김민재가 모자이크 있는 야동 대신

노모자이크 야동 찍는 바람에 욕먹는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이상해..

ㄴㅁ가 ㅇㅁ보단 돈을 더 많이 줄테니까.. 장기적으로 AV배우 할 생각은 없는데 돈은 급히 벌고싶은 신인들이 아닐까?

강호의 도리 좀 ㅋ

쪽지드렸습니다.

저도....ㅎㅎ

보고 말하는거임 아닌데?

핑보아니면 불고기다

그런 배우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