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하지말고 차라리 나서서 도와드려라

내코가 석자인데 기부는 무슨

유니세프는 어떠냐?

안돼 아티... 그 물은 마시지 마!

어린애들 장갑도 안주고 기부냄비 시키는건?

자선냄비 앞에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애들 두명정도 장갑도 안낀채로 내보내서 세워뒀더만 애들 손시려워서 소매속에 손 집어넣고 떨고있던데 그것때문에 더싫어짐

그냥 기부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긴게 팩트

구세군 감사보고서 보면 저만큼 청렴한곳 없음 ㅇㅇ

도박에 빠진 할주머니가 집날리고 뭐날리고 다 날림. 그래서 기초 수급자됨. 김장철에는 주민센터로 김치 언제주냐고 매일 전화. 기초 수급자라 공공근로 우선 지명(?) 지정(?) 용어 모름. 뭐 어쨋든 그거라 일나가서 돈벌면 빠징코(?) 가서 당김. 가끔 인연끊은 자식이 돈주면 그걸로 또. 그거보고 든 생각이 조낸 시시한 사람을 지켜주기 위해 뭐 빠지게 뛰는 사람들이 짜증나겠다 였음. 1명의 악인 때문에 99명의 선인을 죽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음.

영국 구세군에서도 직접 관리하는줄은 몰랏네

지금 이 글을봐도 못믿겠는데 정상?

구세군에서 만든 선동글 이죠

굳이 650억짜리 건물을 지을 필요가 뭐가 있는거지 ;

차라리 트위치오킹이 기부컨텐츠할때 도네할래

섬나라놈들은 믿을게 못되니까 난 기부도 안한다.

한국의 자선단체는 그냥 믿음이 안감 뒤통수 맨날처 때림

응그래도안해

기본이 안돼있음. 구세군 알바하는 학생들 벌벌떨고있던데 장갑이나 핫팩이라도 주던지 ,,그런거 보면 기부하기 싫어짐

불쌍하긴 ㅋㅋ

유니세프영상도 안봄?? 믿을게 하나 없는데 구세군을 왜 믿어 난 안믿어!

지랄하지마 기부단체는 무저권 붐업

난 구세군 말곤 딱히 기부하는 곳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다 보이면 만원씩 넣는데

사실 나도 이거 알고 까일때마다 까이는거 불쌍했었음

직접기부아니면 젯따이 무리데스

다른걸 떠나서

옛날엔 기부 안하면 나쁜놈, 이기적인 놈 취급이었는데

요즘은 그런인식이 덜 하니까

이리까이고 저리까이고 진퇴양난이네 ㅋㅋㅋ

나는 작년에 아주대에 6만원 기부했다

이국종 센세한테 10원은 가겠지

요즘 도네이션은 믿을게 없어서...

아 이런 거였구나

나도 구세군 건물세운거땜에 못마땅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일단 개독은 ㅂㅇ

난 직접 봉사다녀오고

내가 직접 다녀오는 봉사단체에 기부함

적어도 약품유통과정은 꿰고 있어야 안심하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