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튀국 찍고오면 그럼. 네덜란드나 독일은 그런거좀 옅던데

네덜란드?

벨기에는 엄청심하다던데

네덜란드는아닌가보네

형 이상한거 아니야 ㄱㅊㄱㅊ

난 저 꼬맹이 덤덤한 표정이 더 무섭고 울컥하더라

뭐 우리가 짱개 짱개 하는 것도 인종차별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다고 길거리에서 중국인이 찔리거나 맞거나 아님 면전에서 모욕을 들을 일이 한국에서 많을까?

글에서나 소수 제외한 사람들이 말하고 싶은 건 이건 것 같음.

참 1차원적인 대가리 수준 나오네ㅋㅋ

너 논리대로면

우리나라도 중국인보다 덜할뿐이지 어디가서 남의나라 유적에 낙서하고 미개한짓 ㅈㄴ하는건 팩트인데

그럼 중국인보다 덜한 인종차별까지는 당해도 괜찮은거네?^^ 꼭 외국에서 '덜한' 인종차별 당하시길~

죄송합니다만 불타고 계십니다 ^^7

깨시민들은 대가리가 깨져서 그런거 모르셔...

ㄹㅇ루 굳이 욕먹자너

Fact) Racism이라는 사회학적 용어가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인종"차별 이라는 용어로 번역되며 그 의미에 대해 다소의 오해가 생겼을뿐, '짱깨' 운운하는 일련의 혐오 행동은 "인종차별 - racism" 맞다.

168에 62키로였으면 길가다 시비털림

무역으로 먹고살고 사람 해외에 집어던져서 그 돈으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세계화 초입이다?

유럽, 미국만큼 해외에서 사람이 찾아오지 않는게 한국인들 잘못이라는건가?

아니 시발 그럼 이 댓글도 조또 의미 없는데 왜 달았음?

1. 너처럼 핀트 못잡는 애 있을까봐 친절하게

"실생활에서의" 세계화 정도라고 적었는데도 무역 얘기가 나온다면 난 너에게 뭐라고 대답해야할까.

2.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외국인이나 다른 인종을 대상으로한 강력범죄가 낮은것은 한국인이 단순히 다른 나라보다 인종차별을 덜하기 때문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민족 외부집단과 접촉할 절대적 기회자체가 더 없기 때문임을 지적하는건데, 여기다대고 "그래서 외국인이 안오는게 한국 잘못이라는거냐!"라며 핀트어긋난 반문을 한다면 이 또한 내가 뭐라고 답해야 할까.

아! 그래서 이 글 제목에 강조가 되어있는데도 '자위' 한다고 다셨구나~

맥락이랑 핀트는 잘 잡지만, 따옴표로 강조까지 해놓은 제목은 못 보시는거 같으니 나도 자세히 얘기해줄게 ^^

실생활에서의 세계화가 뭔지 정의는 가능해?

외부집단과 접촉할 절대적 기회가 없는건 뭘로 판단함?

싹 다 니 뇌피셜이잖아 이 글은 제목부터가 자위하는 의도가 아니라는걸 보여주고 있는데

굳이 댓글에 자위라고 다는건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 간다

씨발 제목조차 안 읽는 사람 상대할려니 좆같다 딸이나 치고 자야지

'자위' 하러간다~!!!

븅신이네 이거ㅋㅋㅋ

그럼 넌 "심한"의 의미는 뭔지 정의가능하냐?ㅋㅋㅋㅋㅋㅋ

븅신이네 이거ㅋㅋㅋ

심한지 아닌지는 비교라도 가능하지

넌 세계화를 측정하는 척도라도 댈 수 있냐? ㅋㅋㅋ

그건 대학 연구소에서도 못하는거야 병신아ㅋㅋㅋ

자료 1) KOF Globalization index 2018

네가 볼 수 있는 자료 중에 영어 해석없이 가장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형태로 나와있는 자료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 각 국가의 세계화 정도를 조사, 수치화한 가장 공신력 있는 세계화 인덱스 메이커중 하나인 KOF의 2018년

세계화 연감 자료다. 세계화 지수 측정의 대상이된 세계 주요 100개국 중에 한국은 87위를 마크했다.

본 인덱스는 경제, 정치, 사회 3가지 주요 분야로 나누어 세계화 지수를 평가하는데 대표적인 무역 중심국가인 한국의 경제적 세계화 정도는 얼마나 발달해있는 상태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네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 부분에서의 저평가로 세계화 지수가 이토록 낮게 나왔는지 역시 굳이 말하지 않아도 추론 가능하리라 믿는다. 혹여 네가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더 자세한 논문 내용을 찾아봐줄 용의가 있다.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68168/globalization-index-by-country/

자료 2) World Values survey

본 자료는 한 국가의 경제발전 정도와 타민족에 대한 관용정도를 수치화한 통계자료다. 이 연구 조사의 결과 가장 특이한 양상을 보여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한 나라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한국이다. 아래는 그 조사 본문 내용이다.

• South Korea, not very tolerant, is an outlier. Although the country is rich, well-educated, peaceful and ethnically homogenous – all trends that appear to coincide with racial tolerance – more than one in three South Koreans said they do not want a neighbor of a different race. This may have to do with Korea's particular view of its own racial-national identity as unique – studied by scholars such as B.R. Myers – and with the influx of Southeast Asian neighbors and the nation's long-held tensions with Japan.

인종차별이 심한 한국은 특이한 사례(Outlier)입니다.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높고, 평화로우며, 단일민족인 국가가 관용도가 낮은 건 매우 의외입니다. 한국인의 1/3 이상이 다른 인종과 이웃에 살고 싶지 않다고 대답했습니다. B.R.Myers는 한국인이 단일민족이라는 것을 국가적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풀이합니다. 최근 동남아 이민자의 유입으로 인한 사회문제, 일본과의 뿌리깊은 대치관계도 원인으로 판단됩니다.

이하는 워싱턴 포스트에 게재된 연구 내용의 도메인이다.

https://www.washingtonpost.com/news/worldviews/wp/2013/05/15/a-fascinating-map-of-the-worlds-most-and-least-racially-tolerant-countries/?noredirect=on&utm_term=.3991670d9024

옆나라 일본이 10~15퍼센트 정도의 응답률을 보였지만 일본 내의 혐한 시위, 인종 차별 문제는 꾸준히 거론되어지고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는 30퍼센트 정도의 부정적 응답을 보였음에도 우리 사회 내의 인종 혐오는 시위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물론 세계화 정도는 일본과 한국이 거의 비슷하고, 또한 치안 수준이 비슷한데, 두번째 자료와 현 상황의 매치가 곧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조사에 오류가 있지 않을까한다.

우선 인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불호는 자명하거니와, 비단 한국 뿐만의 문제가 아님은 주지의 사실이니 차치하더라도,

한국에서는 인종에 대한 혐오가 시위와 같은 가시적 모습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았다는 그 전제 사실이 잘못된것 같아.

당장 구글이나 네이버에 다문화 반대 시위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봐도 수 많은 사례를 찾을 수 있는데, 과연 한국의 인종차별 문제는

몇몇 사람들 생각처럼 "심한 인종차별"의 주홍글씨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걸까?

우리 사회 내의 인종 혐오는 시위로 이어지지 않았다라는 견해는 어디서 도출된거야?

다문화 시위에 대해서는 인종차별이라고 보기보다 종교적 의미에서 배타성이지만, 넓게 봐서 이걸 인종차별이라고 해도, 이런 시위의 영향은 제한적이고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특히 일본에서 혐한이 어떠한 장르로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데에 비해, 한국의 인종혐오는 인종에 대한 무지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봄.

물론 나는 어떠한 국가도 어떠한 사람도 차별과 혐오에서 벗어날수 없다고 보기에 결국 차별과 혐오에 대한 수준의 문제라고 보는데 너의 자료에 의하면 타인종에 대한 배타성이 한국이 일본에 비해 두배 이상 차이나므로 한국의 인종혐오는 일본보다 더 적극적이고 공개적으로 이루어져야하는데 현실의 상황을 볼때 그런 움직임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거지.

다문화 반대시위는 종교를 가리지않고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몽골, 태국, 우즈벡, 미얀마 등등에서부터 조선족에까지 이르는 비이슬람 국가 출신의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자를 포괄하여 그 대상으로 하고있기에 종교적 배타성에 터잡은 시위라고 할 수 없어. 애초에 "폭 넓게 종교적 의미의 배타성까지 인종차별의 범주에 넣는다손치더라도"와 같은 전제가 붙을 사안이 아니지.

대체 어떤 근거와 판단으로, 어떤 점에서 한국의 다문화 반대 시위는 제한적이고 영향력이 적다고 안이하게 생각하면서 타국에서 발생한 동종의 시위는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네.

그리고 한국의 심각한 인종차별 지수를 설명하는데 있어 "다른 나라보다 심하지" 않다는 사실이 어떠한 의미를 갖길래 다들 이리도 이 사실에 천착하며 구태여 객관화된 통계자료를 반증하려는지부터가 의문이기에 왜 굳이 다른 나라의 사례와 견주어 한국의 인종차별 문제를 판단 하려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논의를 이어가자면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존재하는 상대국에 대한 반감과 혐오의식과는 별개로, 일본내 혐한시위는 사실상 재특회라는 특정 혐한단체 하나에 의해 주도되는 실정이고, 그 마저도 일본내 다른 시민들에 의해 호응받지 못하고 시민사회차원에서 저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일본의 과격한 혐한시위가 일본인 전체의 문제인것으로 호도하는것은 분명 무리가 있는것 아닐까.

심지어 해당 문제가 발생한 뒤 일본 정부 차원에서 "Hate speech"에 대한 금지법안을 통과시키며 시스템적으로 혐오범죄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재특회의 혐한시위 대상은 일본 내 거주중인 재일한국인(자이니치)들이며, 그 시발점과 주된 비판의 논점 역시 자이니치들에게 주어지는 면세특권이나 사회보장제도에의 프리라이딩을 거부하는것이라는 구체적 상황도 이해해야겠지.

그럼 반대로 이렇게 물어보자.

최근 러시아계라는 이유로 같은 반 학생들에게 놀림받고 괴롭힘받다가 결국 인종차별에 기반한 학교폭력으로 목숨까지 잃은 "연수구 중학생 집단 폭행 추락사망사건"이 발생한 현 시점의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인종차별은 "심하지 않은" 문제인걸까?

뉴스위크지 기고 내용처럼 한국의 문제는 단순히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사실 그 자체가 아니라, 그걸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인거지.

한국의 심각한 인종차별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선 다른 나라보다 심각하게 인종차별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지. 그게 너가 자료를 들고온 이유 아님? 특히 재특회라는 거대한 하나의 단체에 의해 일사분란하게 혐오를 시행하는데 그러란 혐오가 하나의 장르가 되고. 물론 이게 혐한이라는 인종차별의 한 분야에서 나오는건데. 특히 일본의 인종차별은 재일한인 오키나와 류쿠나 부락민등 그 차별이 유구한 역사를 거쳐서 분리와 배제를 통해 현재까지 이루어졌다 는 것을 생각하면 두번째 자료에서 나오는 객관적 수치가 이해가능함?

특히 법으로 제정된 반 혐오법안이 그런 일들이 법이 필요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대한 반증일수도 있고.

구태여 내가 문제삼는 부분은 객관화된 통계자료에서 나오는 한일간의 차이가 현실에서 드러나는 상황과 다르게 흘러가는 것에 대한 반박이지.

굳이 한일로 비교에 제한을 둔 이유는 그게 제일 고려할 사항이 적다는 거고.

한국의 인종차별이 제한적이라는 것은 다문화라는 혐오가 그저 종교적, 민족적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무지에서 출발한 소극적인 행위이며, 그것으로 정책을 실행할 하나의 거대한 주체가 없다는 점에서 제한적이라고 봄.

그리고 사례 하나에서 혐오가 심하다는 결론을 낼거면 나는 레딧을 들고와서 일본을 쓰레기 국가로 말할수 있겠지.

물론 그런 혐오가 호응되지 않는다와 호응된다는 결론 이전에 그것이 문화로써 편입된 일본의 현실을 들수 있을거고, 혐한에 대한 서적이 몇십만부가 팔리는 현실과 대치된다는 사실과 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응답이 한국에 절반인 일본의 통계에 대한 의문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물론 이것이 한국의 인종혐오가 심하다와, 심하지 않다는 결론을 낼수 없지만, 사실 어느나라가 인종혐오가 심하지 않을까 싶음. 법이 제정되고 제도화된 시스템의 존재가 혐오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한다면 여성 투표권이 보장된 시점부터 여성혐오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것과 같음. 결국 이 논의의 끝은 인간이 얼마나 쉽게 혐오를 하며 혐오에 열광하느냐고, 우리 둘다 모든 인간이 혐오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에 동의 하겠지만, 그것과 내가 너의 자료를 불신하는 것은 다른 문제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어떡하냐... 측정된단다 야

님만 아는 것 같은 그 사실들이 남들은 이미 상정하고 얘기 하는거라고는 생각 해보셨음?

본문에서 우리는 잘하고있다 라는 뉘앙스가 어디있어요?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외국보다 심하지 않다 o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없다 x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외국보다 심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 x

혼자 비약해서 생각하신 것 아니신지?

니가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면

한국어를 충분히 이해하고 사용하는데 문제를 겪고있거나, 글의 의도와 맥락, 행간의 의미와 함의를 알면서도 아닌데~ 그랬다는 뜻이지 아무 의미 없는데~ 하는 졸렬킹이거나 둘중에 하나디 임마ㅋㅋㅋㅋㅋ

님이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내일 일어나셔서 본문 다시 읽고 와보셔요

정신 맑을때 보셔야 될 듯

어떻게 저걸로 인종차별 문제가 심하다 안 심하다를 따질수가 있냐고.

객관적 수치로 조사된 인종차별 및 타민족에 대한 배타성 지수가 높은건 개무시하고,

심지어 범죄율도 아니고 단순한 사례만 가지고 "아~ 한국은 외국인 대상 강력범죄의 잔혹성이 낮으니 인종차별이 덜 심해~" 이러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맞냐?

그리고 애초에 한국엔 저 나라들에 비해서 저 지랄날 절대적인 접촉수가 적다는데 뭔 소리야 임마.

예를 들어보자.

미국은 각각 공화당 선거 후보의 4%, 민주당 선거 후보의 17%가 사회적 비주류 인종이거든?

근데 한국은 더불어민주당 선거 후보의 0%, 자유한국당 선거 후보의 0%가 사회적 비주류 인종이야.

그럼 이걸 근거로 한국의 인종차별 정도를 측정하면 말이 맞다고 보냐 넌?

한국에 다른 인종과 다른 민족의 사람들이 없는데 저렇게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고 되묻지 않겠어?

똑같은거야. 정신차려라

뭔 개소리야 실생활에서의 세계화 정도가 더디다니 개소리야 ㅋㅋㅋ 야 니가 우물안 개구리라고는 생각 안하냐? 안산,수원은 이제 중국인,조선족,동남아인이 넘쳐 흐르고 신림,대림 쪽도 중국인에게 원주민이 쫒겨날 판으로 몰려오고 있는데 대체 뭐가 더디다는거냐? 백인안 오면 다른 인종 아니다 이거임? 같은 아시아인이니까 타국민 차별안한다고? ㅋㅋㅋ 이새낀 바로 옆나라 일본 가본적도 없을거다 옆나라 일본만해도 혐한활동에 실제로 당한 한국인들이 몇인데 근데 한국에서 뭐 혐중,혐일 해서 실제로 뭐 일본인 집단린치로 줘패거나 중국인 줘팬적있냐? 없잖아 우리가 실제로 조선족,중국인 싫어한다고 실생활해서 중국인,조선족 린치하는 경우가 있냐고 말로만 싫어한다고하는거면 양반이라니까 뭔 '자위하고 있네' 이러고 있어

니가 한 말이 너무나 소름돋게 정확히

"야 다른덴 사람도 죽이는데 한국정도면 양반이야~"하고 자위하는 전형적인 예시라서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만 살지말고 밖에좀나와. 밖에 실생활에 외국인이 얼마나많은데 그런소릴하니....알바라도 해봐.

내가 0살 때부터 쭉 캐나다에서 살다가 중3말에 한국들어와서 군대랑 대학원 한국에서 나와서 지금도 한국살고 있는 이중시민권자거든?

심지어 전공도 국제관계학이라 외국인 많이 접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생활했었는데, 내가 캐나다, 홍콩 살때랑 비교하면 한국엔 외국인 진짜 너무 너무 드물다.

가로수길이나 홍대가면 절반이 외국인이고

히잡쓴 사람 하루에 한번이상 꼭 마주침

지하철타면 흑인들 자주 보이고

근데 폭력사태 한번도 못봄

뭔 가로수길 홍대에 절반이 외국인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 새기는 무슨 외국인 망상증 걸렷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홍대 2번 출구 근처 디자인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요즘에 외국인이 절반은 아니더라도 25~30% 되는거 같긴함 아 이게 백인,흑인이 아니라 중국인,태국인,일본인 같은 아시아계 외국인이 많아서 잘 모를뿐이지 외국인 진짜 개많다. 꼭 백인 새끼들만 돌아다녀야 외국인이 아니에요 이사람아... 평일에 라인샵만 봐도 줄 오지게 서있는데 이게 한국인들이 아니라 전부 동남아or중국인들인게 소름이다.

니가 한국인 보고 중국인 일본인이라고 망상하는게 아니고??

걔네도 니 보고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 쳐나가질 않으니 그딴 소리나 쳐하고 자빠졌지... 니가 밖에 안쳐나가는 히키코모리라서 외국인을 못봐서 망상증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냐 개붕아? 넌 어딜 돌아다니는데 외국인을 못봐? 건대,홍대,신사만 돌아다녀도 넘치는게 외국인인데 혹시 시골 깡촌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