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일단 너부터 차별해야겠다 미개한 칭챙총!

자학러쉐끼들 좆대가리 갈아서 지애미 화장분으로 써야는디

좆을 지애미 선식으로쓸놈들이 할법한 효자콘이로세

난간다 아침까지 개드립콘 3000개달아놔라

예의없는 틀딱들 흑형한테 깝치다 향냄새맡음

그게 차별임

이게 진짜

ㄴㄴ 치안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일단 외국인들이 인종차별 적 이유로 신변의 위험을 느낄 일이 한국에서는 거의 없다는 건 사실이지.

그리고 이방인에게 베타적인 건 어느 나라에서나 적용됨. 한국에 있다보니 크게 느끼는 것 뿐. 웹에서는 조선족 짱깨 찢어죽여야 한다 뭐다 하지만 현실에서 누구 건드리는 사람있나?

무서워서 피했음 피했지.

한국도 이제 좀 다양해지고 있는 중이고, 틀딱들 동남아 흑인들한테 그러는 거 빼면....글쌔?

ㄴㄴ 치안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일단 외국인들이 인종차별 적 이유로 신변의 위험을 느낄 일이 한국에서는 거의 없다는 건 사실이지

ㄴ그냥 치한이 좋으니깐 그냥 신변의 위협을 느낄일이 없는건데 뭔 소리냐? 어디 씨발 벨기에 그런 예는 그 나라가 존나 씹창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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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방인에게 베타적인 건 어느 나라에서나 적용됨. 한국에 있다보니 크게 느끼는 것 뿐

ㄴ그니깐 써놨잖아 인간 특인데 한국이 더 심하다고 (아님 아시아사람 특이거나) 현지 인간들 마인드가 폐쇄적이냐 아니냐의 차이를 말하는거임 적어도 내가 살던 샌프란에선 이방인에 대해서 한국 서울보단 오픈 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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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이제 좀 다양해지고 있는 중이고, 틀딱들 동남아 흑인들한테 그러는 거 빼면....글쌔?

ㄴ대놓고 안하니깐 인종차별이 덜하단 논리면 인정 하는데ㅋㅋㅋ

현실에서 안하고 웹에서 한다고 인종차별이 없는거냐ㅋㅋ

글 쓰는 사람들이 다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워워 진정하라구 친구 고깝게 들렸다면 미안

일단 외국인에게 직접적으로 가해지는 위해의 유무/정도 는 타 국가에 사는 외국인이면 인종차별로서 느낄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썼었던 거고, 그렇게 된 이유가 어떻던 간에 한국에는 그런 일이 거의 없다는 것도 중요한 거 아닐까?

그리고 난 한국이 특별히 심하다고 생각안함...니가 살았던 샌프란(미국에서도 개방적인 도시임을 떠나서도)은 그랬겠지만 내가 인도 살았었을 때는 인도 현지인들에게 짱개 소리 많이 듣고 살았음...ㅎ(중국하고 감정이 안좋음) 내 경험에 비춰 봤을땐 한국인 개인주의 성향 탓인지는 몰라도 별로 안 심하다 느꼈다.

분명히 한국 인종차별은 있지. 당장 개드립에서 짱개짱개 하는 것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본다. 그렇지만 한국인들이 현실에서 직접적으로 혐오를 표출하지도 않고,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그 정도가 약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슴.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존재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약하고, 이에 자부심을 가져도 될거 같다는 얘기임 ㅎ

그니깐 니말은 한국 치안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외국인한테 가해지는 폭력이 적으니깐 외국인이 느끼기엔 인종차별이 적을것이다 이 논리인데

반박하자면 내말은, 외국인이라도 인종이 다르단 이유로 줘팸 당하는 나라는 (몇몇 인종차별 특히 심한 극단적인 나라빼곤) 원래가 치안이 안좋은 나라라

외국인도 줘팸 당하는 비율도 많다 이 소리임 그냥 인종차별 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러시아 이런데는 자국민들끼리 줘팸이 일상이라 외국인도 린치 하는거고 우리나란 그렇게 안하니깐 은근하게 하는거고

우리나라는 미국 이런데 보다 외국인수도 존나 적고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존나 무지하고 마인드도 폐쇄적이니깐 차별도 더 심할꺼다가 내 논리고

그래그래 내가 잘못 짚은 부분도 있겠네 ㅎㅎ 어차피 개드립 토론인데 너무 열내지 말어 ㅎㅎ

열이 왜나 그냥 댓글 단건데 ..

뭐 살아온 세계가 다르니깐 생각이 다를수도 있다고본다

적다보니깐 자국민이 자국 인종차별이 심한지 어떤지 논하는게 의미 없겠다 싶기도 하고..

암튼 수고

외국인 보호센터에서 인종차별 할 정도면 무슨 남아공 인종차별 전성기쯤 되야 되는거 아니냐?

시밤 장애인센터에서 장애인한테 친절하다고 장애인차별 없다는거랑 뭐가 달라

등신인가 외국인보호센터는 외국인들이 불합리한 일들을 당했다고 오는곳이야.

외국사례처럼 린치나 폭행당해서 오는 경우는 드물다고 빡대갈새끼야

외국도 린치나 폭행 당해서 가는 것은 드물어 ㅂㅅ아.

오바싸지말라는거지. 인종차별 아예 없는 나라는 전세계에 없고 한국정도면 신변위협같은 극단적인 수준의 인종차별은 거의 일어나지도 않는데 꼭 한국이 인종차별 심각하다는듯이 오버싸는 새끼들이 있으니까 하는말임.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 아님? 동남아 사람들 당하는거 보면 내가볼땬 가볍다 할수없던데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과 동정심이 높은 친구구나. 근데 니가 아무리 그렇게 느낀다고해도 한국이 인종차별 심한 나라가 되는건 아님. 기본적으로 멀쩡히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한테 신변위협까지 할 정도면 사회 전체적으로 암묵적인 차별은 당연히 더 심할꺼라고 보는게 상식적인거 아니냐? 니가 그렇게 느끼면 개인적으로 그사람들 인터뷰하고 인권운동하면서 공론화를 시키든가 해 봐.

내가 느그 부모한테 개썅욕 박아도 부모 살해 당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니까 오바싸지 말고 쿨하게 넘겨라 별거 아니잖아?

응 별거아님. 익명으로 이악물고 깝싸는 애가 욕하는게 뭐 별거라구.

이악물고 패드립치는애가 남들 가르칠라 드는거 보니

가소롭긴 하네

패드립을 했다고? 이딴놈들한테 뭘 비유까지 들어서 설명 해봤자인가 싶다

비유랍시고 지껄이는 수준이

의무교육은 받은건지 궁금하네요

인종차별 없다고 자위질 하는놈들 수준이면 이정도는 해줘야 알아먹을줄 알았는데 이정도도 안돼는걸 보니 그냥 학교를 안다녔다 싶네요

네네 올바른 선민의식이라 지껄이면서 자위하는거 잘봤습니다.

제발 꼭 현실에서 남한테 비유할일 있으면

부모님 들먹이고 비유로 설명한거라 해주세요

뭐 말하는 수준보니까 끼리끼리 놀거같지만

인종차별이 없는건 아닌데 저렇게 물리적으로 심하게 하진 않잖아

약간 피하고 그런다고 생명에 지장이있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줘패는 문화가 없는데 줘패냐 안 패냐를 왜 따져

러시아도 길거리에서 싸움하는게 별종이면 다른걸로 차별하겟지

그리고 외노자 사장들은 존나 때림 뉴스에 안나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