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거가지고 페미, 전교조, 그 지역 하는거는 너무 1차원적인 생각이고

교육청이나 교장들 대부분이 사건 하나 터지면 미루면서 다 쉬쉬하기 바쁘고

교권침해 등등 교사가 신고, 민원 넣는거는 다 무시하기 바쁨 그래서 학부모한테 잡혀사는게 요즘 교사임

교사 노릇 쉽다는것도 옛말이지 요즘은 교사도 힘들다

페미들 대가리에서 ^^7

ㅂㄷㅂㄷ

배 긁으면서 치킨 먹고 있겠지.

아무생각안할거다

그리고 자기가 했던말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내가 언제 그런말을 했냐는듯 행동할듯

오이오이.. 지옥불반도 시민들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아니요?

사람죽여놓고 잔심으로 후회하는새끼 본적이 없다

뭔소리? 그렇게 양심적인 것들이 저런 짓을 할까? 비슷한 짓 대학교에서 한 년들은 정치판까지 기웃거리는 판국에

그랬으면 좋겠다는

거짓진술을 받아서 고발을 한건 동료교사

여학생들은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일이 이렇개 커질줄 몰랐다고 하네

http://jjung8404.tistory.com/632

그 학생들도 속은거잉

학교 다른교사가 음해한거임

ㄹㅇ 그새끼가 제일 개새끼

ㅇㄱㄹㅇ

컨셉이라도 개좆같은 컨셉이네

수습하려고 쓴거임 사태의 심각성 알게된 학부모랑 학생들이 처벌 원치않는다고 했는데 교육청에서 벌레취급하면서 징계내리고 그냥 사람하나 병신만들어놓음

교육청 시발새끼들

제일 나쁜건 여학생들 꼬드겨서 거짓진술 받아낸 동료교사지

진짜 피해자 입장에선 크냐 작으냐 차이만 있을뿐 똑같은 악마들이구만 가해자한테 무슨 피해자 타령이야?

고인이신 피해자 본인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던게 저 학생들을 위해서였고 유족들더 학생들을 원망하지는 않아

중학생이면 막 성에 눈을 뜬 애들이고

선생님이라는게 그 나이 애들한테 얼마나 큰 존재겠냐 시키는대로 하는데 그게 잘못될꺼라는걸 알았을까 싶다

못된건 어른들이지 욕먹을만큼 큰 잘못이라고 하기엔 너무 애들이라는 생각이 드네

피해자는 무슨

너무 각박하게 사는거 아니냐

본인들도 깊은 반성을 하고

유족들도 고인도 여학생을 원망하지 않는데

왜 제3자인 우리들이 더 분노를 하는걸까

상황을 보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동정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

엎지른 물은 되돌리수 없는 법이니깐

각박하다고 할수있게지만 잘못을 저질러놓고선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었다/깊이 반성했다/우리도 괴롭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건 너무 뻔뻔하다고 생각함

가장 큰 잘못을 저지른건 어른들이지

내가보기엔 애들은 어른싸움에 이용당하고 평생 죄책감 안고 살아가야될 애들이고

유족들 청원글 읽어보면 그 애들 정말 반성하고 죄책감 느끼고 있어 그러니까 유족들도 고인도 원망하지 않았던 거겠지

본인들은 고발될지도 모르고 있었고 일이커지니까 바로 탄원서도 쓰고 바로잡으려고 했던 애들이야

그런애들이 발뻗고 죄책감없이 살꺼라는건 너무 각박하게 세상을 바라보는게 아닐까

세상을 살아가다보니깐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후회하고 반성하는 사람보다 어떻게든 합리화하려는 사람이 훨씬 더 많더라고...

그리고 어떤 감정이든 시간 지나면 무뎌지는건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 인간이 어떻게 할수 없는 현상이지

면상에 칼빵하나 찐하게 넣어줘야 까먹질 않겟지

저런씹년들 교복 벗을 나이만 되도 끼리끼리 술쳐먹다가 술안주로 종종 야부리 까겟지

"야 기억나냐 ㅋㅋ 그때 구라로 담탱이도 담궛자너~ ㅋㅋ "

개뻔함

뭐 다른 쪽에서 먼저 교사를 자살하게 원인제공한거임?

학생은 그냥 1학년만 먼저 보낸거 말만하려고 했는데 체육선생이라는사람이 뒤에서 내용을 바꾸고 그걸 신고한거임; 저 글을 선생님 직위해제당해서 교육청으로 보낸글이고

혹시 본인이세요?

언제부터 기레기가 본인이여야 문제임?ㅋ?

아니 혹시 가해자인가 싶어서 물어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