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됬을때 해소를 해주냐는게 궁금한거야?

떼면서 자동해소가 된다잖어!

근데 발기가 풀렸다 됐다 반복하면 아랫배가 아파서 사정하는게 아픈게 풀어지던데

사정 안한상태에서 계속 있으면 아랫배 계속 아픔

콘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

오 ㅋㅋ 머리 개좋음

"참고로 입이면 더 빠릅니다"

그랬는데 안 서면 슬프잖아

그런말 하면 발기가 안되는 신비

딱 한번 해봄. 왁서가 안아프냐고 묻던데 난 하나도 안아팠음. 잔털 처리 할때 따금하게 뽑는게 리얼 짜증나게 아프더라...시부랄

털 많은 편이냐

굵기는 굵은 편이냐

나 털 존나 많고 굵은데 반바지만 입으면

자꾸 바닥에 꼬털 날라다녀서 시발 개쪽팔린데

왁싱하고싶은데 피나고 아프고 자주 관리해줘야할것같아서 고민중이다..

굵은편이고 숯도 많은편임. 나도 반바지나 트렁크 입으면 질질빠짐 피가 모낭에서 뽈랑뽈랑 올라오는데 안아픔 괜춘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하니 가까운 왁싱샵을 추천함

수치심은 상대방이 너에게 관심이 얼마나 있느냐에 달린거니까 전혀 수치스치럽지 않을거임 함 해봐

고추 숯불구이

숯은 니 고기 구울 때 쓰는 거고

고기 구울 때 자지털 뽑아 쓴다면 뭐

수치심은 걱정 안돼

그 모낭 구멍마다 피 올라오는게 존나 혐오스러워서 고민이지

아 존나 징그러워 그냥 일단 미뤄야겠다

2번해봄

1번은 여자친구랑 좋은데로 가서 무슨 고무같은거 바르고 뽑고 아이스팩으로 마비시키고 이렇게 진행했는데

ㄹㅇ 별로 안아팠음 받을만하네~ 이랬는데

2번째는 좀 싼데로 감 거기는 걍 왁스바르고 쭉쭉 떼는곳이였는데 와 ㄹㅇ 존나 아프더라 시부랄

진짜 수치심은 항문외과에 있다

의사는 남자라서 뭐 그럭저럭인데 간호사가 여자라서 둘다 같이 봄

더 최악은 검사한 간호사가 결제하러 다시 올때 ㅋ

더더 최악은 몇달후에 또 올때 ㅋㅋㅋ

나도 치열로 진료 받아봤는데 이건 의료행위라고 자기체면 하면되고

시간도 짧은데 왁싱은... ㅅㅂ

님, 경험담이죠 이거

난 시발 치질걸려서 병원갔더니 카메라같은걸로 화면에 내똥꼬 보여주는데 그때 대학생들 실습한다고 우르르와서 보더라 내똥꼬 보면서 필기하는데 의사놈이 이런 치질은 항문탈출이라고 불린다면서 이건 긴급수술을 해야한다고 시발 존나 수치스러웠음

아니 그런건 환자 동의 필요하지 않냐. 나라면 다른 병원 가던가 거절했을탠데

치질수술은 두번은 못하는 아주 좆같은 수술이라 이름난 똥꼬 전문의 한테 가야 재발안함..ㅠㅠ 그래서 결과가 스치플...

ㄱㅋㅋㅋㅋㅋㅋ

우르르 와서 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이런거보면 반대성으로먼저 생각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증을 덜 느끼는 사람은 그럴거같은데

어떤 썰에서 털뽑다가 설사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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