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어쩔수없는게 집안이 저렇게 막장이면 친척이라든가 그런게 아무도 없음 결국 옆에있는건 자기가족뿐임 그나마 가족끼리 연락하고 만나는 어른들 있다면 "그래도 우리 xx이 착하고 부지런하니까 힘들게 일하는 어머니 잘해드려야한다~" 이런 소리 맨날듣고자람 부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만드는거지 좆같고 미칠지경이여도 머리속에선 이미 설교와 정에 계속 부양하는거임

ㅠㅠ 내 한달 생활비보다 못버는데 저렇게 까지 하다니... 반성

아니근데 9급 4년차가 실수령액이 160~170밖에안된다고?? ㄷㄷ

저정도면 공무원된것도 엄마쪽 유전자로 합격한듯

존나불쌍해..

손절해라

29살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먹고 산다 ㅋ;

뭐냐... 디씨펌 아니야? 왜 얘한테 말하는 애들이 이렇게 많어...? 본인이라고 안 써있잖아

와 아빠 맞춤법교육이 전혀 안되어있네

자판을 못치는게 아니라 그냥 맞춤법 자체를 모르는 사람인듯..

아이고... 참

저게 진짜 효도라고 생각하는거냐?. 이게 원 출처는 아니니까 글쓴이가 볼지 안볼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인연 끊을생각으로 아버지랑 연락하지마라 차라리 모았다가 어머니 조금씩 드리던지. 물론 저 처지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보는 3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이해안간다 내가 글쓴이 절친이라도 이렇게 얘기해줄듯

돈벌어오는기계

글쓴이가 욕은 자제해 달라는데 욕 박는 애들 뭐냐? 니들은 이해 못하고 한심해 보이겠지만

글쓴이 부모님이야..남에 가정사 함부로 왈가불가 애기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