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분석

피폭전 쪼림 90%

피폭후 따가워씨밤 90%

저거 옥수수로 만든다며?

조교 시바 연습용 수류탄도 손가락 날라간다고 개구라쳤었는데

저거 재고소진한다고 300개넘게 까서 배수로에다가 터뜨렸다 탄약병이었음

퍄퍄 저정도면 진짜 책임감있게 만드는거 인정한다

본인 손에 올려놓고 터트리기 실험 ㄷㄷ;

방탄복 방탄모 도입할때도 책임자들이 입고 총 다 맞아보고 해야하는데말이지.

예비군가서 연습용 수류탄 다 던지고 한발 남아서 남는거 던질 사람있습니까 해서 내가 존나 밀덕이라 저요저요 해서 던졌는데 야외교육장 처마맞고 의자에 퍼져 쉬고 있던 아재들 중앙에 떨어져서 존나 혼비 백산하면서 도망 갔던거 생각나네ㅋㅋㅋㅋ어차피 흙 좀 튀는 거라 존나 낄낄 거리고 있었는데 추억 돋네 벌써 8년 전이라니 존나 아재됐다 세월 금방간다 열심히 놀자

요즘 개량된건 괜찮나 보넹

내가 현역일때 의무대갔을때 사단 내부 훈련소에서 어떤넘이 저거 제대로 안던져서 손 시커멓게 타버린채 온거 본적있는데

거의 15년전쯤일이라서 그땐 뭐ㅈ같은게 한두개가 아니였지만

중복인데..

머지 4년전인가에는 훈련소에서 손에서 터트려서 붕대감앗는데

손에서 터뜨리고 작게 데임

전무님은 금강불괴

수류탄은 훈련병떄 뺴고 던져본적이 없네.가짜 수류탄은 포대장한테 받아서 훈련때 몇번 던져봤는데ㅋㅋㅋ

그거 파편 꺠지면서 대가리에 맞았는데 꽤 아프더라ㅋㅋㅋㅋ

예비군 훈련 존나많은 부대에 있었어서 저거 가을쯤 되면 10개 필요한 교장에 동원행정관이 6~70개 주고 다 던지고 오라 해서 1818하면서 터뜨린 기억이 나네

꽉 쥐고있으면 따끔함. 피도 볼 순 있음

사탄의 인형생각난다 소총에 공포탄 싹빼고 실탄 넣어서

서로 서바이벌하다 다죽는거

나 에비군때 밤새 술처먹고 가서 저거 던졌는데 다들 슬렁슬렁해서 넋 놓고 있다가 손에서 터짐ㅋㅋ 그냥 삐이이 이명오고 손 따끔하고 말았음 흠집도 안 생김

저거 씨발 아파 아픈거라고 진짜 참는거야

저것도 열심히 개발하고 군비리로 납품 안돼는거 아니냐?

나땐 실탄깠지. 수류탄 던지기 전까지는 군대 왔다는 실감이 안났는데... 굉음나고 땅 흔들릴때 정신이 번쩍 들더라 .. 존내 무서웠으

훈련소에서 소대장이 시범보여주는데 저거 자기 옆에다 툭 떨구고 가만히 있더라ㅋㅋㅋㅋㅋ

그러고 그거 근처에 있던 분대장이랑 훈련병 다 잽싸게 튐

예비군가서 서바이벌 페인트탄도 맞으니깐 무쟈게 아프던데.. 저것도 아픈데 참는거같다..ㅋ

나떄는 훈련용이라도 화상입고 피는 나던데 마이 좋아졌네

안전한거구나 나 매년 예비군갈때 혹시 불발탄 있으면 다칠까봐 조심조심하며다녔는데

훈련때 소대장이 손에저거쥐고 핀뽑고 기다리길레 불량 으로 보여주나보다햇는데 터져서 놀람. 근데 파편이 내눈깔 아래로튀어서 기분개더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