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오나홀이라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나는 내 손이 더 좋더라

오나홀을왜사 여친만드면되지

자기 한테 맞는 종류 찾는 것도 중요함

소프트타입 하드타입

길이나 넓이,내부구조나 재질에 따라서도 차이가 많이 나서

ㅇㄴㅎ이라고 손보다 무조건 낫다가 아닐수도 있음

보통 자기꺼 보다 큰거를 골랐을 때 느낌이 손만 못할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나홀 와드

진짜 성욕 왕성한 애들 참 많고만. 난 일주일에 많이해봐야 두번인데

자괴감은 어느정도 사용한 초보자들 말고

최초사용자 혹은 중급자들한테많이 나오는

현상임. 따라서 언제 자괴감이 올지모름.

고수들? 걔들은 사람이 아니자너ㅋㅋㅋㅋㅋ

인생을 살아주세요

30대 개붕이다. 여친이랑 주말마다 하는데 주중에는 한두번씩 꼭 명기의 증명 9번 로라랑 한다. 솔직히 난 여친이랑 속궁합도 잘맞는데 때론 여친보다 로라가 좋을때도 있다. 꼭 써봐라

하나사야겠는데,,??

나는 내손을 믿는다

이런거 많이 쓰면 조루됨 ㅄ들아 실제로 여자랑할때 ㅋㅋㅋㅋㅋㅋ

하고 나서 자과감 씹오질거 같다 ㅅㅂ..

일일이 씻고 말리는 과정 실화냐

병신들 이러면 실제 섹스가 노잼이되자나

신기하구먼

오나홀은 너무 자극이 심해

일주일에 2~3번이 딸쟁이라고? 절레절레

오오오오오오오na hole

??? : 인생의 절반 손해봤어

이것도 절대 그냥 참고다 케바케다; 하다보면 그냥 귀찮아서 휴지 찾는데 저거 하고 씻기고 뒤짚어서 말리고 애지간히 귀찮은게 아니다

노포경들은 모르겠다만 포경들은 그냥 비싼 크리텍스 - 로션 발라진거- 로 쓰는게 편하다 느낄꺼다 ;

가즈아 명기의 증명

오나홀 ㅇㄷ

오나호 ㅇㄷ ㅋㅋㅋㅋ

명증11 진짜 별루임

하나사볼까

예전에 텐가코리아 한국 입성하자마자 한국이 성문화 발전을 위해 하나 구매했었음

이름은 기억안나고 하드타입? 이었던걸로 기억함. 그땐 그냥 싸길래 샀는데 알고보니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이었음

그게 엄청 작은거였는지, 내 주니어가 큰건진 몰라도 넣을때마다 귀두 끝에 무슨 플라스틱 걸리는 느낌이 너무아팠음. 안에 들어가고 나선 뭐 그냥저냥 이런느낌이구나 정도였는데 움직이지도 못하고 아팠던 기억밖에 안남.. 그래서 그후론 안써봄

텐가랑 저가형 좀 써봤는데 한국형 명기 몇 이었는데 거의 내 인생오나홀이었다 에그랑 텐가가 못따라옴 근데 그모양 검색해도 안나오더라..... 그래서 요즘은 왼순이랑 논다

존나 궁금하긴 하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