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새끼네 이거

다 지들이 자초한 업보임

? 페미 수준 낮다고 조롱하면서

똑같이 따라는 해야겠다?

아 이것은 미러링이라는 것이다. 효과적이지

읭.. 지랄은 미친 년들이 떨고, 욕은 외모 떨어지는 애들이 먹고?

자초랑 업보 단어 뜻은 알고 하는 소리임?

페미년들이 한 짓거리들때문에(자초) 여자 파오후 숏컷 독버섯머리들이 다 페미로 싸잡아 취급당하는거(업보)

니가 단어 뜻을 제대로 모른다는 건 잘 알겠다

응 나도 니가 어떤 집안에서 자랐는지 아주 잘 알겠다 ^^

그래? ㅎㅎ

강간범들이 한 짓거리들 때문에(자초) 남자 과체중 피부 상태 안 좋은 뿔태 안경들이 다 한남으로 싸잡아 취급당하는 거(업보)

..라고 말하는 거랑 뭐가 다름?

지랄은 강간범들이 떨고, 욕은 외모 떨어지는 애들이 먹는 게 자초고 업보임? ㅋㅋ

내 주변 여자들은 그런식으로 싸잡아 취급하는 사람 없던데~

니 주변에는 다 그런 애들밖에 없나보다~ 그건 당신이 hoxy?^^

갑자기 뭔 주변 여자 얘기여 ;;

너나 나나 주변 여자들을 서로 어떻게 앎 ㅋㅋㅋㅋ

난 니가 쓴 글에 논리 구조 그대로 주어만 바꿔서 그대로 돌려줬구만

애꿎은 청어에 열심히 연기 피우지 말고, 자초와 업보에 대한 네 입장이나 밝히라니까? ㅎㅎ

그대로 돌려줬다고? ㅋㅋㅋㅋ 애초에 강간으로 한남 싸잡아취급하는거랑

페미년들 하는짓거리로 페미취급하는거 같은 선상으로 보는게 비정상 아니냐?

니 애미가 강간당하고 너 낳은거라서 니가 이렇게 예민하게 군거라면 할말없다 미안하다 ^^

난 점심먹으러 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드립 칠 정도로 개빡쳤는데 쫄려서 니 댓글에다 대댓글 단 거임? 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여운 새끼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앵웅

외모는 유전형을 대표하는 특징인데 유머로써는 좋은 소재이자 재미난 드립요소인바, 이글은 특정인을 타겟하고 있는것도 아니어서

비하적 의미도 치명적이지않은데.

해학을 모르고 불편해하시는게 혹시..

해학은 웃지못할일도 웃음으로 넘기는데 의미가 있는거고 이건 해학이라기보단 풍자와 조롱에 가까운거 같다. 솔직히 수준떨어지는 조롱이긴 함.

관상가지고 공감대 얻어가며 페미까는거 아녀?

그들의 얼굴은 웃지못할일이나 웃게 만들어주었으니 그것으로 충분한것아닌가? ㅎㅎ

줏대없이 달려든 이를 돌려 조롱하는 것도 나쁠것이 없고

얼굴로 사람까기에는 예외가 너무 많다. 물론 얼굴값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걸로 선입견을 가지면 본인만 손해지.

꼴페미가 병신같은 이유가 별 같잖은거에도 유난떨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미러링해대는건데 이 글이 그런짓이랑 다를게 뭐냐. 깔껀 까야지만 이건 솔직히 웃기지도 않았고 깔내용도 아님.

저게 제일 잘통하고 약오름

솔직히 말로 설득이 안됨..교화는 포기하고 후두려패는거지 걍

그건 니가

수준 지킨다고 페미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여기도 비슷한 인터넷 커뮤일 뿐임.

순진은 귀엽지만 어리숙은 빡친다

이쁜애가 어리버리하면 순진 못생긴애가 어리버리하면 어리숙

못생긴애가 어리버리하면 병신임

팬.텀 좋.아

그리고 광장시장도 그렇고 모조털이랑 에코백은 좋은 건데..

맞말 추

요즘은 이런 인뗄리 젠더 꼬뮤니스트들도 개드립에 들어오는구나. . .하긴 여론공작으로 오늘의 유대인과 일간워스트를

식민지로 삼은 이력이 있으니 오죽할까. ㅋ ㅋ ㅋ

이게 맞지.

이게 아니라는 놈들은 사태해결에 관심이 없는거지. 그냥 "페미들은 개년"이라고 욕하는것만 원할 뿐임.

명분싸움에서 이겨야 궁극적으로 이길수 있다고 얘기해도 반응은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페미들이 언제는 들었냐"라던가, 여론공작하러 들어왔냐던가 이딴소리나 함.

애당초 못생긴애만 페미한다는 사실자체가 깨어진지 오랜데

페미 니네들은 못생겼어 ㅋㅋ 라고 얘기해봤자, 걔네들한텐 아무런 타격없거든.

"한남 얼굴은 다 개빻았다"라고 얘기하는 애들인데, 제일 못생긴애들이 자기들보고 못생겼다고 얘기하는걸로 들릴텐데

저딴 글이 무슨 의미가 있겠음

응 틀려요.

페미년들은 개년들 맞아요. -틀려?

논리적으로 이야기해도 페미년들 전혀 수용 안해요. -반페미 진영에 논파당해서 "우리가 잘못했다"고 도게자한 사례 좀 알려줘요.

여론공작하려고 들어왔냐 이딴소리나 하네. -아니야? 게시글로도 올라와서 다들 쪼갠게 내 기억만으로도 최소 2글은 되는데.

누가 개년아니래?

애당초 명분싸움은 페미를 직접 노리는것이 아니라, 중도파를 노리는 전략인데 뭘하던 도게자하지도 않을 애들 도게자한 사례를 알아서 뭐함?

오히려 일베급 저급한 대응은, "페미를 공격하는건 일베"라는 식의 개소리를 정당화할 명분이나 주지

그럼 첫번째 물음에 "페미년들이 개년들"이라는 건 확실해진 것이고요.

두번째 물음과 세번째 물음에 대한 제 답변은 이렇습니다.

1. 일주일 전 어떤 게시글의 댓글창에서 내가 맞서싸웠던 모 개드리퍼의 주장

"메퇘지년들이 포문을 열었다고 똑같이 저열하게 나오는건 제살 깎아먹기라고. 마이콜이 왜 빛이콜이 됐는데? 그 어떤 방송사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페미 시위의 민낯을 욕 먹어가면서까지 보여줬기 때문이잖아. 페미시위에서 운영자급 되는 것들이 재기하라느니

고인능욕에 남성혐오 발언, 남성에 대한 성추행적 발언을 하는데도, 그 어떤 방송사에서도 언급되지 않았고, 오히려 조작해서 마이콜을

공격하는 언론만 있었지. 상대가 좆병신같이 나온다고 우리까지 좆병신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냐? 더더군다나 상대는 지들이 좆병신인

걸 숨겨주는 든든한 빽이 있는데? 상대가 좆병신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정신 차리고 이성적으로 대응해야지. 그 말을 하는게 무슨

비약이니 물타기성이니 그런말이 되냐? 실제로 빌미가 되는데."

2. 이 답글라인의 시초가 되는 위 개드리퍼의 작성내용

"시국에 기름만 붓는 저급한 내용임. 애초에 특징을 희화하고 조롱하며 일반화와 고정관념으로 귀천을 특정짓고 차별하는 문화

때문에 피해의식과 공격성을 공유하는 집단들이 사회 문제를 만들어내는건데, 이건 문제의 재생산밖에 안되는거같음. 비난받기

싫다면 비난받을 행동을 차단하는게 현명하다. 정의와 선의만을 관철하는 태도를 가지는게 좋다고 본다. 명분에 먹칠하는건

오히려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고, 공격당할 구실을 주며, 결국 남성사회가 지지를 잃고 고립되는 결과를 가져다줄 뿐임. 사람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것은 입증하는 길뿐이다. 거울을 서로 맞대봤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음."

3. 지금 또 맞닥뜨린 모 개드리퍼의 댓글 중 일부

"이런 추잡한 글에 호응해주는건 남권신장에 하등 도움 안되니까 너나 물 흐리지말고 꺼져라. 메갈이 하는짓을 미러링하는 거냐?

미러링이라고 포장해봤자 추잡한 건 추잡한거다. 이성적 대응은 버리고 같이 진흙탕에서 뒹굴면서 인터넷 패배자 븅신들끼리

서로 혐오하면서 진흙탕싸움 하는것처럼 보여지고 싶은 건가?"

"엄밀히 따지면 난 남혐이든 여혐이든 루저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나랑 하등 관련 없는 일이라 관심없음. 개드립 여론에

맞춰서 말해주는건데, 남권신장하고 싶어하고 점잖게 대응하자는게 개드립 여론 아니였냐? ㅋㅋ 워마드 메갈이랑 똑같은 짓

하면 안됩니다 같은 환기시키는 글 몇번 본것 같은데? 아님? 뭐만하면 걍 유머사이트에 뭐시기 ㅇㅈㄹ하네 ㅋㅋㅋ

걍 유머사이트라고 생각 안하는 새끼들도 많은 것 같던데. 인터넷에서는 너나 우리 모두 병신, 유머사이트임, 현실에선 멀쩡함~

이건 일베가 만들고 싶어하던 프레임 아니냐 ㅋ"

나는 일주일 간 개드립하면서 가장 놀라웠던게,

"논리와 이성을 중심으로 명분을 쌓아 맞서야 한다. 똑같은 수준으로 대응하면 똑같은 수준을 넘어 남자들 이미지만 더 먹칠하게

되고, 남자들에게 도움이 전혀 안된다."

라는 똑같은 골자로 다른 레벨과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설파하는 애들을 3명을 보게 되네요. ^ㅅ^

굉장해. . .어디서 오는 애들이지.

배운 개붕이 같으니 한번 물어보자, 그럼 뭘해야 하냐?

이런 글이나 행동이 저급하고 수준낮은 딜교환이란거 인정하고 나은 방향으로 가기보다 단순 욕구 표출이란 것도 알겠다.

그렇다면 페미니즘 한다는 애들이 성찰이나 의견을 피력하면 귓등으로도 안듣던데 진정성이 모자른거냐

남편의 억울함을 원한다고 올린 청원에 33만명이 동의 했음에도 남녀에 따라 달라지는 정부의 태도는 남성들의 방식이 문제였나

남성사회가 지지을 잃고 고립된 것은 이미 일어난일 아닌가?

뭘 입증하고 얼마만큼의 진정성이 필요한건지 정말로 궁금하다.

기름대신 이런 시국에 물한바가지 확실하게 뿌려줄 대책은 무엇인지 진정성을 담아서 물어본다.

남자들은 한게없다. 눈치만 봄. 어떤 정치적인 구심점을 만들어서 목소리를 내지도 못했고, 그런 구심점이 있었어도 무관심하거나 오히려 조롱하기만 했다.

학교, 군대, 직장, 가족 어느곳에서도 제대로 맞서지 못했으면서 고작 한다는게 키보드 뚜들겨서 신세한탄이나 하고 다른사람 조롱,비하하는게 남성사회가 해오던 일이었음. 지금 상황은 남자들이 자초한게 크다.

자기가 당한거 똑같이 되물림 하면서 후임은 더 갈구고 고생시키고 굴리려는 심보때문에 개선된 처우가 없다. 한마디로 자기 권리와 존엄성을 팔아서 돈버는 문화를 당연시하게 만듬. 전반적으로 문화가 비열하다.

애초에 외모같은 유치한거로 지랄까지 처 떨어대니까 페미니즘이 괴물같이 커지는거지. 남성 사회는 걍 존나 한심하다. 2,30대 남자들 투표율은 높냐 ?

반면 여자들은 어땟나? 한사람을 위해 몇십만명이 달려들어서 목소리를 내주고, 하기 싫은건 하기 싫다 말하고 불편한게 있으면 맞서고 항의했다.

남자들이 맘충이라 부르는 애들 없었으면 기업들이 소비자 눈치를 봤겠냐? 남자들은 미투같은거로 정치인 또는 기업인 잡을수 있냐 ? 못하지. 폭로해도 공감대 형성을 안해주고 무관심하니까.

빠순이나 김치년이라고 부르는 애들처럼 열정적으로 소비를 안했으면 지금처럼 문화승리가 있었겠냐?

남자 문화라고 부를만한거 중에 승리한거나 잘나가는거 뭐있냐 ? 없지. 사치라고 욕하기 바쁘지 아무 힘도 발휘 못하는 경제적으로 노동 외에는 쓸모없는 인간들이니까.

그나마 소비하는 문화마저도 튀는새끼, 오타쿠,힙스터,호구 라고 까기 바쁘지. 도대체 남성사회가 오지랖 좆지랄 안떨고 참견 간섭 욕 안하는게 뭐냐 .. ??

현재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지려고 하는건 대부분 여성사회 입김 아니냐 ?

남자들이 주체가 되어 이룩한거중에 좋은게 뭐가있는지 난 모르겠다. 군대문화 ? 회사문화 ? 운전문화? 결혼? 술 ?선후배 ? .. . 뭐가 있어

개드립 보면 한심해서 그런다. 히토미 포르노 여자욕 댕댕이 고양이 혐오글 퍼오기 사건터지면 팝콘뜯기 욕하기 조롱하기.... 패배감과 현실도피에 젖은 생각들로 채우기만하고 현실을 바꾸기위해 무슨 행동을 하냐..

생각이나 똑바르게 가져라.

나는 차라리 페미니즘으로 기존 세상과 기득권, 상식, 생각 싹다 바꾸는게 더 살기 좋아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듬.

그래서 남성들 편에 서서 입장을 왜 펼쳐야하나 회의감도 든다.

남자들은 진정성있게 호소한적이 없음. 유일하게 호소한게 성재기인데 버림. 시원하게 뿌릴 물같은건 없다. 여성사회가 사회적 입지를 얻기위해 10년을 노력했다면 남성사회도 똑같이 노력해야할수도 있음.

나무를 심는다 생각하고 올곧게 행동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