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악순환이지. 현재의 혐오 표방 부페미니즘을 지적하는 이선옥 작가(여성임)가 "혐오와 미러링을 무기로 한 페미니즘은 혐오를 줄이는 게 아니라 혐오의 악순환을 낳게 되고, 결국 혐오의 총량을 늘릴 뿐이다."라고 말 했듯이, 지금 그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거. 이런 외모 평가 만화에 개인적으로는 거부감이 들고 씁쓸하지만, 현재의 이 악순환은 빡대가리 부페미니스들이 불러온 참사가 맞다. 병신년들과 보빨러들이 만들어낸 자업자득. 뇌피셜로 생각하는 이 악순환의 결과는... 시간이 흘러 나이를 쳐먹은 부페미니스틀의 자연도태와 자기붕괴라고 본다. 아무리 빼액 거려도 세상은 크게 변하지 않을 거다. 오히려 남성측(특히 젊은층)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거대한 역풍을 불러올테니까.

개독도 '일부'거든요?

네~ 그래서 페미도 '일부' 여성이라구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세요? 싸우자면서요~ 싸울꺼면 화끈하게 뜨자고~!

미녀페미는 저 뚱페미들 총알받이 만들어놓고 돈뜯어먹는 노예상인들임. 지역갈등 일으켜서 이득 차지하는 정치인들과 똑같은년놈들

난 왜주변에 못생긴페미보다 예쁜페미밖에 없냐..

인터넷에선 못생긴년들이 페미라고 하는데 실제로 주변엔

예쁘장한애들이 진성 페미임 ㅅㅂ.. 그렇다고 시위까지 나가지는

않은 꼴페미는아니지만 여튼 이쁜페미많음 시발..

여자 잘골라사귀어야댐

독개구리에서 웃고 말았다.

야 근데 페미를 보면 생각나는게 재기는 되고 운지는 왜 안 되냐

분명 일베 전성기 때 일베충 하나가 전쳇으로 운지 한마디 하면 9명이 달려들어서 병신새끼라고 욕박았는데 쟤넨 서로 그런 거 없더라

ㅅㅂ ㅇㅈ

남자 관상 아니냐

이거 남혐이다

독개구리 ㅋㅋㅋㅋ

이런걸로따지지말자 관상이 어딨어..

일렬로 세워놓고 덤프트럭으로 치어죽이고싶노

나치즘 관련 서적은 까려면 볼수도 있지 빼애애액

얼굴로 까는건 안좋긴한데 메갈들이 뚱뚱하거나 못생긴 여자 이미지를 싹다 바꿔놓음

예전엔 봐라 이영자 나오고 막 다른 뚱뚱한 여자들 각종 매체에 나와서 못났지만

유쾌하기라도 한 이미지를 주고 하다보니까

적어도 매체에 영향 잘받고 만나기전에 선입관 가진 병신같은 애들한테 그렇게 큰 마이너스는 없었단 말야

매력적인 그런건 제외하고

근데 요즘은 기타 페미니스트라고 자칭하면서 별 개씨발소리하는새끼들이 각종 매체에 노출되다보니까

몇몇 애들한테 뚱뚱한년 = 이거 백방 메갈아냐? 이생각 들수도있게 만듬

이게 은근히 겁나커 사람이 모이던 뭘하던 저런애들이 한두마디하면 진짜 선량한 뚱뚱한새끼들은 그냥 소문에

그나마 바닥치는 이미지가 훅감

난민수용해서 기독VS페미VS이슬람 종교와 쯔엉이 전쟁 가즈아!

이정도면 다른 명짤처럼 풍화될정도로 써먹을듯 시발 ㅋㅋ 개고퀄

페미하는 애들 외모갖고 디스하는건 ㅇㅈ하는데

생긴거 -> 페미 는 좀

저렇게 생긴 사람중 꼴페미 아닌 정상인은 얼마나 서운하겠니

티셔츠는 2장 사는게 팩트임.

S 하나 사고 XXXL 하나 사서 꼭 변명댓글 남친 주려구 큰거 하나 더 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