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못깝치게하는 참교육이네

유쾌 상쾌 통쾌 이가탄

잡아다 메치는 건 그렇다쳐도 머리를 밟냐 미친놈이

이제 바르게 자라겠다

예절 조기교육 참센세 시네

아머킹 공중잡기 장인으로 한번 본적있는거같은대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은 ‘예술’이다

하면 안되는 일도 통쾌할 순 있자너

뿌다닷뿌닷 짱피의 자는 또 나으면 되는데스

저러다가 죽는거 아니야 ?

확실한건 저 애새끼는 앞으로 절대 함부로 못깝칠것이라는것

아우 시워어어어언 하다!

나도 어릴때 어른들한테 ㅈ나 까불어댔음.. 어른들은 항상 아이들보다 느릿느릿 움직이고 게다가 어른들은 아이들한테 함부로 못한다고 생각해서 겁나 깝치고다녔거든

어느날은 우리아빠엄마 일하시던 가게 근처에있는 피자집에가서 피자집 알바생한테 겁나 욕하고 튀고 겁나 욕하고 튀고 반복했음.

내가 달리기가 훨씬 빠른줄 알았는데.. 알바생이 맘먹고 달려오니깐 금방 책가방 잡혀서 들려올라가더라..

그상태로 알바생이 바둥거리는 나를 힘을줘서 제압하고나서 우리집 어디냐고 무섭게 묻길래

순간 울거같은기분이들면서 거짓말햇다가 걸리면 ㅈ되겠다 싶어서

사실대로 옆에 가게가 우리집이라고 말함.

그러니깐 알바생이 풀어주더라.

그래서 얼른 다른데로 튀었는데..

잠시뒤에 가게 들어가려고하는데 가게안에 피자집옷입은 알바생이 울 엄마아빠랑 얘기하고있는거임..

그래서 몰래 훔쳐보다가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딴데서 놀다가 들어갔더니

엄마한테 엄청혼났음

그리고는 30센치자로 손바닥을 계속 맞았는데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이대로 손바닥 더맞다가는 죽을수도있겠다 싶었음.. 무려 10대넘게 맞았던걸로기억

그리고나서 그뒤로 욕도 입에 안 담으려고하고 어른한테 깝치는 버릇도 줄어들었음.

몸이 가벼울때라 패대기 자체는 큰 부상까진 안가겠는데 머리는 큰일 나지.

제일 병신 = 애새끼 부모

애새끼도 개념이 없고 그렇다고 저 애를 존나 패대기 쳐서 머리밟는 새끼도 개념이 없고 부모는 뭐하냐? 존나 총체적 난국이네

똥내나는 애들은 줘패야지

그래도 애를 왜패냐는 새끼들 진짜 몰라서 지랄하는건가?

부모가 부모역할을 못해서 평소에 제대로 가르쳐 놓질 않았으니 애새끼가 저지랄 하는 거다.

부모를 대신해서 따끔하게 가르쳐준거임 ㅆㅂ

방법이 맘에 안들면 진작에 잘 가르쳤어야지

저 건은 애새끼 부모가 저 분한테 교육비도 드려야한다.

좋짱됐네

한번씩 진짜 저런 싸가지 없는 애들 존나 패고 싶은데 도덕적 관념상 그러질 못하겟음...저런애들 많고 착한애들도 많고 그런애들 보면 흐뭇한데

꼭 광견병걸린 개새끼 마냥 온 사방을 좆같이 희적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지랄하는 애새끼들 보면 진짜 존나 짜증남.....

학교에서 때리지 않더라도 최소한 부모님에게는 맞고 자라야 된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엔 때리지 않자너

애 물리엔진 오류마냥 흐느적거리넼 ㅋㅋㅋㅋㅋ

나의 마음을 도려내는 분충은 용서하지 않아요

총체적중국

착해지려고 노력하네!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