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그 마네킹들 무서웠음

그 안녕 ㅇㅇ아 나 너희 집앞에있어~ 하는 그 인형귀신

눈깔귀신 가능

ㄹㅇ 가라귀신이랑 아가리눈깔귀신 개무서웠음.

간호사 귀신이 존나무서운데 스토리는 감동적임

가라가라가라 확 가라!

나는 그 아파트 터마 귀신이랑

피호수? 귀신

난 거울속 세상보고 밤에 있는거울 다 덮어뒀었음ㅋ

목없는귀신이 무서웠던건 주인공들이 유일하게 봉인못한 귀신이라서 그런듯

진짜 둘다 존나무서웠음 우열가리기힘들다

니나니나 니고릴라다 잘생겼다..못생겼다..

이제...3번 .....

제목보고 목없는 저거랑 엘리제를 위하여 생각했는데

난 엘리제 편이 가장 무섭던데

난 가라귀신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나 혼자 집에 있는게 일상이였는데 저거 보고 며칠동안 무쩌워쪙 >.

성우실 피아노 아파트 그리고 설녀 얼굴 바뀌는 거 개무서움 최고는 역시 아파트 마네킹 

아파트 꼭대기층 맨 끝 집에 살아서 그런가 아파트에 마네킹 겁나 튀어나오는게 제일 무서웠음. 집가다가 옆집에서 마네킹 튀어나올까 무서웠으ㅋㅋ

터마

난 빨간마스크

나는 거울귀신이랑 컴터안에 들어가는거

줄거리를...알려주던가...붐.업.

또또또 씹덕들 지들끼리 신나서 지들끼리 주절주절

설녀도 무섭던데

난 비오는날 무슨 별장같은 집에 귀신 찾아오는 에피소드였는데 벨 울리면 문 열어주면 안됐나

어렸을대 밤에 집에 혼자있던적이 많아서 제일 무서웠음

밤에 애들 혼자있는 집에 찾아오는 귀신으로 기억 무슨 욕조안에 들어가서 죽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네

투니버스에서 학교괴담 vs 괴담레스토랑 이벤트 한 적 있었는데 딱 봐도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나서 웃음만 나왔음 ㅋㅋ

어둠의눈 외치며 들어왔다

그 간호사귀신언니도 무서웟는데 알고보니 착한언니엿자너

그편 좀 슬펏음 ㅠㅠ

밤에 누나랑 둘만 있었는데 가라귀신 끝나자마자 누가 문 두드려서 개놀랬었음

아빠라는데 가라귀신은 목소리 흉내도 냈었으니까 호달달 떨면서 열어보니까 당연히 아빠 맞음ㅋㅋ

원래 열쇠로 따고 들어오시는데 왜 문을 두드릴까 싶기도 하고 가라귀신편 딱 끝난 타이밍이라 진짜 그 순간에는 너무 무서웠음

설녀 얼굴 변할때 핏줄 다보이는게 레전드지 시발

초딩때 집에서 동생이랑 학교괴담 보고 있었는데, 밤에 존나 무서웠다;

하필 비오고 부모님도 집에 없었고.. ㄷㄷ

공포를 잊어버림 ㅅㅂ 너무많이하고 봐서 그런가ㅅㅂㅜ다시 무서운걸 느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