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없는새끼는 그리 안무서웠는데 저 아줌마는 진짜 심장 쫄렸지. 근데 지금와서 보니 귀엽네

나는 그 어린애들만 집볼때 오는 귀신이 가장 기억에 남음

난 갠적으로 그림쟁이편이 좋았어 해미.엄마 어릴때 ㅏ오는데 그게 몇일간 생각 나드라

가능

그때도 무서운데 예쁘다 하면서 봄... 그리고 개인적으론 빨간휴지 파란휴지가 더 무서웠음 당시 우리 집 화장실이 존나 어두운 데 있는 푸세식이라

가라귀신 목없는귀신 투톱

그땐 밤에 울리는 오토바이가 되게 무서웠는데

가라귀신, 하양발, 검은눈, 눈보라귀신, 저승넷... 추억이다

초딩때부터 좀비물 좋아해서 학교괴담 재미있게 봤음

저거 생체 몰카자너 ㅋㅋ

목없는 귀신 마지막에 지금 너 목 안가린거 봤다고 튀어나오는데 개섬뜩했음

B TV에서 무룐데 아직도 쫄려서 못 봄.

ㄹㅇ 졸 잼있음

학교괴담하면 해미하고 마리아 누나 팬티밖에 생각 안남...ㅎㅎ

나는 안경 귀신이 무섭던데

목없는 귀신 봉인 못했자너~

'달리귀' 는 슬퍼서 기억에 남음. 개인적으론 '방송실귀신'이 무서웠음. 성우더빙 개 후덜덜했음.

명장면은 역시 마지막화 대요마 봉인때 다크시니가 종 던지면서 너떄문에 약속 못지켰다고 한거

난 아파트도 무서웠는데 ㅋㅋㅋ

그것 때문에 옛날식으로 복도 긴 아파트가면 괜히 이상한 느낌 듦

학교괴담은 밤12시에 이순신과 세종대왕 동상이 싸운다는게 전설 아니었냐

나는 만화다끝나고 엔딩곡 나올때 요괴들 다모여서 행진하는 그 그림이 존나 무서웠음

난 그 엘리제를 위하여 피아노 곡 3번 들으면 죽는 에피소드가 개인적으로 제일 무섭더라

와 진짜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한 3개가 딱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오토바이 있을거고

2번째가 그 눈깔나오는 애는 걔도 무섭긴한데 걔보다

가라귀신이 2번째

하고 들어왔는데

ㅆ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서는 달라도 다있네

가라귀신 개무서움;

왠지 모르겠는데 남자귀신은 안무서움 남자사람 마동석이 더무서움

ㄹㅇ 요즘도 새벽에 오토바이 소리 존나내면서 돌아다니는 사람있으면 긴장 이빠이댐

오토바이는 그냥 속성만 귀신속성이지 양아치로밖에 안보였는데 사람들 항상 이 에피소드 말하더라

가라귀신 ㄹㅇ;

저 어둠의눈이 존나 생긴것도 기괴하고 스토리도 제일 좋아서 무섭던데

나머지는 좆도 안무서웠는듯. 아니 저 목없는새낀 ㄹㅇ 왜무서워하는거임?

난오히려 너무 어이없어서 웃기던데

가라귀신이 ㄹㅇ무서웠지

학교괴담 그 슬픔의 후에 맞나 그 피아노 연주곡 개좋자너

무서워하는거 다 비스하네 ㅋㅋ

이거말고 빨간마스크편도 함 보고 싶었는데 방영을 안함 ㅠ

저승넷 왜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