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성매매

매춘

그거슨 보지와 가방의 등가교환.

물물교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년은 섹스해주네ㅋㅋㅋㅋㅋㅋ 가랭이 안벌리고 받아내려는 년들 천지인데

ㅈㅂㅂㅁ 무서워서라도 ㄱㄷㄹ 갔던걸 퍼오진 않아 ;ㅁ; 그건 생각지도 못했다야;

ㄱㄷㄹ 보내듯이 너도 보내버리고 싶은걸~♡

언어폭력 사생활 침해 맨날 당하자노 아니 그리고 싸우고 나서 왜 꼭 ㅅㅅ 해야 하는데 나는 하기 싫은데 왜 자꾸 끌고 가냐구 그리고 ㅁㅌ비는 왜 맨날 내가 냄

몰라요`~~ 왜 저한테 그러세요~~~~

그만 울분이 쏟아져서 ㅠ

커흑 꺼흑 ㅠㅠ 으윽

여자는 때리면 안된다믐서 나한테 명치에 죽빵 날리고 개가튼년 ... 못싸면 못쌋다고 끝까지 하게 하고 헤어지고 나서 거짓말 같이 성욕 싹 사라짐

니 여친 성깔좀 있네 ㅋ

넌 왜 그런애랑 사귀냐??

손절해라 사람고쳐서 못쓴다..

아님 인류애를 발휘해서 방생하지말고 댈고살든가

헐... 야 평범한 사람만나..

이건거의 정신병자 수준인데???

너지금 제대로 똥밟은거야.

보통은 안그래..

괜찮은 여자가 얼마나 많는데 ... 그건 남자 여자를 떠나.

정신이 이상한 애야.

진짜 도망가.

차라리 고소해.

이사라도가.

패봐야너만.손해구.. 그런건 댈고 가는거 아냐..

농담으로 인류애 어쩌구 했는데..

그럴상황이 아니네

인류애 발휘하다 너가 죽는게 먼저일듯..

헐... 독하게해..

찾아와도 문열지마 경찰에 신고해.

그냥 경찰이 가도 무조건 신고해.

경찰들이 그냔 알게만들어

영상찍고ㅜ녹음해서

고소걸어. 걔는 부모님 없니??

직장없어??

그냔 주변에 이냔이 어떤냔인지 니가 어떤고통을 받고 있는지 알리는게 좋을듯...

헐.. 증거만들어서 고소해라.. 그냔 진짜 똥이네..

야...... 두말은 안할께..

너 ㅈㄴ호구 잡힌거임.

그냔 부모도 제정신.아님.

무슨.남자 처음 사귄다고 다 저렇게 ㄸㄹㅇ 같이 구니..

니 정신 피폐해지고 세월낭비하고 나서

남는거 암것도 없당.

뻘소리하지말구 그냔은 독하게 손절해야되..

근데 뭐 것두 결국 니하고픈데로 하는거겠지..

니인생이고 니가 살아가는 거니까..

그래도..

손절하고 정상적인 연애로

니마음을 가꾸고 채워나가는게 백배 너에게 이득일꺼..

이상한년한테 제대로 데어서

나중에 가서 저기 공기방울세탁기마냥

기집은.어쩌구 저런소리.하지말고

예전의 나보는 거 같네......... 기집은 한번 또라이 되면 니 발악하는 걸 오히려 즐김ㅋㅋㅋㅋㅋㅋ

내 철칙이 여자는 무조건 달아놓기/ 끝낼 땐 꼭 여자 입에서 헤어지잔 말 나오게 하기인데 너한테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를 트라우마로 만들면 알아서 떨어져나감.

뭐야.. 슬슬 스멜이 느껴졌는데.답정너였어??

ㅋㅋㅋ 그럼글치.

내경험상. 남자는 아니다 싶으면 손절 확실하거든.

그래서 밀고 당기는것도 각을.잘보고 밀고 당겨야

연애도 재미있는 법인데...

이상한거 붙잡고 손절못하고 징징징 된다 했네.

넌 집에서 게임이나 하는데 여자가 너하나 기다리느냐

몇시간을 밖에있고 너한테 돈쓰고.

니가 지랄을 해도 붙어있고. ㅋㅋㅋ

참 좋은 판타지.나셨다 그죠??

괘니 걱정해줬어. ㅅㅂ

너도 정신병자같은디... 병원가봐라

세크스

어휴.. 너희 어머니는 그상황에 왜그랬다니...

보통은 제자식감싸는 법인데.

그래서 저쪽에서 더 저지랄인갑다

내가볼땐 너가 좀 당하는.일에 비해 넘 독하지 못하고.

상대는.지랄맞은 냔인데... 니 그런성격인줄 알고

더 지랄인갑다.

너희 엄마가 그래버리는 바람에 더 의기양양하고..

나중에 결혼하면 며느리는.편하겠네 ㅅㅂ.

어캐 해결각이 안나네

너참안됐다. 니가 좀더 독하면

그냔 직장에서 짤리든 말든 증거만들고 일키워서

매장시키고

부모님하고도 잠시 떨어져서

혼자서 지내다가 그냔 손절되면

다시 연락하고 지내는 방법도 있는데...

솔직히 니말대로면

저건 그냥 스토커거든?? 애인이 아냐.

범죄자야. 그래서 미투로 지랄할거 같으면

너도 증거만들면 증거가 충분히 될거고

증거도 만들기 쉬운 상황인거같은데..

매장시키는것도 가능할정도로 보이는데..

니가 그건 싫다는거잖아.

뭐어쩔수 없지.. 니가 버티고 버티다가

어느날 뭔 사단이 나든가.. 그러겠지.

안쓰럽다.

그냥.. 좀더 너 자신을.소중히 여겨.

끊어낼건 봐주지 말고 끊어내는게 필요할때도 있는거야

내보기엔 지금이 그런상황인거 같은데...

저런것을 니옆에 두지 않는것도 너를 소중히 여기는거야...

어머님 행동을 보니.. 어떤타입인지 대략 알거거 같고 그게 너의 인격형성에 어떤영향을 줬을지 조금이나마 알건 같은데.. 말은 아낄께.

암튼 스스로 너자신을 귀하고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길 바래.

개붕아.

나 실은 니네엄마 행동에서

니가 유년시절에 상처받은 감정이 제법있겠구나..

싶었거든...

너도 행동하는게 정상적인 범주는 아니야...

저런 또라이 만났다고 해서 다들 너처럼 굴진않아...

너. 상황이 되면 심리 상담같은것좀 받아보는게 어때??

너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저런것은 쉽게 알아보고 달라붙는법이야..

너는 주변에 너를 상처주는것들에게서 벗어나서.

너혼자서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

니가 상처받고 스스로가 지쳐서.

저런것한테 휘둘리는거야.

막말로. 너보다 힘도약하고 너 한테 목매고

너만 맘먹으면 끝나는 관계인데.. 그게 안되는건.

너가 그럴 기운이 없기 때문이지.

내가볼땐... 전문가의 상담이 필요해보여.

너를 지지해주고 온화하고 따듯한 말을 해줄

사람이 니곁엔 필요해보인다.

스스로 이겨내기 어려운 레벨인거 같아 지금은..

따듯한 말을 많이.들어야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수 있는거거든.. 근데 그것도 조심히 해야되서.

전문가를 찾아가라는거야...

암튼 상황이 풀리고 니가 이악몽에서 벗어나

행복해질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

아무튼 너가 읽었으니 됐어 누군가 이런거 털어놓을 사람이 필요했거든

괜히 이런 흔적 남았다가 또 나중에 어떻게 보고 보복당할지 모르니까 앞의 글들은 지울게

우리 어머니는 나 굉장히 사랑하셔 나도 부모님 굉장히 존경하고. 다만 남한테 탓하고 쏘아붙이지 않고 자책하는 스타일이라

그앞에서 나이도 더 많고 더 어른인 내가 어린 여자애 갖고 논 거라며 자식교육 잘못시켰다며 죄송하다며 울며 사과하시다가

내 뺨 올려붙이고 때려놓고선 집에오자마자 많이 미안해하고 마음아파하셨어 몇주동안 물론 나도 원망같은건 안해

그렇게하면 그 친구 그쪽 부모님이 확실히 할 거라 생각하셨던 거지 틀렸던 생각인것 같지만

나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셨는데 그런 , 단 하루에 벌어졌던 행동 자체에서 본인들이 매우 힘들어하더라.

내 스트레스만큼 받는것같더라고.

그래서 그 후에 벌어진 경악할 만한 일들을 더 숨기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나만 힘든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서.

정신과나 이런곳은 한번 가볼게.

길고 두서없고 정돈되지 못한 글인데 내일처럼 읽어줘서 고마워.

예전보다 사람과 교류가 억지로 많이 끊겨서 요즘 글빨 말빨 다안되는데 ㅋㅋ

그러게 오늘 개드립 많이 가네 ㅇㅅㅇ);;

너도 가볼래..........? 미지의 세계로.....?

어떻게 하면 갈수있니?

미지의 세계... (할짝)

?? 공감능력이 좋으면 인기가 많아야 하는거 아닌가..

공감도 공감 나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