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니까 인내심은 아지매쪽이 더 높던데

홍진영 아침에 눈뜨자마자 게임하느라 아침 재낄라그러고 ㅋㅋㅋㅋㅋㅋ

ㄹㅇ 누나 너무 멋져

아버지 좀 잘 나가시지

금까지는 아니고 은수저는 되는듯

ㅇㅇ 홍진영 아빠가 뉴라이트 친박단체에다가 국정교과서 찬성론자중에 한명...

유복함 근데 아버지 정치적색이나 집안문제로 갓데리누나 까는건 옳지못하다.

역시 지역감정은 정치적인 조작품일 뿐이었나

안타깝다... 보통 부자라하면 무슨사업으로 성공했다 이런거나 차라리 친일파라서 돈이많았다거나 그런 과정을 얘기하는데

금수저인 이유는 극우라서 라고 말하는거는 좋은게아님...

극우라서 금수저가 아니라 대학교수.

홍진영 어머니가 음악하셨나? 유전자 ㄷㄷ하네

아 어째 살은 쪘어도 뭔가 좀 포스가 있고 멋있더라니..

애초에 코르셋이란게 자기들에게 존재했는지 의문. 화장안해도 밝고 건강한애들은 활력소이고 좋아보임. 뚱뚱해도 피해의식 없고 유쾌하면 주위사람들이 하는말은 비난이 아닌 걱정이겠지... 그 종족들은 스스로 코르셋의 애념을 만들어 배척하고 비난하니 그것이 문제. 

좀 멋지다?

닉값 준내못하네

동감함

우리야 자기만 좋으면 알바아니다만 가족이 보기엔 건강걱정이 가장 클거같은데

눈을 고치자

살뺀모습 생각하면 닮았는데?

일어나지않을일을 염두에 두는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살을 뺄 의사가있었다면 진작에 뺐겠죠..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변하기가 힘들답니다. 40년을 한결같이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바뀔까요.. 정말 큰 계기가 생기는게 아니라면 힘들지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이 댓글이 그 계기가 된다면 정말 좋겠네요. 건강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도 말이죠

진짜 그러면 갑자기 분위기 싸버리는거임...

애때 사진 보니까 원래도 얼굴이 넙데데는 하더라 홍진영에 비해

살이 찐건 아마 성악 배우면서 울림통 키우다보니까 저래된 게 습관화된 듯 하다

아...안타깝다...

뭐할라고

같이 배그하겠지.뭘해 이 변태놈아

그러다 합의금 천만 걍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