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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양옹!

59개의 댓글

2018.11.16
0
2018.11.16

양옹!

0
2018.11.16

당시엔 귀여워해 라는 말을 쓰지 않고 귀해라고 썼다는 점과 범새끼라고 안쓰고 범색기라고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
2018.11.16
@Chacha

섹기...?...!

0
2018.11.16
@Chacha

-싶은 을 -십흔이라고도 썼네 신기하다

0
2018.11.16
@Chacha

귀엽다가 아니라 귀(貴)하다 인 것 같음. 더 탐탁하다 뭐 이런 뜻 아님?

0
2018.11.17
@lovelykitten

애초에 귀할 귀가 범용성이 컸다고 봐야할듯.

귀찮다도 귀치않다-귀히여기잖다 순으로 변한거 봐선 ㅋ_ㅋ

0
2018.11.17
@Chacha

역순이겠지

0
2018.11.16

ㅋㅋㅋㅋ

0
2018.11.16

조선의 쏘세키..

0
2018.11.16

양옹!

0
2018.11.16
0

언어의 변화는 지당하니 언어파괴 빼애액하는것은 적응 못하는 틀딱들의 발악으로 치부하자

0
2018.11.16
@갓치대장모 접신무당

그치만...

0
@벤 파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쉬,,,블,,,어린노무쉐끼들의,,,,버르장머리를,,고치지못혀;;:????

어른들이말하는데,,,따박따박?,,말대답이나하고말여;;;,

4
2018.11.17
@갓치대장모 접신무당

돕돕헌 맴 김밥 한줄 냄기고 감니다 @))))))))))

0
2018.11.17
@갓치대장모 접신무당

그치만...!

0
2018.11.16

ㅋㅋㅋㅋㅋ

0
2018.11.16

밥통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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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0
2018.11.16

양옹양옹고양이가양옹!

0
2018.11.16

나는개보다고양이가귀해 고양이 는범색기갓지!

0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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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웅냥 웅냥 웅냥

0
2018.11.16
0
@공업용알코홀
0
2018.11.16
@개소리와헛소리전문가
0
2018.11.17
@공업용알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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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맘마가 먹고십흔 고양이

0

맘마가 먹고십흔 고양이

0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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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추야월이 누구일까? 찾아 보았다.

0
2018.11.17
@헛소리전문가

가을밤의 달... 필명인듯

0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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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0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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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0
2018.11.16
0
2018.11.16

시대를 불문하고 쟤네는 귀여웠구나ㅜㅜ

0
2018.11.17

지붕이 집웅이구나

0
2018.11.17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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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맘마가 먹고싶은 양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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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딩 때 공부하면서 지붕이 집+웅이라 파생어라는 문제 보고 이건 좀 억지다 생각했는데 진짜 저렇게 썼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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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역사를 잘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30년대 일제강점기때도 한글한자혼용 신문이 있었어?

0
2018.11.17
0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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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맘마는 언제부터 쓴거지

0

팬들고있는 고양이 표정보소

0
2018.11.17

고양시 사는 심양홍!

0
2018.11.17

양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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