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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1세기 고대문명 대멸망기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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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개의 댓글

@고양이친구

그럴능력이 없을때임

0
2018.11.16

아쿠아맨 프롤로그임?

0
2018.11.16

손이 온다

0

됬 됐 구별 못해서 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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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아즈텍이 공격한거임 유유히 자기네대륙으로 떠나서 정착한 흔적도 안보이는거고

0
2018.11.16
@쎾스킹

아즈텍은 중세를 지나 근세가 다되어가는 시점 유럽놈들이 침공해왔을때도 무기 수준은 신석기 수준이었잖어 ㅋㅋ 항해술도 없고 걔네들 기록 보면 스페인 범선을 처음 발견하곤 지들 왕한테 가서 보고하길 섬이 떠다닌다라고 보고함 ㅋㅋㅋ 그런놈들이 완숙한 청동기 문명을 가진 대제국은 절대 상대못하지

0
2018.11.16
@쎾스킹

흑요석으로 철기 청동기 국가 후두려패는 킹찰갓아틀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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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후...사라진 '환국'의 대 정벌 시기 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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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번째지나간다

ㅋㅋㅋㅋㅋㅋ 웃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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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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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이거 말고도 마하바라따의 배경이 되는 쿠룩셰트라의 핵전생설도 있지않나. 방사능이 검출이 안되서 구라같음 이라지만

 

마하바라따의 크리슈나의 혈족인 야두족의 수장된 도시터가 발견되었다던데

0
2018.11.16

얘들 아직까지 바다민족 미스테리로 알고있네..

저거 그냥 바이킹이야 이것들아.

뭘 보고 미스터리다 라고 단정짓는지 모르지만 최근에 바다민족 부장품이라는게 나왔는데 전형적인 청동기 바이킹 유물들이었음.

그리고 그 당시 왜 바이킹이 때거리로 내려왔나는 당연히 지구기온을 살펴보면 그 당시 소빙하기라서 스칸디나비아의 바이킹들이 단순하게 바다에서 나와서 유럽으로 기어들어갔다가 전멸당해서 그것보다 안전한 배를 타고 더 내려가 좋은 기후에 배부른 돼지들의 등을 치고 살아남자 해서 바이킹의 대선단이 이베리아 반도를 지나 지중해로 진출한거임. 그리고 진출한 후엔 풍족한 나라를 골라서 박살낸거고.

이미 저걸로 유럽쪽 고고학계는 고대 바이킹의 진출지도도 만들어서 교육한 내용인데...

뭐 이젠 사실 역사적 미스테리는 죄다 밝혀져서 미스테리라고 부를만한 것도 없는게 현실이다.

0
@dasbootz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archaeologists-decipher-ancient-stone-turkey-invasion-mysterious-sea-people-luwain-hieroglyphic-a7992141.html?amp

비석에는 바이킹이 아니라는뎁쇼?

0
@lIllIIlIlllIlIIIlIll

바이킹은 기원후 8세기 인데

무려 19세기나 차이나는데 ㅋㅋㅋㅋ 이친구 바이킹이 무슨 고대민족으로 알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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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쾌락주의

비석에는 바다 사람이 소아시아 지역 왕국의 연합함대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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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IIlIlllIlIIIlIll

근데 능력이 너무 사기임

0
2018.11.16
@lIllIIlIlllIlIIIlIll

비석을 쓴 사람이 착각한거라고 생각은 안드냐?

물론 비석을 쓴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으로 생각하는거니 자기가 알고 있는 나라를 최대한 생각해서 쓰는거지

유적과 유물이 있는데 그럼 유물은 말 그대로 시간여행해서 묻힌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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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bootz

바이킹이 바다 사람이라는 것보다 더 한 개소리네 ㅋㅋㅋㅋ

사료를 갖다줘도 니 뇌에선 바이킹이지???

0
@dasbootz

미친놈이 ㅋㅋㅋㅋ 바이킹은 기원후 8~11세기야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기원전 11세기거든

지금으로 부터 얼마나 차이나나봐봐 ㅋㅋㅋ

0
2018.11.16
@도덕적 쾌락주의

바이킹이란 이름이 기원후 8~11세기이지 그때도 사람은 살고 있었어..

대명사로 바이킹이라 한거지

0
@dasbootz

소빙하기에 따라 바이킹이 남하한게 8세기 이후라는 소리라네..

0
2018.11.17
@도덕적 쾌락주의

말하자면 현대와 로마 포에니 전쟁 사이의 세월과 비슷하겠네.

0
2018.11.16
@dasbootz

한국고대사를 안해봐서 미스테리라고 부를게 없다는 얘기를 하는군 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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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dasbootz

아니.. 바다민족 썰중에 스칸디나비아쪽에서 온 집단체라는 썰 있어; 바다통해 남하하면서 세력 부풀린거고. 얘 말이 틀린게아닌데 다들 바이킹이라는 글자에 불타오르네.

0
@다리카락

그건 썰이고 최근에 발견된 비석에는 소아시아 지역사람이라는데

너라면 썰을 믿겠니 아니면 역사적 사료를 믿겠니?

0
2018.11.16
@lIllIIlIlllIlIIIlIll

비석 쓴 사람이 잘못안걸 수도 있고....

기원전 1100년전이면 뭐 상나라시대고 그 보다 과거에 황하강 토목공사도 할 정도였으니 뭐...

상나라가 인신공양하고 첩이고 나발이고 건물짓는데 기원한다고 사람 산채로 묻고 그랬으니 잔혹하다고 기록된게ㅜ얼추 맞아떨어지긴하네

0
2018.11.17
@lIllIIlIlllIlIIIlIll

최근에 발견된 비석이 아니라 1878년에 발견한거고 그 비석의 사본 만들어둔거 최근에 해석한거네. 청동기전후 왕국과 다른 아나톨리아연합체가 고대이집트와 동지중해국가들을 공격했다고함. 결론은 말미에 소아시아의 루비어를 쓰는 왕국과 연맹이 바다민족 침략에 결정적 공헌을 했음을 알 수 있다고 니 링크에 써있네.

0
2018.11.17
@lIllIIlIlllIlIIIlIll

최근에 저런 해석이 나왔다는건 몰랐다. 덕분에 하나 알아간다. 고맙다 개붕아.

0
2018.11.16
@dasbootz
[삭제 되었습니다]
@일300

아니 바이킹은 아님;;; 얼마나 개소리냐면

저때 이집트는 지금의 미국임

근데 미국 주변국 치고. 이집트에 큰 타격을 준것이. 바이킹이라고? 듣던중 개소리지

0
2018.11.16

누가 치트 썼나보네

0

이건 안티스파이럴의 짓이다

0
2018.11.16

개미들 싸움구경하려고 붙여놨는데 밸붕해서 에디터로 지운게 정설이다

 

근거는 기도해서 물어봄

0
2018.11.16
@쎾스킹

신약성서 빅픽쳐 제작중이 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0
2018.11.16

글쓴이는 제목만 썼다.

0
2018.11.16

동맹국들끼리 서로 통수친거 아닐까?

0
2018.11.16

내가 바다사람이다

0
2018.11.16

아니면 내륙 놈들이랑 짜고 친거 아닐까 갑자기 진공을 멈춘 것도 그렇고 해안가로 덤볐다고 제국들이 무너질리 없으니까 사방에서 존나 후두려 맞은거지 소외 되어 있던 해양 민족들이랑 중동 지방에서 슬슬 힘기르기 하던 애들이 짜고 재해 재난 등으로 약해진 틈을 비집고 들어온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

0
2018.11.17
@솔플러스

당시일대를 주름답던 2개의문명국이 저렇게 쉽게 배7척에 손써볼정도도없이 무너진게 충격이네...

당시이집트는 로마랑 견줄정도로 대단한 문명국 아니었음?

동양으로치자면 한나라, 진나라급 대국이 몇년만에 개박살났다는거잖어...

진짜 아틀란티스대륙에서 온 다른 문명국아닐까?

0
2018.11.17
@새위튀김

배7척 이야기는 히타이트 조공국이었던 약소국.. 자기 군대가 전부 히타이트 구원하러 갔는데 적이 쳐들어와서 일꾼밖에 없어서 털린거잖어

0

저거 환단고기 같은 소설 아니고 저 얘기가 다 사실임?

그럼 인류사 최대 난제네??ㅎㄷㄷ

0
2018.11.17

하나님한테 방금 연락해봤는데 그거 나뿐짓해서 땟찌땟찌해준거레

0
2018.11.17
[삭제 되었습니다]
2018.11.17
@불만많음

어차피 백수면서 ㅋ

0
2018.11.17

바다민족 빼애애애앰

이라곤 하지만 딱 하나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집단이 아니기도 하고 이집트에서는 저 바다 민족이라 불리는 집단의 일부와 같은 이름으로 불리던 사람들을 용병으로 고용해서 뚜샤뚜샤 한 기록도 있고... 이에 관련된거 서적 읽다보면 재밌는게 많지!

 

0

크툴루께서 부르신다...

0
2018.11.17

아틀란티스?? 디트 이슈드

1
2018.11.17

와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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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7

스타처럼 처들어갔다가

 

본진 털려서 복귀했는데

 

같이 좋망한거 아님?

0
2018.11.17

꾸르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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