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개쳐맞고 1방만 반격해도 쌍방으로 피해자 취급 잘 못받게됨.

병신들 ㅋㅋ 왕따당하는새끼들은 대부분 걔한테 문제가있음 좆같이 생기거나 좀 떨어지거나 부정하면 찐따임 ㄹㅇ로

어릴땐 진짜 또라이가 갑이야....... 어차피 솜방망이 처벌이니 의자로 대가리를 찍던지 칼을 휘두르던지 사람만 안죽이면 됨

나는 존나 패서 그 뒤로도 잘 풀렸었는데 운이 좋았네

그 후로 친했던 애들이 나한테서 멀어졌던 것은 함정(맞은 애한테 가서 맞은애만 신경써줌 or 슬금슬금 피함)

수업시간에 의자로 머가리치고 바로 창문으로 다이빙햇는데 처벌은 안받고 병원비도 저쪽에서 대주던데

그이후로 고등학교 졸업까지 5년간 학교에서 실어증잇는놈처럼 지냇다

폭력같은거 피하려면 당장은 괴롭더라도

조폭마누라에서 안재모 부하로 나온애가

동네 양아치랑 싸울때처럼 해야함.

시발 존나 처맞아도 끝까지 붙으니깐

양아치가 사과하잖아. 약간 영화적인 각색이지만

현실에서도 약자 괴롭히는 애들은 손쉬운 상대만

찾게됨. 본인이 싸움같은건 좆밥이지만

일단 시비 붙으면 여러모로 골치아픈 독종이라는

인식만 심어주면 다시는 안괴롭힘.

이래 얻어터지나 저래 얻어터지나

관리자 입장에서는 관리만 되면 땡이거든

초딩 때 어디 간다고 버스 타고 가는데 나 자는 사이 언넘이 꼬추에 치약 바름. 다름 날 학교에서 얘들 다 있는데서 바지 벗기고 치약 발라 줌. 선생이 반성문 쓰래서 당한 거 그대로 갚아준거다 하니까 그냥 넘어가던데.

교육조무사새끼들 ㅉㅉ

관리할사람이 귀찮은거 싫으니깐 대충 처리하는거지 ㅋㅋㅋㅋ

원래 선생은 좋게좋게 넘어갈라고하지

옆에서 싸움난거 구경했다 가해자로 처벌될뻔했다 ㅋㅋ 바로 전에 대구에서 자살사건 있어서 그런거같은데 그떄 이후로 한번도 구경했다고 잡아가는건 못봄

휴 며칠전에 편의점에 담배사러갔는데

중딩때 존나 괴롭히던 장애인친구가있더라

10년이 더 지났지만 참 반갑기도하고 뭔가미안한마음에 서로

눈마주쳤는데 아는척도못했다

내가왜그랬을까 라는생각이 들더라

근데 다음에도 나랑 눈마주치면 죽여버려야지

미친척하고 걍 대가리 찍어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었다가 재수없게 뒤져버려도 처벌 씨게 맞아봐야 소년원행이라 전과도 안 남고 잘 먹고 잘 사는 대한민국이잖아?

부모가 저럴때는 개깽판쳐야됨. 점잖게 나가면 걍 흑우로 보고 저따구로 한다

중학생때가 제일 심한것같음 고등학교정도가면 머리굵어지고 왕따니 일진이니 그런거 쪽팔리는거 알아서 걍 끼리끼리 각자 학교생활 하게되던데

뭣도 모르고 잡소리 하는 놈들 많네. 저거 다 학부모 때문이다. 학폭위 결과 왜 저렇게 떴을것 같냐. 학폭위는 일반적으로 학부모등 외부 위원 5에 경찰 1 교감 1로 구성됨. 저거 학부모들 의견임. 가해자한테 학폭위 걸리면 가해자 학부모는 가만히 있을것 같냐? 저거 쌍방 나온건 가해자 학부모들이 자기애만 걸리니까 너도 엿돼봐라는 식으로 피해자 애한테도 학폭위 신청 걸어버린거다. 현 상황에서 교사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교사는 학폭위 올려주는거 이상 아무것도 할수 있는거 없음. 학생 인권이 신장된만큼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 책임도 확실히 지게 해야되는데 학부모들 지새끼 얘기만 듣고 학교와서 깽판치고 쳐때리고 학생한테도 쳐맞는일 빈번한데 도대체 뭘할수 있냐. 선진국처럼 남에게 피해를 주면 퇴학 시킬수 있는 제도라도 마련해주든가. 냉정하게 니들은 학폭 당하면 바로 경찰 신고해라. 학교에서 해결해줄수 있는거 아무것도 없다. 경찰 신고해서 합의금이라도 뜯어라.

크 자랑스런 대한민국

중학교때였나 고등학교때였나 괴롭힘 당하면 애가있었는데 한참 당하다가 어느날 커터칼 뽑아서 심하게 괴롭히던애 팔을 죽 그어버리더라

피 존나 많이나서 나무 마룻바닥이 기름걸레질 한것처럼 씨거멓게 변하고 다친애는 앰뷸타고 병원갔음

칼로 그은애는 자퇴하고 검정고시 봤다는 소문까지는 들었는데 그뒤로는 잘 모르겠네

한동안 걔 별명이 사무라이 조였음

나도 한창 혈기왕성할 중학교 떄 애들 여럿 패고 다니긴 했는데 기록에 남을 정도로 처벌 받은 기억은 없다

고작해야 기마자세나 엎드려뻗쳐 정도?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학교가 눈감는 건 디게 잘하는 것 같음

교사들 수준이 딱 저 모양이지

그래놓고 교권추락이니 스승이니 타령하고 앉아있음 ㅋㅋㅋ

맞고선 대들면 더 맞자나. 집단괴롭힘이라 도와주는 놈들도 없을거고, 선생들 와도 그냥 화해해 이딴식이고.

그러다가 피해자가 진짜로 가해자 해치거나 자살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던가 은폐하려고 하겠지

총기합법 ㅇㅇ

대한민국에 교육이라는게 있긴하냐 그냥 미국처럼 경찰 학교에 다 배치해

대한민국은 참 약자 갈구기 특화 돼있는듯

고딩때 키만 큰 날라리가 시비걸어서 개팼다가 날라리팸한테 다굴빵 당할 뻔함

ㅋㅋㅋ존나 무섭더라

난 키가 커서 그랬는지 뒷자리만 앉다보니 동료취급하던데

근데 진짜 뒷자리 앉고 걔네랑 논 이후 전교에서 놀던 공부도 1,2년 만에 망하고 체대 시험보는 애들 가운데서 미대감

그래도 본능적으로 대처는 했네 / ㄹㅇ 가정에서 학교말고 경찰에 신고하는거 교육해야함

이나라 교권추락으로 교사들 징징거릴거 이유 하나도없어 진짜

추락할만 함 그냥

나도 길 가다 보면 고딩들 몰려다니는거 무서워

나는 어차피 질거 알고 달려들어서 뚝배기 깨지고 그새낀 코피랑 입술 터져서 교실이 피범벅 이였는데(왠만한건 다 내 피) 그 뒤로 진짜 아무도 안건드리더라.

멋지게 이기기까지 했으면 좋앗겟다만 이길 수 잇엇으면 내가 일진햇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