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오타쿠 됐음?

이래서 그냥 큰돈 들어서 조폭 고용해야함

아직도 학교를 믿냐? 경찰이나 검찰에 가야지

애초에 지금 학교 윗대가리들이 전부 꼰대들이라.. 이건 세대가 한 2번은 바뀌어야 개선이 그나마 좀 될껄..

너도 참다참다 그런거겠지만 폭력이 정당한게 아니야

둘 다 악수하고 화해해

찐따였긴한데 그나마 성적 좋아서 쳐맞진 않았다. 숙제 보여주고 필기 보여주고 하는 용도로 쓸모 있어서

내가 찐따라서아는데 솔까 찐따는 찐따될만한 이유가있음ㅋㅋㅋㅋㅋㅋ 내얘기임 

걍 회칼들고가서 썰어버리지 개새리들 ㅜㅜ 찐

그래도 이 뒤로 괴롭힘 당하지는 않겠네

아무리 악랄한 일진도 괴롭힐때마다 이성잃고 발광하는 애는 안 괴롭힘

마치 사자가 호저를 피하는 것처럼

학창시절 법보다 주먹과 폭력이 우선이라는건 학생들만 해당되는게 아니란걸 절실하게 깨달았다

왕따시켰으니 5일

때렸으니 3일

딱 적당한 징계구만 뭘 어쩌라는 건지

의자로 대가리 찍으니까 그런다고 해서 그러면 되냐는 개소리만 200번 듣고 네. 됩니다. 가 명답이란걸 깨달았다.

우리는 싸우면 서로 뽀뽀 10초 시키는 담임선생님덕분에 학교에선 거의 싸우지않게되었었지

학교고 군대고 괴롭힘은 진짜 평생트라우마 남는거 같다

답은 흥신소다

좆같은 학교 선생 한 명을 선정해서 졸업식 때 화형 시키게 하면 저런 문제 싹 다 해결됨.

선생님 인성이 선생님소리 못 들을 사람이 많아

찐따가 찐따인 이유가 있긴함

투명인간처럼 지낼수밖에없지 사람자체가 말도없고 재미도없고 공감대도없고 그런데 친하게지낼이유도없고

가끔 비슷한애들끼리 서로 잘 맞아서 노는경우도 많지

근데 패거나 일부러 멕이는 새끼들이 문제지

나 중고딩때 그런거없었는데 저런일 일어나는거보면 내가 다른나라에사는거같음

진짜 좆될 각오하고 수업 중에 일어나서 모두가 어리둥절해할 때 의자로 존나 찍어버리면 해결. 어차피 청소년에다가 지금까지 당해온거 정신적 피해 진단 받아온 후, 교육청에 전화 매일 걸겠다,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겠다 계속 지랄떨면 깔끔히 해결됨

문제는 의자로 존나 찍을 때 상대가 영구적 장애가 생기거나 잘못 맞아서 죽는 경우.

괴롭힘이 심하면 참는 놈이 손해인거같다. 청소년법이 병신이라서

어휴 씨발 그놈의 '가해자가 반성하고 있고'

반성하긴 개뿔 시발 반성할 줄 아는 놈이었으면 그 정도로 지랄하지도 않았지 잘하려고 하는 게 보이긴 시발 궁예냐? 겉으로 보면서 뭔 반성하는 게 보여

야 생각해보니까 저거 학폭위 위원들 때리면 되지 않냐?

청소년이니까 때리면 때린걸로 고소하고 내가 때린건 다시 학폭위 열던가 개새끼들아

때리면 폭력 말고 다른방법이 없었나요 똑같이 해주고

그냥 경찰에 계속 신고하지;

의외로 안하더라;

경찰 존나게 부르면 선생들도 얘는 건들면 안되는구나 싶어서 아무도 못건들게한다.

총기합법화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