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베어스프레이다

사실상 씹덕 찐따들이나 칼든 남자? 별거 아닌데? 이 ㅈㄹ하는거지

지들이 보던건 그런 것들이었으니까

그래서 나무배트랑 붙으면 누가이기는데?

전직 복싱할배가 칼든 3명 개조진 실화있는데??

할배 다친곳 하나도 없고 강도 3명 그냥 눈터지고 턱깨지고 얼굴 전체가 멍들고 말그대로 조졌음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318339

ㅎㅎㅎㅅㄱ셈~

집에 칼든 강도들어서 싸웠다가 칼찔렸는대 칼찔려서 장애 생기고 강도도 도망가서 못잡음 나만 개손해봤어 진짜 도망갈 수 있으면 런해라

ㄹㅇ 걍 도망치는게 답임 영화 너무 많이본듯 ㅋㅋ

저건 진짜 1:1맞다이 서로 안질려고 하니까 저런거고 현실과는 좀 동떨어지고 좀 우발적으로 휘두르는 상황에서 패턴같은건 있지 않을까 그래도 저런 스킬 배운것과 안배운것이 차이가 없다고는 할수 없을거같은데

그래도 성수정도는 이기지 않을까? 아무리 칼이라 해도

칼이 노답인게 빠따같은 둔기는 한번쯤 막을 수가 없음 실제로 정남규 살인마새끼도 파이프렌치로 20대 젊은 애 머릴때렸다가 저항해서 잡힘. 칼은 팔이나 무릎을 들어 거리벌리겠다고 헛지랄해도 팔다리에 칼 두세방 맞아버리면 이미 ㅈㅈ. 좆고딩때 진짜 쌈질잘하던 친구가 군고구마 장사하다가 동네 양아치랑 시비붙어서 치고 박았는데 쥐좆만한 주머니칼을 친구놈 관자놀이에 꽂아버림. 칼이 제대로 된게 아니라서 날이 부러졌는데 지금도 대가리에 박혀있다. 특전 특공 정보사 얘네가 무성무기가르칠때 빠따안쓰고 칼쓰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각잡고 너 빠따 난 칼 이지랄로 판벌리기전엔 먼저 모가지따는 새끼가 이김 ㅇㅇ 보통 범죄를 저지를 새끼들은 칼들고 위협부터 하지않고 다짜고짜 쑤시니 노답.

???? 씨발 실험 반대로 해야되는거 아니냐

ㄹㅇ 저렇게 자유분방하게 움직이는 성인의 팔을 어떻게 제압하냐 시발

나같은 경우도 전역빵 맞기 싫어서 내 팔 양쪽 2명씩 4명 붙잡고 있었는데도 뿌리치고 도망나왔는데

쌍절곤 들고 개지랄하는 거 아니면 칼 못 막음

개지랄 하고 있어도 걍 한대 맞고 죽인다는 마인드로 달려들면 칼은 절대 못 이김

그거 생각난다 어떤미친년이 방송에서 그랬잖음 남자는 멀쩡하다고 했냐? ㅋㅋㅋ 저렇게 와도

유일한 방법은 가방 같은걸 냅다 던지고 뒤도 안 돌아보고 뛰는거임. 만약 상대보다 느릴거 같으면 어떻게든 백팩으로 몸만 보호하고 최대한 피해가 적게 하면서 구조 바라며 견제하면서 뒤로 슬금 슬금 가야함.

지랄 전기톱이면 이길 수 있다.

애초에 무술가르치는사람도 그러잖아 무기가진사람한테 덤비지말고 ㅌㅌㅌ 할수있으면 하라고

ㄹㅇ 효도르도 권총앞에선 좁밥이자너

ㄹㅇ 시스테마 시범 보면 칼 든 손을 막거나 쳐내는데 그냥 턱을 주먹으로 후려치는게 더 좋겠네

팩트) 일반인이 아니라 흐긴이다

죽창 앞에선 누구든 평등해지자너

그래서 빠따랑 나이프랑 싸우면 누가이김?

칼든사람 쫓아오면 일반인 누구라도 도망칠생각밖에 안들텐데 본능적으로, 그리고 칼든사람이 모션만 크게취하는 헛지껄이 안해도 걍 가까이서 긋고 찌르는짓만해도 뭐...

???: "막고"

와 근데 진짜 칼이였으면 내장이고 뭐고 다 흘러나왔겠네 저 빨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