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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든 사람 보면 도망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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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이프로 진행한 시험임)

척보기에 흑인이 피지컬이 그냥 더 좋은거 같이만
흑인은 일반인이고 백인은 숙련된 시스테마 조교임
고무나이프라 저정도 저항이 가능한거지
막 무술에서 칼 쳐내고 손목 잡고 하는건 판타지라는걸 알수있는 부분

 

 

중갤 펌

시스테마는 러시아 종합격투체계라네

 

223개의 댓글

흑형 존나 무자비하게 찌르네 ㄷ..

0
2018.10.28
@수강여석이없습니다

실전 경험보유자임

0
2018.10.28

저정도 근접에서는 빠따가 지겠다

0
2018.10.28
@개의 핰소스

저정도 근접이면 총도 질지도 몰라

0
2018.10.28
@위험한생각

1미터 까지는 총이 짐 3미터되야 총뽑고 반격할 확률이 반반됨

0
2018.10.28
@이과대이학부

ㄹㅇ?

0
2018.10.28
@갱생

유튜브에 실험영상 본거대로 말한거임 같은조건으러 여러번 실험해보더라고 실제로는 다를수 도 있겠지

0
2018.10.28
@갱생

ㄹㅇ 그래서 미국경찰은 일정거리 안에 달려들면 무조건 발포였던데

0
2018.10.28
@갱생

그 왜 존윅 보면 그래서 아예 품에 안듯이 총을 쥐잖아.

초근접에서 사격할 때를 대비해서.

1
2018.10.28
@에궁님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인가 전편부터 샘피셔 권총파지가 이상하게 알품듯한 요상한 파지법으로 나오던데 초근접전 대비한 택티컬 자세였구나

0

한번 찔리는순간 끝나는거아닌가

0
2018.10.28
@니시미야 코노미

급소아니면 움직이지 않을까

0
2018.10.28
@물막이

아파서 자지러질듯

0
2018.10.28
@iKON

그 찔리는 여자 약사짤보니깐 2세방 칼 맞고 밀어내다가 다시찔리던데

0
2018.10.29
@물막이

두세방이나 2,3방도 아니고 2세방은 뭐냐 2세돌 같은거냐?

0
2018.10.29
@도시페릿

개떡같이 말했는데 개떡같이알아듣네

0
@물막이

찔리는 순간 몸에 힘이 빠짐. 아파서 힘이 빠지거나 출혈이 나서 힘이 빠지는 게 아니라, 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느낌에 몸이 그냥 풀려버리는거지.

0
2018.10.28
@페달위의복싱화

헐 찔려봄?

0
2018.10.28
@물막이

찔려봤다기보다는 요리하다가 칼에 손을 깊게 베어도 온몸에 식은땀 나면서 힘빠지던데...

0
@물막이

군대에서 침투 교육이나 응급처치 같은 거 하면서 교관이 알려줬는데, 실제 사례 바탕으로 쓴거니까 믿을만 하겠지. 미군 애들이 중남미 가서 마약한 애들 상대로 총 쐈는데, 애들이 총 맞고도 계속 온거는 마약이 몸의 감각 수용을 방해해서 그런거거든. 비슷한 글들에서도 대다수가 "몸에 쇳덩이 들어오면 그냥 힘이 빠져버린다" 라고 기술하더라고. 조폭이 적은 글 같은거나, 호신술 주창자들이 찍은 영상 같은거에서도.

0
2018.10.28
@페달위의복싱화

그러니까 메달오브아너 받은 인물들이 존나대단하더라. 그사람들 총맞고도 동료살리고 그래서 받는거잖아

0
2018.10.28
@물막이

일반인이면 바로 패닉이고 훈련받은 사람도 컨디션 엄청 떨어지겠지?

0
2018.10.28
@촘크래커

튀어야 산다.

0

근데 흑형자체도 이미 피지컬이

0
2018.10.28

??? : 막고!

0
2018.10.28

시스테마가 제자리에서 후후훅 ~

0
2018.10.28

유단자라기엔 너무 어설픈데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10.28

숙련된 조교 해봤자 일병 상병급 아님?

1
2018.10.28

경찰은 저런놈들을 상대해야한다고?

0
2018.10.28
@한라원

ㄹㅇ... 제발 저런놈들은 총쏘게해줘 ㅎㄷㄷ 

0
2018.10.28

칼이 무서운 이유도 적은힘으로 치명타가 쉽고 연속적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으니까

0

가끔 일반인vs프로 복싱 선수 영상 보면 복싱 선수가 한대도 안 맞는 것처럼 보일텐데

1. 글러브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데다가 부피가 크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이 고전하는 것

2. 프로 복싱 선수가 전부 다 피해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을 흘리는 것임. 그런데, 흘린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터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함. 거기에 머리 쪽 공격이 많은 복싱은 적당히 얼굴과 몸을 비틀면 피할 수 있는데에 반해, 몸쪽 공격이 많은 칼은 더 피하기가 어려움.

영화에서 하는 건 진짜 개짜고 치는거..

0
2018.10.28
@페달위의복싱화

사실 얼굴이 때리기가 힘들지 복부는 작정하고 때릴려면 맞음

0
@위험한생각

ㅇㅇ 몇대 맞더라도 가까이 붙어서 복부 떄리자는 식으로 가면 프로라도 맞음. 머리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이 꽤나 많은데, 몸은 면적도 너무 크고 움직이기도 어려워서 답이 없음 거의. 다리를 움직여서 도망치는 수 밖에는 없는데, 뒷걸음치는 속도는 앞으로 달려드는 속도보다 훨씬 느리고 불안정할 수 밖에 없음

0
2018.10.28
@페달위의복싱화

단한가지 프로가 널 안때린다는조건으면 때릴만한데 그게아니면 엄두도 못함 ㅎㅎ

0
2018.10.28

무기를 든 사람에게 대항하는 수단은

비등한 무기나

더 강한 무기뿐...

0
2018.10.28
@독우리

판사 : ? 과잉방어 땅땅땅!

1
2018.10.28

남자는 칼 막고!

0
2018.10.28
0
2018.10.28
0
2018.10.28

이미 왼쪽 옆구리 걸레

0
2018.10.28

남자는 칼 막는다던 그년 생각남...ㅋㅋ

0
2018.10.28

모의상황이니까 저렇게 서있는거지 실전이었으면 옆구리에서 피터져서 진작에 죽었음 크라브 마가니 시스테마니 온갖 생쇼를 해도 저 상황에선 그렇게 안됨

0
2018.10.28

칼든 멸치 vs 마동석 하면 누가 이김

0
2018.10.28
@베를린건물주

https://youtu.be/zpq1jmTHw5k

0
2018.10.28

알파고를 이용하면 칼 든 사람을 대처하는 무술도 만들어낼 수 있겠지??

0
2018.10.28
0
2018.10.28
@Whirlpool
0
2018.10.28

너무 좁네

 

숙련된사람이 어느정도 거리를 재면서 시발 정확한타이밍이다! 하고 시도하도 성공을 장담하기 힘들건데 저렇게 좁은데서 ㅋㅋㅋ 그냥 죽어야됨

0
2018.1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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