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먼소리야 ㅋㅋ 컨셉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가 무슨 통화요금이냐 시발 ㅋㅋㅋㅋㅋ

불가능함. 전기요금은 산자부에서 정하는데

한전에서는 운영하는 역할밖에 할 수 없음

...절차를 말한게 아니고 그 정도 규모의 자금은 확보 될거라고...

산업용 전기 제 값 받으면 누진제고 지랄이고 필요 없음ㅋㅋㅋ

산업용 전기 제 값 받는 것 보다

한전 내에서 줄줄 새는 돈 막는게 훨씬 중요하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함.

산업용 전기 가격을 물고 늘어지는건 정치적인 관점이 들어가는게 더 크다고 본다.

산업용 전기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함.

네? 뇌피셜자제점

기업 전기세 내리는 나라는 어디임? 자료 좀 갖다줘봐

10년간 가정용 전기세는 그대로,

되려 누진세 2016년 감액들어갔고

오른건 상업용뿐

무지함 제일 무섭다. 다른 사람마저 무지하게 만들거든

남부 정직원이냐

ㄴㄴ 한산임 이번에 직고용 뭐다 이러면서 말존나많은데 ㄹㅇ 헬임

ㅎㅇ 보령화력인데 52시간근무는 말없음?

여긴 당장 이번주에 오버홀 들어가면 이거 때문에 공기는 2배가까이 늘어져놓고 돈은 덜들어오게 생겼는데

ㅋㅋㅋㅋ 52시간때문에 12시간 4조2교대돌리고 특근을 8h4h로 두명씩들어오게한다던데 그럼 쉬는날 ㅇㄷ? ㅋㅋㅋ

오우 교대는 교대대로 사람안늘리고 극한으로 돌리네 ㄷㄷ

오버홀 들어갔는데 평일야간작업도 맨날 해도된다안된다 위에서 싸우고있고 야간작업계획서인지 뭔지 서류만 주구장창 늘어날조짐

태안에 있는친구는 한달쯤 이러다가 막판에 일 존나몰렸다던데 12월 존나기대됨 ㅋ

기본중의 기본을 이 비싼 요금 내면서 감사까지 해야하냐? 병신인가

ㅋㅋㅇㄱㄹㅇ

무정전이 기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무정전이 존나 간단한 일인 줄 아는듯 이런 애들이 정전나면 난리치니까 활선 공사가 안없어짐 ㅋㅋㅋㅋㅋㅋ

아주 전기를 공기처럼 쓰니까 이딴말이 나오지 ㅋㅋㅋㅋㅋ

전기의 품질은 전기가 얼마나 연속되게 공급되냐는 거임. 그리고 전기 품질은 우리나라가 최상위권인건 팩트다

ㄹㅇ 사슬자랑이네 ㅅㅂ ㅋㅋㅋㅋ

좆같은건 좆같은건데 아가리 해야하냐

사슬자랑이라니..

품질 좋은 물건이 비싼건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어차피 요금이며 공급약관이며 모든건

산자부에서 결정하는데 정부부처가 문제지..

그럼 싸다고 선동이나 하지말던가 ㅋㅋㅋ

지금이야 개선됐지만

저땐 ㄹㅇ 헬이었음

싸다고 안했는뎅

쟤가 600와트 38만원 나왔다는데

당시 600와트 요금이 18만원임.

저때도 안비쌌음 생각보다

지금보다 5만원 비쌌네

그 여름이 문제지 ㅅㅂ

가정용 전기는 10년동안 거의 오르지 않았고, 상업용 전기는 많이 오르긴 했음.

가정용 전기의 같은경우는 원가회수률도 도달 못했고,500kwh사용 이상가구도 1-2%, 8월달에도 4%라고 하네

타 나라들과도 비교했을시에 비싼편도 아니라함.

더불어 가격이 저렴한 나라들은 원자재+국토등의 이점으로 더 싸게 먹힌다고 함.

구글링+좆무위키 참조하면서 봤고..

당장 팩트없이 남들까니까 따라까는 몇몇 빡대가리 개붕이들의 주장보단 , 지표라도 있는 구글,좆무위키가 조금 더 신빙성 있다고 생각함.

나또한 직접 겪어봤고, 더 못믿겠으면 이 한마디만 해주고 싶음. 외국가서 직접 겪어봐라

전기를 여름때 많이 쓰지 일년중 절반을 넘는 전력량을 여름에 쓴다

대한민국에서 소모되는 가정용 전기는

총 전력의 2할밖에 되지않음.

그 마저도 여름철에 500이상 사용하는 가정은 4%. (그 외 계절은 1-2%)

물론 누진세가 무서워서 적게 쓰는 것도 맞긴 하지.

하지만 우리가 주변에서 체감하는 만큼 폭탄맞거나 많이내는 세대는 별로없음

우리집 16년도에 600쓰고 38만나왔다

아가리하자

2016년이랑 2018년이랑 똑같지? 빡대가리 개붕이를 딱 너를 칭하는거임

되려, 2016년 4분기에 3단누진세가 줄어들었음

2016년 아무리 찾아봐도 전기세가 올랐다는 자료는 없음 .

2018년 현재기준 600kwh로 계산을 해도 13만원, 3인가구가 넘어가면 10만원채도 안나오는데

니네집 38만원은 니가 꿈에서 냈거나, 공과금 낸다고 남 등쳐먹었거나 둘중 하나임

글고 아가리는 생각없이 말뱉고, 똥만 만들어 내는 니 입구녕이고

4분기면 우리게이 지성이야말로 양심 어따팔아먹었노....

2016년 여름,

600와트 기준 기본요금+전력량요금 = 191,170

청구요금 = 217,350

당시 하계 할인적용,

순수 가정일시 188,470이 맥스 요금임.

-32,440원의 할인+ 전기요금에서도 할인이 들어갔음

당시 기준으로 38만원이 딱 나오려면

848와트 써야했네.

당연히 일반 가정 저압기준이고

https://hwtips.tistory.com/1874

여기가면 요금표 PDF로 볼수있음

외국 가정용 vs 국내 가정용 가격 비교보다는 국내 가정용vs 그 외 용도 차이가 외국의 경우보다 심하다고 느껴서 그런거 아님? 핀트를 잘못잡은듯

여러 주장이 있을 순 있겠지

우리나라는 220v사용하고 타국에 비해 손실율이 적어서 쌀수도있고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

근데 여러모로 욕할수밖에 없음.

1. 대대적인 유가하락에도 전기비 유지/인상

2. 임원들의 성과급 증가 (반면 일반직원들에게는 별로 안가서 세금파티라고 욕먹는 중)

3. 타국 대비 정말 낮은 가정사용량 (나머지는 산업용)

4. 근데 한전에서는 아직도 자신들이 잘한다고 생각함

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71234 (회수율 관련)

본인이 말한 3-4인 가정에서 300~400은 충분히 나올 수 있음. 무슨 원룸방에 4명사는것도 아니고;

수백에서 수천이라고 뭉퉁그려서 말하면 안되지. 수천나오는집이 어딧냐.

그리고 소비사회에서 아껴서 잘살자고 나라살리자 라는건 시대착오적인 발상임. 징벌적? 법이 징벌적으로 되어야지. 정부-국민간에 징벌은 뭐야 ㅋㅋ

너말도 틀리지 않음

맞는말이라 생각함.물론 잘못된건 개선해야지.

일단 자꾸 흐려지는게 있는데

‘난 한전을 옹호하지도, 누진세를 좋은 제도라 생각하지 않음.’

그저 누진세를 제외한 대한민국 가정의 전기세는 외국 대비 저렴하다 이게 내 논점일 뿐.

옆길로 센다면, 누진세가 도입된건 197-80년대인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개선을 하고 있음. 2016년에도 대대적인 개선이 있었고.

그리고 7,80년대 당시를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아끼자고 한 거니까. 구시대적인 발상이 아니라 구시대에서 부터 시작된거지 뭐.

정권이 바뀌면서 제대로 족친 옳그떠들이 없음.일단은 나도 나쁜 제도라 생각함

수백 수천 뭉퉁그렸다하는데.. 나한테 무슨 말을 전하려는 건지 모르겠다.일단은 3단 누진세를 초과하는 가정이 많기나 할까 이 말인데... 550 넘어가는 가정이 여름4% , 나머지 계절 1-2%밖에 안된다는데

저 발언은 전기세 매 달 수십만원씩 내는 사람마냥 불만품은 개붕이한테 한말임. 뭘 하길래 일반 가정집에서 수십만원이 나오냐 이말이지.

정말 그런 큰일이 기술력 하나만보고 고른다 생각하십니까....

기술력만 보는 게 아니니깐 상대국애선 꺼림칙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