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사례

우리집은 단독 주택임

그래서 대문 앞에 차를 세워 둿는데

ㅁㅊㄴ이 남에 차에 해꼬지 하길래

아버지가 하지말라고 따지셨지

근데 웃낀건 같이 있던 어머니 한테 욕을 하데?

그때 마당에 내가 개랑 장난 치고 있다가 (어머니가 밖에 못나오게 해서)

그 욕듣고 바로 나감

내가 스위치 켜지면 물불 안가림

그때 한참 운동 할때고 옷도 드라이핏 이라고 운동복 붙는옷에 마당 구석에 있던 벽돌들고

미친놈 처럼

개쌍욕함

뒷걸음 치는놈한테 마지막으로

나랑 마주치면 대가리 박살 낼꺼니깐 조심하라고 했음

신기하게도 그 이후에는 한번도 안보이더라

이일 이후로 알게된게

미친놈에게는 미친놈 처럼 해야 효과가 있다

인권이라는건 사람에게 적용해야지

짐승에게 인권 찾는건 짐승들이나 하는짓이야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님

저런 새끼들은 지 보다 상대가 더 미친놈이란걸 보여줘야 다시는 저짓 안함

야 근데 저거 그림 그린 친구 어떻게 엄니가 삽으로 처 맞았는데 참았냐

나 같았으면 진짜로 눈 돌아가서 그 자리에서 사생결단 냈을거 같은데

몇몇견찰? 개소리

서울말고 정상인이없엇음

난 당당히 말할수잇어 개병신새끼들 사회악 새끼들 양심이있다면 진작 다 뒤젓어야지 20대경찰은 정상이더라

경찰빠는애들 걍 경찰 알바부대애들임. 내 후배가 군복무한데가 댓글알바부대여서 암 ㅋㅋㅋㅋ

종나 혼란스럽네

어떤 글은 보면 대한민국 경찰 공권력이 너무 약하다며 천조국 행님들같이 수틀리면 총 팡팡 쏴야 한다 그라고

어떤 글은 대한민국 경찰 종내 썩었다 그라고

뭐를 믿어야 되남?

다수의 견찰들 때문에 소수의 경찰들 욕먹이네 ㅋㅋ

이런일 앞으로 많아 질거라고 생각되는게 진짜 고딩때 양아치짓하던 놈들 나중보니까 경찰됬드라 ㅋㅋㅋ

견찰 존나많음 어떻게든 공무원이라고 일처리 존나안할려함

찾아가서 똑같이 해줘야

저럴.. 때는.. 민원.. 메모..

녹음도 필수..

사람을 야삽으로 내리쳐도 나온다고? 특수폭행아님? 도구로 사람치면 주먹이랑 비교도안되게 좆되는 걸로아는데

만약에 공무원들이 좆같잖아? 짬날때마다 찾아가서 괴롭혀라 그럼 안해줄일도 해준다 지들이 안당해봐서 모르는거임

난 잘 모르겠다.

경찰이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뭘 할 수 있는지.

저새끼 가둬놓고 정신 고쳐질 때까지 못 나오게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을까?

경찰이 천년만년 격리를 시킬 수 있을까? 아직 아무 일도 안 낸 사람에게?

그러다 기어이 사고가 났고

그 다음에 한 달 어딘가에 격리되었다가 복지사? 붙여서 다시 나타났다고 했잖아?

내 생각엔 경찰이 할 수 있는게 아마 그 이상이 없었지 싶다.

물론 이런 안일한 생각을 하다가 저새끼가 해까닥 돌아서 사고를 내겠지.

근데 웃기게도 사고가 나기 전까진 경찰이 뭐 할 수 있는게 없을 걸.

걍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는 것 같다

경찰이 정신병원 직행 버스를 태워서 바로 압송해서 가둬둘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런 정신병자새끼한테 말을 한다고 교화가 될 리도 없고

차라리 인력 한명 빼서 천년만년 집 근처에 상주시키는게 현실적일 듯

그건 어쨌거나 어거지로라도 가능할 것 같네

똑같이 해주라는 애들은 가족이랑 같이안살고있거나 가정을 꾸리지않았으니까 그러는거지. 저런 새끼를 조져도 나와 가족만 좆되고, 설마설마하며 모르쇠로 출근하다가 와이프랑 애들 해코지 하면 평생을 한만품고 살게될걸.. 잃을거 없는놈한테 목숨걸지말라는 말이 있다. 져주는게 이기는거라는말도 괜히나온게아니다 

저거 그린애 심정 이해간다.

우리동네에도 맛간 할매 하나가 우리집 바로 맞은편에 사는데

평소에도 얼굴에 심술이 가득이고 툭하면 지네 할배랑 싸우는데 새벽이고 밤이고 상관없이

온동네 떠나갈정도로 밖에 나와서 소리지르고 욕한다.

참다 못해서 우리집 지층사는 젊은 처자가 한마디 한적있는데

욕만 개같이 처먹고 집에 들어갔고 가끔 그 처자 얼굴 시집도 못가게 만들어줄거라고 궁시렁 거리고

술처먹고 동네 길바닥에서 자고 각성할때마다 저 지랄을 계속함.

새벽에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니까 경찰 신고해도 오면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이러고 그냥간다

그러면 예예 죄송합니다. 이러고 가고나면 5분안에 또 지랄시작함.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임.

근데 경찰은 한두번 신고받은것도 아니고 년단위로 주기적으로 와도 아무짓도 안하고 주의만 주고간다.

갑갑해

경찰청에다 민원을 넣든가 안보이는데서 줘패던가 곤조도 없이 당하기만 하고 집팔고 뭔 인권쟁이 타령임?

과연 나는 우리 어머니가 야삽으로 맞으셨는데 저 새끼 모가지를 야삽으로 안 따고 참을 수 있을까

제대로 된 경찰이었으면 이거 무조건 응급입원 시킴

정신병원에 3일 강제입원 가능함.

이사람처럼 보호자 없고 위험한 사람은 시청에서 명령해서 평생 못나오게 할 수 있음.

여기 나온 경찰이 병신인거임.

옛날 586세대 틀딱경찰들이 문제다

지금이야 그나마 수준 높아지고있는수준

인권 누가만들었냐 ㅋㅋㅋ 옛날이었음 바로 뒤졌을새끼들이 인권 만들고 육갑하는 병신새끼들때문에 계속 살아있네 ㅋㅋㅋㅋ

정신병이 무죄의 사유가 된다면 정신병자들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되는거 아니냐?

진짜 맛간애 보면 소름돋음

우리 집 주변에 살았었는데

이어폰줄 들고 목졸라 죽여버릴거람서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소름 돋았었음

야삽으로 때렸는데 걍 어물쩡넘어갔다고?

나라면 하루에 한 번씩 민원넣는다

크~개한민국정신병자들이살기넘모좋쿠욧!

저런새끼들 무조건 녹음떠놓고 신고한다음 일처리 좆같이되면 그위에 기관으로 찌르고 해야함동네파출소급 일처리 좆같이하니까 구단위 되는곳가서 지랄좀떨어즈면 일하는척이라도 하더라 과자가게 알바할때 존나당해봐서암

좆찰이 뭐 다 그렇지 ㅋㅋㅋ

응 열심히 일하는 경찰이 훨신 적어~

우리나라가 총이없어서그래

음 ..................................솔직히

난 지금 경찰 욕 하는거보면 웃김

초등학교? 꼬꼬마때 경찰들보면 존나 무서웠음

진짜 사람 막 팼음 

그리고 뉴스에서 봤던게

경찰이 사람뺀다면서 경찰이면 다냐고

그렇게 언론이며 국민들이며 경찰 다 죽여놓고

그때 부터 무서운 경찰이 아닌 친근한 경찰로 밀고갔는데

이제 막상 약해지니 뭐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