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니까 새벽 한시에 원숭이소리내면서 애들 놀아주는 위층에게 감사한다.

경찰 이름 받아서 바로 민원 올려야 함

ㄹㅇ 당하지 않으면 모르지

궁금한게 있는데... 극한으로 쳐맞고 죽을정도로 고통을 주면 저런거 고쳐지냐? 히잌 하고 쫄보정신병자가 될라나?

몇몇이라 하기엔 너무나 많은 숫자였다

ㄹㅇ 정신병자옹호하는 새끼들 근처에 정신병자 있어봐야 정신차림

와..진짜..글 읽는데 건빵 물도안주고 그냥 몇십개 때려박은 기분이네 아 개찝찝해 미치겠구만

내가 아직 안 받아봐서 모르는데 전국 병원의 건강검진 코스에 정신 감정이 없음? 저런 사람은 좀 미리 알아내서 상담도 하고 심리치료도 받고 그랬어야 하는 거 같은데

인권쟁이는 까여야지

정신병자는 어떻게 됐는데?

남이 이유없이 싫어할때는 이유를 만들어주라고 했음

저거는 다시한번 말해보라 한 다음에 민원으로 엿을 처먹여야함

답이없다 이건...난

저럴땐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괴롭히면됨. 민원 넣고 또 넣고 공론화 시켜야지 씨발거

메갈련들 마냥 꼭 좆같은 사족을 다네 ㅉㅉ

예전에는 경찰 욕하면 꼭 뭐라 물고 뜯는 친구들 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네.

참 서글픈 세상이다.

그린 사람 입장에선 ㅈㄴ 빡칠 만 한데, 만약 저 할배가 진짜 정신병 있어서 저러는 거면 나는 좀 경찰 제외한 모두가 안쓰럽다, 저 지경 될 때까지 모르고 있던 할배 가족까지.

저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하냐??? 경찰도 도움이 안되는거 같은데

솔직히 난 지체장애인 전체가 싫음. 인터넷에서만 말할수있는거지만.. 버스에서 여자한테 혹은 어린 학생들한테 개ㅡ지랄하는거 한두번 본게 아니고 남자 그것도 존나 건장한 남자한테가서 앵기는건 한번도 못봄..

그리고 지가 그러고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고 말할거면 저딴 모습으로 돌아다니면 씹민폐니까 케어안할꺼면 나치마냥 빠르게 골로 보내는게 맞다고본다

사람이 얌전히 남에게 폐 안끼치고 산다는게 실상 이득이 적은게,

파출소에서 "화해보십쇼." 라고 말하면서 가족들한테 참으라고 하는 건, 저 미친 놈이 귀찮게 하는게 가족들이 파출소에 앉아서 "말이 됩니까?" 하고 짧게 항의하는 것보다 훨씬 더 귀찮은 일이라서. 피해자들한테 "그냥 합의봅시다" 라고 말하는게, 사건 진행하고 서류 작성하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해서거든.

그런데 당장 당하는 피해자들이 파출소가서 난리 피우고 친척들이랑 지인들 불러다가 판 키우고

아파트 내에서 이웃 사촌들 불러다가 "이 새끼 쫓아냅시다" 하고 뜻 모아서 다같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난리 피우잖아?

"아이쿠 안되겠다" 하고는 경찰이든 관공서든 주민 단체에서든 조치를 취한다.

사람이 악랄한게, 내가 착하고 선하게 살기 때문에 남도 착하고 선하게 살겠지 하고 생각했다가는 실상 남은 전혀 착하지도 선하지도 않았고 그저 자기 인생 편하게 피해 안보면서 살고 싶어서 이기심 부리는거구나 하고 뒤늦게 깨닫게 되거든. 에휴..

와 나라면 바로 녹화나 녹음해서 상부조직에 찌르던가 정신병자새끼 반쯤 죽여버릴거 같은데 저걸 참네;;;

경찰의 저 잘난 기계적 “중립”이 진짜 좆같음

어슬렁대다가 친척중에 경찰있다고 전화바꿔주면 존나 잘해줌 시발ㅋㅋㅋ

나라면 어떻게든 조질방법 생각함

나도 비슷하게 당해봤는데 공무원들은 민원넣으면 다 해결됨

경찰이 좆같이 말하면 꼭 녹음하고 그걸 증거로 민원올리면 만사해결~ 증거 없어도 ㄱㅊ 민원인이 갑임

한번 민원넣고 공무원 사람이 달라지는거 보니깐 민원 안넣는게 ㅄ으로 느껴짐

경찰들한테 제대로 못당해본놈들만 경찰새끼들 빠는거 맞음.

경찰까는 글일때만 올리는 썰로 아는사람이

사기당한 500만을 소액이라고 빠꾸시킨 정신나간 새끼가

서울경찰이다.

지방은 더 얼마나 어메이징할까!

배에 복수 찬다는거 보자마자 시바 간경화 환자인가부터 생각했다. 술을 달고사는놈이니 간경화 있을거같다. 그리고 간경화있으면 혈중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서 뇌도 제기능을 못하고 정신이상에 공격성이 강해지고 심하면 간성혼수까지 와서 정신잃고 쓰러짐.

진짜 경찰 저따구더라 나도 존나 호의적으로 보고 있었는데 내가 피해자 되보니까 알겠더라

첫번째로 말투가 진짜 개좆같고 다른 일도 많다는 말 하면서 문제 해결에 부정적인 말만 함

귀찮고 힘든건 알겠는데 그럼 씨발 때려치고 다른 일 하던가 지들이 원해서 하는 일 아니냐??

모니터 뒤에 힘든거 다 털어놓으세요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딴거 붙여놓고

경찰 싸잡아서 다 욕하고 뒤지던 말던 신경쓰지말고 더 욕해야함

멀쩡한 경찰들이 들고 일어날 사안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경찰들조차 입을 닫고 있으니

이 새끼한테 잘못걸리면 죽도밥도안되겠구나 싶을생각이 절실하게 들 정도로 지랄 발광을 해야한다.

밥먹을정도로 잦은 반복신고는 기본이요, 관등성명 요구해서 민원 처리하겠다는 엄포를 놔야 겨우겨우 일 하는 척이라도 한다.

(상식중에 상식이겠지만 민원은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한다)

민원 한번이면 변명을 늘어놓지만. 3번 4번 5번이면 얘기가 달라지지 ^^

경찰도 일반화하지말고

저런 장애새끼들도 일반화하지 말아야지 ㅋㅋ

리얼 경찰개혁과 법정비가 시급하다 물갈이가 필요함

우리세금내고 받는 공공서비스다 서비스의 질을 높이라고 요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