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버

짐승도 인간도 아니다 이 세상에 살 이유가 없다

으으 토나온다ㅅㅂ

영화 악마를 보았다가 자꾸 생각남

빨리 사형집행 시켜라 저딴새끼를 감방에서 평생 세금으로 밥먹여줘야되나 씨발

읽으면서도 속이 메스껍고 춥다

얼굴과 손에 그만큼 상처있었다는데

자연스럽게 나를 대입해서 상상하게된다

무섭고 아프고

글잘쓰네... 현장감 장난아니군...

심신미약과 교화라는 이야기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다...

죄에 대한 댓가를 누구나 납득하도록 충분히 받고 사회와 격리가 필요한 이런 사람들은 좀 재대로 관리해 줘야지...

무슨가족부 같은 ㅈ같은데에다가 세금 털지말고 이런데 더 신경을쓰란말이야 ㅠㅠㅠㅠㅠㅜㅜ

이 나라에서 사는 어느 누구나, 피해자와 같이 어이없는 이유로 죽을 수도 있는상황에, 국가는 범죄인들을 비호하고 피해자의 권리와 명예를 뒷전으로 하니 어떻게 분노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담당의가 저렇게 나설정도면 ㄷㄷ

진짜 글을 읽는데 춥다 추워... 기온이 낮은게 아니라 정말 기분이

서늘해진다

복부, 흉부가 아닌 얼굴과 목을 그렇게 처참하게 칼로 찔러 넣을 정도면 이미 인간은 아니다.. 예수를 부활시켜도 절대 교화가 안 된다.

최소한 강호순처럼 평생을 감옥에서 썩어야한다.

너무 끔찍해서 다 못보고 넘겼어..

와 진짜 잔인한 새끼

심신미약 그런게 왜 감형 사유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 결과는 어차피 같은데 가해자입장을 이해해 줘야 하지? 가해자를 이해하지말고 강력한 죗값을 치르게 하는게 범죄근절에 더 효과적이지 않은가

이글로 인하여 살인자는... 정신병자로 취급받아 감형을 받는데...

나 이 분 책 사서 감명깊게 읽었는데...진짜 너무 슬픈 사건이다

퍼니셔는 왜 없냐

살인자는 자기가 행한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죽여 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교도소가 교화를 위해? 좆까 벌받으러 가는곳이야. 교화와 처벌은 시민단체가 판단하는게 아니라 피해자 , 유족이 판단해야되는거지. 피해자가 가해자 어떻게 처벌했으면 좋겠냐고 의견부터 물어봐라. 지들은 교도소내부에서 그 어떤 봉사활동도 하지 않고 교도소에서 사회로 복귀한 사람에게 그 사람이 사회에 완전히 복귀할 수 있는 지원도 하지않고 신뢰도 갖지않으면서 주댕이로만 인권 외치며 정부 보조금이나 타먹으려는 버러지새끼들. 1주일에 한번씩 출소한 범죄자와 아무런 보호,관찰카메라 없이 단칸방에서 하루 생활해보라 해라. 아무도 안한다하지. 전과라는건 사회적 신뢰를 이미 져버렸다는거고 이미 잃은 신뢰는 아무리 노력해도 되찾기 힘든법이다. 그게 법을 지켜야하는 이유고.

분노랑 무기력감이 읽힌다 대단한 전달이다

회사아니었음 눈물흘렸을듯...

사형제도 되살리자 진짜 살려둘 필요도 이유도 없다

저거 공범하고,

그 공범 무혐의 결론 내렸다가 처벌 무서워서 계속 떼쓰는 강서경찰서 담당경찰관과 책임자

처벌해야한다.

으아;;; 소름

감옥 가서 몇 년 요양 생활하고 나오겠지ㅅㅂ

함무라비가 필요하다

심신미약으로 살인을 저지른새끼는 교화될수가 없으니 사형으로

나는 저거 보고 정신과 인프라가 진짜 부족하다고 느꼈어. 옛날 신촌 살인사건도 그렇고, 건강검진 과정에 군대 신검처럼 정신감정은 없나

ㅅㅂ

밑에 자유의지가 없다는 개드립글보고 생각난건, 미래에 인간의 범죄유전자와 범죄적 뇌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면 미리 격리할수 있으면 좋겠음.

징그럽고무서워서 끝까지못읽겠다

어째 또 의사겸 작가이신 분이 담당의 맡으셔서

현장감의 디테일이..

고인의 고통이 상상이 안간다 ㅠ

보는내내 인상이 구겨져서 얼굴이 아프려고 한다

감정적인거 다빼고 저런 폭탄같은 위험인물은 사회적으로 사형시켜야맞는거 아님?아니면 석방불가능한 종신형을 하거나? 감정적으로 하자면 대패삼겹살 자르는 기계위에 올려서 발끝부터 잘랐으면 좋겠지만

슬프네

읽고있으니 갑갑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