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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담당의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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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의는 평소에 글 쓰는 의사로 알려진 남궁인씨였음.

 

진짜 세상 무섭다

165개의 댓글

2018.10.19

무기징역 사형 무슨 의미가 있냐

똑같이 돌려줘야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얼굴에 칼빵 30번 똑같이 풀스윙으로

내가족이 저런식으로 당했으면 말리는 새끼들도 죽이고 저새끼 죽이러갈듯

0
2018.10.19
@다운시프트

함무라비 법전님 제발...

0
2018.10.19

정신병자/술등으로 심신미약 봐주기. 애새끼들 봐주기. 솔직히 대통령후보가 딴거필요없이 저거 2개만 확실히 제대로 고치겟다고 공약 걸면

난 뽑을꺼같음

0
2018.10.19

한쪽팔은 불개미 둥지에 집어넣고, 한쪽팔은 염산통에,

요도에 장피스박아넣고 전동드릴로 돌려야됨

1
2018.10.19
[삭제 되었습니다]
@라뱅 쓰리런

요새는 노역의 강도도 존나 낮아서 처벌의 효과는 없다 본다 ㅋ

0
2018.10.19
@라뱅 쓰리런

돌멩이에 걸려 넘어졌다고 돌멩이를 처벌할 수 없듯 심신미약은 아주 심각한 수준의 지능 이상이나 정신병력이 있어 상대를 자유의지를 가진 처벌의 대상으로 인정하지 않을 경우에나 적용을 해줘야하는데 한국선 아주 포괄적으로 인정을 해주니 어이가 없지.

0

함무라비법전 켜라

0
2018.10.19

보면서 너무 무거워서 100m 전력질주한거마냥 숨이 차네

 

쉼호흡해도 안정이 안될정도로 끔찍하다

 

현실에서 일어난일이라는것과 상황의 비극성 그리고 이 의사의 글솜씨까지

 

최근 느꼈던 어떤 것보다 무섭게 느껴짐

0
2018.10.19

글 필력 개지리네 그 상황이 머리속에서 재구성 될 정도로 생각 해보니

건장한 체격의 남성을 몸 전신이 아니라 목과 얼굴만 30여차례 칼로 깊숙히 찌를 수 있을정도면 동생이

뒤에서 잡았다는게 신빙성이 없지는 않는데

0
@열등감

정말 다른 곳에 상처가 없었다면 건장한 피해자를 완전 제압하고서 찔렀단 말인데...우울증이고 나발이고 그새끼는 깜빵에 처넣는게 아니라 팔다리 잘라내서 사회에 풀어놔야함.

0
2018.10.19
@열등감

쓰러졌을때 찔렀대

1
2018.10.19

쪼매난 몸통에 상처 하나 없이 머리목에만 칼질할정도면 진짜 동생이 잡아준(말린?ㅋㅋ)것이 큰 것 같네

0
2018.10.19
@피즐뱅

쪼매난 몸통? 글 읽어보면 침대가 모자랄 정도로 키가 크다는 묘사가 있었는데...?

0
2018.10.19
@Free Tibet

? 글이 지워진듯 쪼매난 애가 라고 적었는데

0
2018.10.19
@피즐뱅

아, 그러면 말이 되네.

0
2018.10.19

상처 설명이 적나라해도 하나하나 다 읽어봤는데 진심 미친 새끼다.

0
2018.10.19

글로도 못보겠다... 묘사만으로도 너무 참담하고 끔찍하다

0

이상하단 말이여 얼굴만 찔렀다는게,,

0
2018.10.19
@바비킴이밥익힘

찌질한 현실에 빌빌대고 있고+정신병자새끼, 피해자는 피씨방 알바지만 186cm 의 키에 모델지망생의 앞 길 창창한 미남

 

말 한마디한마디가 아니꼽게 들렸을 꺼임 그냥 개씹정신병자개새끼의 열등감에인한 살인

0
2018.10.19
@열등감

나이 30이면 뭘해도 안늦은 나이인데 그나이에 그러고 있는거 보면 그냥 답없는 ㅅㄲ였어

0
2018.10.19
@바비킴이밥익힘

열등감에 찌든 인생패배자새끼라 그러듯

1
2018.10.19

미친 새끼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잔혹한 범죄인데, 정말로 미친 새끼면 제대로 처벌도 못함.

이거 진짜 좀 이상하지 않냐?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

0
2018.10.19
@zazazan

좀 극단적이지만 윈터솔져 처럼 여기나봐. 진짜 멀쩡한 사람이면 아무리 짜증나도 첨 보는 사람인데 살해협박하고 바로 실행하진 않으니...

0
2018.10.19
@zazazan

그럼 이제 가해자놈 냉동감옥에 쳐박으면 되나

0

글을 보고 역한 느낌은 진짜 처음이다 ㅅㅂ

0

그놈의 성문법전인가 때문에 이번것도 형량 짧게 나오겠죠? 나라를 쿠나 전쟁 수준으로 엎어야 법이 바뀔라나 ~

0

몇달 전 광주 폭행 사건 당시

대중 : "ㅅㅂ 이런 강력 범죄 뭔데! 현장 방문한 경찰들은 뭐한건데! 그리고 처벌 수위 뭔데 이거!"

경찰 : "잘못한 거 없거든요!" -> "어..죄송합니다"

현재

대중 : "ㅅㅂ 이거 강력 범죄 뭔데! 현장 방문한 경찰들은 뭐한건데! 그리고 처벌 수위 뭔데 이거!"

경찰 : "잘못한 거 없거든요!"

0
2018.10.19

그냥 홧김에 난도질한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잔인한 칼질이었네 ㅎㄷㄷ

살의와 원한을 머금은.... 근데 웃긴게 딱히 대단한 이유도 없다는거... 넘나 무서운 가해자

0
2018.10.19

머리만 마구 찌른건가 울컥해서 찌른게 아니라 아예 작정을 했구만 어후...

0
2018.10.19

목 아래로 상처가 없다는거에 진짜 더놀랬다.

 

0
2018.10.19

피시방 못가겠다 컴터 사야겠다

0
2018.10.19

글만 보는데도 피가 꺼꾸로 솟는 느낌이네.

나한테 일어나지 않은 일인걸 감사할 뿐이다.

0

내가족이었다면.... 옛날 몽고군이 했던 잔인한 형벌중 하나인 살점 깎기해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여버리고 싶다. 마치 회뜨듯이 예리한 칼로 하루에 한점씩. 몸통만 남으면 개미를 부어서 뜯어먹게해야지

1

개씨발 가스실에 넣어버린다 씨발놈아 개새끼 개호로잡년의 개씨발 나이32나 쳐먹고 에라이 병신 어매터진 씨발 살가죽을 다 뻣겨내서 소금을 팍팍 쳐야지

0
2018.10.19

다 못보겟다

0
@아다디스

나도 보다가 내렸음...

이제 우울증 드립치는 새끼들이랑은 연 끊어야 겠네

0
2018.10.19

우울증은 그에게 칼을 쥐어주지 않았다.

0
2018.10.19

읽다가 손에 힘빠지네...

0

글인데도 너무 끔찍해서 조금씩 넘기면서 봤다

0
2018.10.19

어제 강서구 관련글에 우울증 걸린 새끼가 저지른일이니까 그를 제대로 복지해주지못한 사회책임이지 가해자한테는 책임이 없다고 지껄이던

씨발새끼있던데 이글에도 한번 그따위로 댓글달아봐라 미친새끼야

0
2018.10.19

왠만한 호러영화좀 봤는데 2번읽고는 진짜 겁이나서 못읽겠네 의사놈 필력도 필력인데 진짜 20대 젊은애가 뭔잘못이라고

피의자 동생놈도 좀 처넣었으면 좋겠다 진짜 칼을 들던 안들던 2차적으로 피해자한테 보복을하러 지 형이랑 간건데 무혐의라는게 말이 안된다

0
2018.10.19

근데 살인범 신상 안털림??

1

글잘썼네

0
2018.10.19

찾아보니까 범인 조선족일 확률이 매우 높은것으로 발견됨

게임아이디가 전부 중국어로 만들어짐 수틀리면 칼드는 것도 그렇고

솔직히 한국에 형제중에 형이 칼로 사람찌르려고 준비하는데 도와주는 비정상적인 동생 본적있냐?

중국이나 조선족이나 형제끼리 칼부림하지 한국에선 칼들고 집나가려고 하는 순간 가족들이 막아서는게 정상임

3
@바람의나라

예전에 안산역에서 편의점 알바했는데 사장님이 얘기해준거

갑자기 어떤 조선족이 들어와서 누가 자기 형을 모욕했다고 칼을 달라고 함

물론 안주고 말리니까 병 하나 들고 깨서 들고갔다는...씹종자들

0
2018.10.19
@바람의나라

김성모 유니버스

0
2018.10.19

싸이코 정신병자들까지 받아주기에 헬조선은 너무 팍팍하다.

0
2018.10.19

??? 국민들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는건 호기심때문이다.

 

0
2018.10.19

숨막힌다 제발 지옥이 있었으면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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