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안그런데 서울만 유독 승차거부 심하더라.

서울 외 지방에서 승차거부 당한적 한번도 없음.

승차거부 때문에 카플이 나왔다? x

펙트 - 승차 거부가 없었어도 카플 같은 시스템은 나왔을 거다. o

ㄹㅇ 애미터진새끼들 예약걸어놓고 창문 좇만큼내린다음 목적지듣고 걍씹고가는경우 존나많음

제발 우버좀

서울가서 술처먹고 택시탈라면 한참기다려야됨 ㅋㅋ 시발년들 진짜 골라받는거 좆같음

가산동에서 인천 아니면 안간다는 놈들만 없었어도 내가 지지해줌

서울역에서 태어나서 첨으로 승차거부 당해봤는데.. 근처 찜질방 가려고 한거였는데(기본요금 넘는 거리) 1월 그 한파에 십수대가 거부하더라... 나는 택시가 승차거부를 하는 경우도 있다는 자체를 처음 겪어봐서 엄청 충격먹었고, 그날이후로 모든 택시기사한테 편견 가지게됨.

12시 넘어서 강남에서 택시잡을라고 하면 이게 시발 그냥 걸어가는게 낫겠다 싶은 정도임..

아무거나 버스 잡아타서 방배 고속터미널까지만 가도 택시 개널널하게 태워주는데

진짜 자초한거다 장거리만 뛰려는 간악한 기사들이..

승차거부 하는 와중에 카드결제도 가림

진짜 서울가서 알게된건데 승차거부 존~~~~~~~~~~~~~~~~~~~~~~~~~나 심하더라.

본인들 입맛에 안맞으면 창문 올리고 그냥 씹고 지나감

서울 매주 금요일 밤에 번화가 가보면 가관이다 ㅋㅋㅋ 근거리 절대 안가고 죄다 거부당함 손님이 오히려 기사한테 굽실거려야 되는 이상한 상황으로 바뀜

지방사는데 살면서 승차거부 당한적은 없는거같다. 운전이 ㅈㄹ맞아서 그렇지

저 개인택시 저사람들이 당장손님주는거때문에 저지랄하간? 면허증 팔아야되는데 개값되게생겻으니 ㅋㅋㅋㅋ

근데 카풀이 나와도 한국 정서상 자리잡기 힘들어 보이는데

택시 쓰는 사람은 계속 택시 쓸꺼같고 승차거부 자주 발생하는 상황에서

카풀이 사용될꺼 같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함

지방에서도 반 정도 거부 당해 봄

저녁탐이라 밥먹으러 간다고 대신 가까운 택시정류소까지 데려다 주더라

카드 주면 현금없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송정역에서 부대까지 1.5km 정도 하는데

복귀시간 급해서 역앞에 택시정류장에서 택시잡으려니까 기사가 오히려 나를 혼내더라 택시들은 손님받으려고 줄 엄청서서 기다렸는데 이정도 짧은거리 간다고 하면 누가 태워주겠냐고

취미형 택시 다 걸러져라 이번에 제발 양아치새끼들 차있는 노숙자나 다름없지

택시비 더 처낮춰야돼 어차피 안고쳐질거 서울시택시비 세금 존나때려라

댓글 보기 전까지는 몰랐다. 서울 안사니까 서울에서 택시타면 최소 6,7 천원 이상만 타봐서 승차 거부 안당해봐서 아예 몰랏음 ㅋㅋ

여태 지방만 살았는데 지방은 승차거부 극소수임 살면서 겪어 본 기억 없는듯 싸가지 없는 기사는 많이 봤어도 승차 거부는 못겪어봄 지방에선 얼마짜리 거리를 가도

예비군 끝나고 집갈라고 택시타려는데. 땀냄세 땜에 승차거부 당한적 있다

카카오택시 ㄱㄱ

한국(서울)은 택시 요금이 너무 쌈. 근데 택시가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많기도 함.

그때 월드컵때 홍대에서 보고 불광가는거 잡는데 카택도 안잡힘 30분 걷고나서야 잡히드라

우버나 그랩 도입해야함 시발 it선진국이라고 떠벌이면서 아직도 미터기 재는게 어딨냐 어우ㅋㅋㅋㅋㅋㅋ

집이 인천행 타야 갈수있는데 구로에서 끊키면 그냥걸어가..... 2정거장거리 아무도 안간다...

제주도도 승차거부 많더라

아버지랑 이거에대해서 이야기 했을때

내입장 도입해야함, 이걸로 택시가 망한다면 당연히 없어져야할 직업, 승차거부 등 택시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않음.

아버지입장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누가 황금시간에 손님없는데로 가겠느냐, 였는데 모르겠다

내가족이 택시기사해도 난 도입 찬성함

자영업자들 최저임금 보장해달라는 급의 개소리였지 뭐

즈덜이 선택한 직업 왜 남한테 책임을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