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풀이 실질적으로 우버역할 하게되니까 반대하는거지??

그건 아님

승차거부 신고할새도 없이 튐 ㅋㅋㅋㅋ

만약 걸려도 타기직전에 콜받았다고하면 그만이라 막나감 ㄹㅇ 양아치

소비자들도다양하게누려보자!

택시좆같은점

1. 승차거부

2. 짧은거리 타면 표정씹창나고 인사도 안해줌

3. 입에 걸레문 기사들 많음

당연히 경제사회니까 떨어지는건 도태되는법

마치 개붕이들처럼.

난 살면서 승차거부나 싸가지없는알바 무개념녀 등등 당해본적이없어서 다른세상에살고있는거같음;; 차라리 이게다행인건가

이 지역이 살기좋은건가

우버택시같은거면 찬성

좆같은 택시들아 신림에서 서울대입구정도는 태워줘 시발 서울대입구도 사람 많은곳인데

제 무덤 판거지 머

강남이 진짜 승차거부 개심하더라 ..

서울 승차거부 개오지지 ㅋㅋㅋ 진짜 양심없는것들 개많음 걍 잡아서 타면 원래 안되는데 해주는거라고 지랄 ㅋㅋㅋ

양심도 없는것들 많음

남자운전자면 카풀을 남자만 해줘야겠네 곰탕꼴 날지도 모르는데

살면서 한번도 승차거부 당한적 없어서 당한사람들 마음 이해못하다가 이번주에 처음으로 당했다 ㅋㅋ

인사하고 차에타고 안전벨트매고 목적지 말하니까 아 거기는 제가 지금 가는방향이랑 달라서 안되겠네요 이러면서 내리라는데

나 혼자면 모르겠지만 부모님 오르내리게 하는거 때문에 기분 좆같았음 목적지로 가는 중이면 차라리 빈차를 키지말고 달리던가 병신새끼가

걍 영업허가증 돈주고 파는거 부터 앰뒤짐

시험을 보는것도 아니고

본인 능력이랑 뭔상관이라고 돈으로 결정을함

적폐 그 자체다

어릴때 기차타고 올라오신 할머니 모시고 택시 타는데,

기사새끼가 왜 그 쪽 방향 가는 택시를 여기서 타냐고 막 성을 내더라.

그냥 성 한 번 내고 만 게 아니라 유턴 하는 내내 "아 이걸 왜 여기서 타" "아 진짜" "왜 여기서 타가지고" 계속 꿍시렁 대더라

유턴 하자마자 그냥 내려달라고 하고 기본료 쥐어 줬는데도 계쏙 "에이씨 이미 유턴해버렸는데" 어쩌고 지랄함.

혼자도 아니고 다리 아픈 할머니 모시고 잘 모르는 길 한 복판에 내려가지곤

서러운데 어디 하소연 할 때도 없고 그랬던 존나 좆같은 기억임.

예전 생각나네. 우리와이프 만삭인데 ktx광명역에서 충분부 가려니까 가깝다고 거부. 뒷차도 앞차타라묘 거부. 와이프 옆에 내가 없었는데 울었다고 하더라. 개새끼들임.

지금 파업하는 택시새끼덜 택시 운행 못하게해야함 출퇴근 도로 존나 클린해서 운전할맛이난다

택시 기사들 진짜 인성 좋은 사람들 보기가 힘들다 예전엔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저번에 택시 줄서있는데서 맨 앞차 승차거부 당해서

뒷차로 가서 타려고했더니 그 앞차 기사 차에서 내리더니

택시 줄서있는거 안보이냐고 맨 앞부터 타는거라고 지랄하더라 ㅋㅋ

카카오 카풀 해주면 돈 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