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재밌었는데 할때마다 꼭 봤음 어렸을때

머박집 사장님이 이젠 기업주가 되셔써

오 이런건 또 처음보네

얼만전에 올라온거 본거같은데

사실 '식객' 성찬과 오버랩됨. 마치 그런 사람이었던 것처럼.

이거 냉면집 하던거 아직도 기억남. 대박사장이 오는 손님의 취향 다 맞춰서 말안해도 양념 다 쳐서 가져오던거.

젊었넹ㅋㅋㅋ

이아재 여기도 나오네

내가 저번주에 영상으로 올렸는데ㅜㅜ

쌈맛을 살리려고 고기를 앏게한단건 좀 십소리같다

장삿속으로 하는 소리로 들림

골목시장 파일럿이였네

이씨 저 프로그램 백종원 맞네 시벌. 전에 개드립 댓글에 백종원 거의 20년정도 전에 쪽박집을 대박집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에 나왔다고 하니깐 어떤 놈이 아니라카더만 ㅡㅡ

근데 저거 대박집 만들어 놓으면 건물주가 가게 뺏어서 장사한다는 루머 돌면서 폐지됐던걸로 기억

쪽박집 대박집 기억나네 ㅋㅋ

이런식으로 프렌차이즈로 획일화되는거 달갑잖은데

근데 소비자 혀는 정직한거라 노-답

사실 칼럼니스트는 자기 의견을 나름의 근거를 제시하며 쓸 뿐이고 "그냥"이라는 말을 안 한다는 것 말고는 일반인과 똑같은데 마치 스스로에게 엄청난 권위가 부여된 것처럼 자신감 가지는 거 병신같네.

아시발 존나 싫다 기어 푼 다음부터 개싫어짐 주어는 없고

와 생각해보니 이거 어렸을때 재밌게봤었는데 이때도 백종원아저씨 나왔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유희열:저 새끼 또 시작이네...

저기 쪽박집이라는데 지금은 어케됨

트집만잡는놈vs알려주시는분

백센세의 시간은 그꾸로 간다

저거인지 기억안나는데

저렇게 망하는 집 살려주려는 솔루션 프로그램이였는데

사장 태도 부터 인테리어까지 해줬던거같음 ㅇㅇ..

나중에는 as도 해주던데 ㅋㅋㅋ 솔루션 해준거 망하고 있으면 다시 가서 해주더라..

ㅋㅋ 이거 기억난다 ㅋㅋ 저거 종원이 형이었음?

이야 ㅋㅋㅋ

저 양밧은 어째 지금이 더 젊어보임

이거랑 좋은나라 운동본부 항상 본방사수했지 ㅋㅋ

11년전이라고?? 11분 일거 같은데...~ 흠

저거 트루맛쇼에서 제대로 까이지않았냐

ㅋㅋ깨알 황디스

와 이런 연결고리가;; ㅅㅂ 생각치도 못했다

근데 어째 지금이랑 똑같냐

이것도 내가 초딩때 재밌게 봤던 몇안되는 프로중 하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