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는 하악하악 때 부터 작가이길 포기했지... 그게 글이냐 똥이냐

시공간을 감각하란건 또 뭔 개소리냐....

독서량 감소가 이외수 퇴물 로 이어지고 별 있어보이는 단어들을 늘어 놓고 있네...

중2병인가? 뭔 이세계 물이여? 이게 팩트니 잘쓴글이라니 하는건 뭐냐 덕후끼리는 오손도손?

그냥 일침병걸린 환자같은데 사회생활 잘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외수가 방송에서 하는 말이나 지면을 통해 하는 말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맛서인의 행보랑 상당히 닮은 면이 있다

좁은 식견으로 넓은 의견을 펼치려는 모습에서

쟤는 뭐 심연을 바라보고 공허의 힘에 오염됬나 필력이 왜 저럼?

둘다 병신;; 이외수야 이미 다 까발려졌고 쟤도 맛서인 박살나는거보고 자기도 하나 골라잡아 이슈만들어 볼라는것 같은데 말 지지리도 못하네

이외수가 한 말은 틀림이 없고 저 댓글은 그저 인신공격에 불과한데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올렸나

이게 일침은 아닌 데 어쩌다 보니간 일침이 들어갔네;

댓글 개병신인데 뭐 어쩌라는 거지?ㅋㅋㅋ

그냥 점잖게 욕한거네 근데 이걸 왜 우리가 봐야하냐?

뭐 어쩌란거

찾아가서 욕박아놓고 차단당했다고 뭐 어쩔?

글을 왜 저따위로 쓰는 이유

지 머릿속에서만 정리해서 쓰기 때문이다. 지는 지 머리속에 있으니 지가 어떻게 써놓아도 이해가 다됨ㅋㅋㅋㅋ거기서 있어보이려 말도 안되게 꼬아서 쓰는거. 누가 누굴 지적하는지.

이외수를 바라보니 이외수도 저를 바라보았나봄

욕은 없는데 내용은 거의 욕

댓글은 차단 당한 이후인 것 같은데, 뭐 땜에 차단 당한 건지 모르겠다

이외수는 본인이나 좀 잘하고 말하지.. 화천 50사단에서 근무한 사람은 다 알거임.. 인성진짜..

일침이랑 싸가지 없는걸 구분못하는 언행의 아주 좋은 케이스같은데... 위에 몇몇 개붕이들도 그거 구분 못하고있는 중

비판은 대상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집어가며 다른 대책이나 방법을 귀띔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비난은 대상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집어가기만 할뿐이라고 생각해.

망해가는 가게를 보며 '이 가게는 이러하고 저러해서 손님을 얻을 수가 없으니 곧 망할거라는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라고 했다면 비난일 뿐이지만

백종원씨는 '그러니 이런 방법을 써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라고 비판을 하시는거지.

그런데 저 글은 이외수씨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집어가긴 했으나 그에 대해 그저 '날이 갈수록 당신의 은퇴가 가까워 질 것이니 그저 겸허히 받아들이세요.'를 있어보이게 썼다고 본다. 내 기준에서 저글은 그저 비난일 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란거지.

꼰대새끼야 좀 짜져를 잘 포장했네 ㅋㅋㅋㅋㅋ

일침이라고 올린 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댓글단 사람 글진짜 잘쓰네

난 이외수책 주위에서 재밌다고해서 몇권사서 읽어 봤는데 당채 어느 지점이 재밌는지 1도 모르겠더라 이외수가 인상적이었던적이 한번 있는데 디씨에서 지은 시 어둠에 다크 읽고 쩌네요 라고 댓들 단거 그때 딱 한번

욕없이 쌍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