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요리 전문가도 뭣도 아님. 그냥 요리 블로거 가져다 쓴 거지.

그 어디에도 전문가가 아님.

영화 평론가도 최소한 영화공부라도 했지 저새낀 신방과나와서 아침점심저녁 쳐먹기만한거밖에 없는데 무슨 맛ㅋㅋ전ㅋㅋㅋ문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

황읍읍 걔는 그냥 반찬투정하는 틀딱일뿐임.

추양? 사란이?

갑자기 교자 먹고싶다

뇌피셜은 말 한마디로 할수있지만 그걸 반박하려면...

갑자기 궁금한데 곰탕은?

곰고기로 끓여먹다가 곰이 멸종위기가 되자 소고기로 대체 되었다는것이 요익쿠상학계의 정설

뼈를 고우다 -> 고운탕 -> 곰탕 아닌가

곰은 고았다는 뜻임

볶다가 명사화해서 볶음이 되고 볶음밥이된것과 같은 방식이야.

고다가 명사화된게 곰이고 그래서 곰탕

유우우머를 진지로 받으시네

???:칼국수는 면과 국물을 같이하는 뒤떨어진 방식의 조리법이에요. 가난한 시절 뭐든 넣고보는 방식에서 비롯되었다고 할수있어요. 가까운 일본만해도 소바,라멘,우동 전부 면을 따로 조리해요 괜히 그러겠어요? 칼로 면을써는 일본의 소바와 같은 방식을 쓰면서 조리법은 따라가지 못하는.... 한국요리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허미 씨발..

칼국수라는게 우리 전통음식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아요. 칼국수에 상당히 많은 재료가 들어가고 밀가루를 많이 쓰는데 한반도에서 먹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일본에 비슷한 음식이 있어요. 인데 면이 굵은게 상당히 유사하죠? 저는 이 우동이 일제시대에 한반도에 전래되며 생긴 게 칼국수라고 봅니다. 칼+국수라는 한국어 어법에 어울리지 않는 명칭도 설명이 되죠 (교익생각)

메이지 유신시기 이전에 칼국수는 아무나 먹을 수 없는 고급음식이었어요. 무사계급 즉 사무라이들이 칼을 차고 서서 먹던 음식이었기 때문에 칼국수가 된 것이죠. 일제치하에 일본 순사들이 칼을차고 먹던것을 아직 음식문화가 선진화 되지 않았던 조선백성들이 따라먹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대중적인 칼국수가 퍼져나갔으리라 봅니다.

그와는 별개로 저는 칼국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별 맛이 없는 음식이에요. 그냥 적당한 육수에 면 대충 썰어서 넣으면 그만 아닙니까. 그게 맛이 없기도 힘들죠. 국수를 넣던 수제비를 넣던 상관이 없는거에요. 일본의 라멘처럼 지역적인 특색을 살려 다양한 특산 재료로 조리를 하면 참 맛있을텐데, 대중들이 자꾸 자극적인 것만 찾으니 발전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죠.

중화 요리권의 도삭면-칼로만든 국수-칼국수 된것

그것은 ㅇㅈ하는것

나중에는 대한민국 전체가 자기를 모함하며 죽이려 하고 있다 나는 혼자 싸우고 있고 매우 힘들고 지친다 나는 틀린게 없다 하지만 나는 결국 개인 일뿐 단체를 이기지 못한다 이러면서 잔다르크인척 다할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 다 황까들뿐인데?

내가 불고기어원글 올렸을때 비추존나 받고 그리고 댓글 절반이 일빠였음

오우 구경좀 하게 링크좀

https://www.dogdrip.net/178870538

호오우 보다가 발암걸릴뻔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병신같이 말을 한 것도 있지만

틀린말은 안함

근데 어그로 먹는놈들은 말하나 꼬투리답으면 그거로 뽕을뽑으니 그런건 조심하는게 좋음

근데 5~10렙중에서 병신들이 많은듯

ㄴㄴ너의 말은 틀림. 레벨에 상관없이 ㅂㅅ은 어디에나 존재함

미안해

왜 나한테 사과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