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일임

1, 내 주장은 합리적 백종원띄우기 방송 조작함 내가 내기가능

2. 내 주장 합리적인데 왜 내가 일본편든거 과거에 광고한거 왜 개인적인거 가지고 욕함?

3. 기레기새끼들은 일안하고 사람들은 그냥 나욕하네 나 존나 억울함

4. 나는 정의의 사도임 방송주작맞고 니들이 틀림 나는 코난이래서 니들 숨길래도 못숨김 내가 이길거임

4줄이라서 ㅈㅅ

맛서인한테 한소린데... 어쨋든 요약해도 뻘소리인거같네 ㄱㅅ

처음부터 저새끼가 지적한 사항은 중요한 부분이 아니였음 백종원은 걔한테 맞춰라 못맞추면 너 전문가아님 이런 논지가 아니라 12개의 막걸리중 니 막걸리 찾아보고 니 막걸리를 다른집 막걸리와 나은점 좋은점 있냐? 이건데 황교익은 저걸 어케맞춤?? 이지랄함 그러며 백종원이 지아는 막걸리 가져와서 애 괴롭힌다 이지랄한거임 그래서 제작진은 오해가 있을수있으니 수정해서 방송했는데 저새끼는 지가 이긴것처럼 말하는 미친놈임 친일논란? 이번에 있던게 아니라 원래 있었던건데 지가 눈돌리고 있다가 수면위로 올라온건데 마침 이제 욕하는 것처럼 말하는거 저새끼는 지 유리한데로만 쳐말하는 정신병자임

그리고 첫문단보셈 방송을 보았든 안보았든 방송안보고 그냥 짤보고 이게 말이되냐 빼액 저 지랄함

근데 떡볶이 광고는 기부금이라니까 비판하기가 어렵네

아니 지가 옹호하는 뭐 김치찌개라든가 뭐 설렁탕이라든가 많고 많은 음식중에 떡볶이는 원래 맛이 없고 세뇌당해서 맛있게 느끼는 음식이다 이렇게 말해놓고 생활의 발견같은 프로에서 다빈치가 만든 떡복이다 그지랄하고 떡볶이 광고하는건 아무리 기부래도 좀 아니지 않나 지가 옹호하는 음식도 아니고 그렇게 욕을해놓고 기부 핑계로 지가한 말을 도대체 어떻게 믿으라고

근데 또 모순적인게 방송이나 예능은 원래 연출이 있는거지 그걸 몇개 맞췄다 처음부터 말안한거 정도로 왜 조작이냐 하면서, 방송인도 먹고 사는 사람인데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니고 음식을 비판하고 자기 생각을 말해도 광고 같은건 돈때문에 찍을수 있는거 아닌가?? 난 아무리봐도 사람들의 입맛을 폄하하는 태도는 잘못됐지만 음식 광고들을 비난하는건 예능에 대한 관대함에 비하면 너무 억지인거 같음. 모델이나 선수들도 자기가 욕하던 팀이나 브랜드가 있어도 비싼 계약이 들어오면 그러려니 하고 찍던데. 음식 광고도 저건 그냥 경제적인 이유로 찍었구나 해야되는데 무슨 비판하던 음식을 칭찬했다는듯 조롱하는건, 그냥 조롱하고 싶어서 냅다 갖다 붙이는거 같음. 그거 말고도 비판할만한 태도들이 있는데, 그가 구차하다고 욕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구차한 비난들이 보여서 하는말임.

류현진이 라면 광고를 찍었어 운동선수가 라면 먹으면 안되지 이렇게 생각하고 찍으면 안된다 생각할수는 있지만 황교익은 음식 평론가라는 직업이잖아 음식을 평론하고 평을 내리는 직업이야 나는 a개노맛 이래놓고 어디가서는 a개존맛 이러고다니면 우리가 저 사람말에 신뢰가 가능함? 저 사람 직업 자체가 평론가임 막말로 그 분야에서 전문가와 같은거라고 의사가 방송나와서 영양제 나빠요 이래놓고 뒤에서는 영양제 몸에 좋으니 영양제 사세요 이러면 믿음이 가냐? 모델이나 스포츠 선수랑 평론가란 직업이 의미가 다른건데 비교가 가능함?

비교가 충분히 가능하지. 선수들도 저 구단이나 팀 쓰레기라고 욕해도 나중에 그쪽으로 이적하는 경우 존나게 많은거 알지? 다른 태도들로 비판해도 되는데 그것으로 신뢰도를 따지는게 코미디라는거야. 그건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로 간거지 그 사람의 평가나 생각이 바뀐게 아니잖아. 그냥 경제적인 이유로 하는구나 해야지 무슨 광고랑 평론도 구분 못하고 신뢰도까지 따질만큼 우리가 우매한 집단이었나? 어떤 방송인이나 프로들도 노이즈마케팅을 하는데 맥그리거가 메이웨더를 그렇게 비난하다 경기 끝나고 화해하면 선수를 평가하는 능력이 떨이지니 그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거네? 아니라는거지. 그건 그냥 본연의 업이고 광고와 마케팅은 구분할줄 알아야되는데 그 경계를 무너뜨리고 마치 이중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으로 비추는건, 다들 걍 아무거나 물고 뜯어보자 하는거 같음. 저 사람도 사람이구나 역시 돈이 최고네 이런 비판도 아니고, 경제적인 의도를 평론으로 왜곡시켜서 비난하는건 구차해보인다는거지.

스포츠선수가 욕하는 팀으로 이적을 해서 욕을 안먹음? 양준혁이가 자기는 삼성의 피가 흐르고 삼성아닌 팀으로 안간다 그지랄해놓고 옛날에 해태로 갔을때 욕안먹었냐? 강민호도내 몸에 롯데의 피가 흐른다 이래놓고 롯데의 병신짓이 맞지만 만약 롯데가 병신짓을 안했으면 이적한걸로 욕안먹음? 홍성흔 두산가서 내가 두산에서는 욕먹지 롯데에서는 레전드였어 이런소리 해놓고 욕안먹었냐 김별명이 한국 돌아와서 일본에서 나는 하나의 용병에 불과했다 했을때 욕안먹었냐? 최형우가 기아로 가서 삼성에 있을때 나는 왕따였다 했을때 욕안먹음? 어딜가나 예전과 말이 다르거나 예전팀에 대한 예우로 말이쁘게 하는게 상식인데 일부 악동들이 나는 전팀 ㅈ같았음 이런말해서 이미지 챙기는게 가능함? 운동선수들 벤치클리어링 낮에하고 밤에는 클럽다니는거 우린 모르나 지들 동종업계 사람이고 언젠가 다시 화해하고 그럴지 모르는데 계속 싸우는건 생각이 짧은 짓이지 스포츠는 광고로 범벅이 되어있는 장르이고 저사람은 신문에 정식 칼럼을 기고를 한경력이 있는 사람이고 농민신문의 기자출신에 신문방송학과를 나온 언론출신이랑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함

내말이 그말이야. 그걸로 욕해야되는게 맞는데 그걸 왜곡해서 두가지 주장을 하는 미친놈인거처럼 상스러운 방법으로 욕한다는거야. 비판을 하는게 맞지만 그 방식이 왜곡됐고 저질스럽다는거지. ㅇㅋ? 너랑 나랑 기본 상식에 대해서는 서로 뜻이 비슷하다고봐. 다만 사람들이 그걸 왜곡해서 공격하는게 문제라고.

그리고 스포츠는 아무리 ㅈ같아도 성적이면 다 용서되잖아 그러니 타이거우즈도 복귀했고 걔들은 운동으로 성적을 내는 걸로 빛을 내는 사람이고 우리는 그 사람한테 화려하고 멋진 스포츠를 원하지 자기가 뛰고있는 팀의 평론을 원하지않잖아 하지만 평론가라는 직업은 자기가 평론을 잘내리냐 못내리냐 자신의 평론이 얼마나 신뢰성이 높으나로 사는 직업인데 박평식 평론가 한때 다크나이트 7점줘서 개같이 까이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7점이면 잘준걸로 판단되고 재평가 받은것처럼 사람이 자기자신의 평에 신뢰성을 줘야지 이랫다가 저랫다하는 모습은 결코 좋지 못한짓같음 당장 이동진이 알고보니 물괴는 갓영화이다 평점 10점주면 안까일까? 남들이 돈에 넘어갔네하고 비아냥대겠지

이것도 니말이 맞고 난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야. 어떠한 사람의 인성과 자질이 능력으로 용서된다는게 얼마나 이중잣대를 들이밀기 좋은 논리인지 너도 잘 알잖아. 내가 감히 무례하게 과장하자면 마치 박정희나 독재자들이 좋은 경제 성적을 남긴것으로 합리화 하는것으로 비교할수도 있으니까. 또 실제로 그런 대중들은 비판 받는중이고 다른 선수나 스타들도 좋은 성적에 나쁜 이미지가 희석은 될지라도 다른 대중들의 환영을 여전히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 결국 사람들이 그런 심리를 가지고있다는 너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동시에 그런 심리들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야. 결국 성적이 좋아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비판해야되고 그 과정에서 성적이 나쁘다고 왜곡하고 과장해서 비난하면 안된다는거야. 지금 상황은 이미지나 방송 마케팅 등을 원인으로 민심이 안좋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뭐든 갖고와서 공격해보자 하는 후자에 속하는거 같아서.

흠 그래 확실히 스포츠맨은 성적이면 다 용서된다고 해서 미안하다 그런데 현실이 그러니 나도 그런 쪽으로 생각이 기울인것같다. 니말은 보통이면 중립으로 그럴수도 있고 아니면 용서 못받을짓으로 볼수도 있는 논란거리를 그냥 명명백백한 잘못으로 말한것에 대해 자중하자는 의미지? 음.. 그래 나도 그냥 황교익이 너무 잘못한것들이 많이보여 흥분한것같다 좋은 말 고마워 근데 그래도 황교익이 싫다 ㅎㅎ

맞아 지금 사람들의 그 감정을 나도 부인할수 없다. 이래서 대중심리가 무서운거 같아.

이 븅신새끼는 핀트가 뭔지 모르나 씨발 ㅋㅋㅋㅋㅋ

중졸이냐?

ㅋㅋㅋㅋ 콘들 웃기는거 개많네

웃음벨이여 ㅋㅋㅋ

너 빡대가리지?

아니 황빠새기들 왤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