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긴 진짜 맛있겠더라

멋잇다....

저 사장님 노력 많이 하신듯

안한거랑 포기한거랑 같냐?

와

근데 저긴 원래 방송나오기도전에도 ㄱㅊ은곳이었다더만

그래서 저기는 원피스 피규어 있어? 없어?

울집앞에 라멘집 술이랑 같이팔던데 혼자가서 먹어도 되는곳이냐?

장잉이 아니라 장인이었던것

발암일줄 알았는데 항암이네 휴

내가 모르는 빌런인줄알고 왔다가 힐링받고간다

어디냐

종원삼촌 너무호감ㅋㅋㅋ

과학인게, 잘되는 집이나 잘될예정인 집들은 사장들이 백종원을 대하는 태도들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것.

사장님 인상은 씹빌런인데 갓장인이셨던것

얼굴보고 빌런일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편- 안-

아니 뭐가 문제지?하고 존나 계속보다가 알았다ㅋㅋㅋ

ㄹㅇ 외모만 보면 개무섭자너ㅋㅋ

사장들이 황교익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수있다

빌런인 줄 알고 쭉 내렸다 댓글 보고 다시 올려서 힐링받고 감

이천에 라멘집갔었눈데 거기도 친구인지 형제인지 남자둘이서 하더라. 대충 계산하면서 들어보니 영업중임에도 한가할땐 매뉴연구를 계속 하나봄. 실제로 맛도 좋았음

여기는 진짜 진한 돼지국수 맛임. 부탄츄나 멘야산다이메같은 맛 기대하고 가면 좀 실망할 수도 잇음

백종원 먹을때 지켜보는 표정만 봐도 답나옴ㅋㅋㅋㅋ

맛서인이 그렇게 맛에대해 잘알면 백종원처럼 부족한 음식에 대해 맛을 어떻게 보강할지 솔루션을 제시할 줄 알아야지 한번 진짜로 잘아는지 저런 솔루션 제시 해야하는 단두대 프로그램 하나했으면 좋겠다.

포기가 뭔지모르나 ㅅㅂㅋㅋ ㅂㅁ

가야라멘 안그래도 사람 많은 편이었는데 더 늘어서 지금은 식사시간에 무조건 줄서있음;;;

국물 존나마셔보고싶다

암 완치

8년동안 자영업을 해서 살아남았다? 심지어 프랜차이즈도 아니고?

그건 엄청난 노하우나 기술이 있기 때문에 살아남았단게 아닐까 싶다

솔찍히 음식 잘만들면 나머지는 취향하닌가? 그림도 에너지 없는 그림들보다는 개성있고 에너지있는 그림들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