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씨발 남자의 정자였던게 아니라 하나의 수정란이었던건데 저기다 좋아요 박은 만오천여명의 빡대가리가 있다는 사실에 통탄할 따름이다

저게 왜 고도? 고도라고하려면 찬양하는척하면서 까는거아녀?

ㅋㅋ 페미라면 자살했어야된대자너~ 나야 좋지 자살해주면

??? 그럼 그냥 페미까라고 그러니까 고도의 페미까가아니고

봐바

나는 처음에 저 본문의 뉘앙스를 보고 개빡대가리지만

자긍심만은 넘치는 페미가 글을 쓴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거든?

그도 그럴것이 '진정한 페미라면' 라는 말과

'남자의 정자였다는게 부끄러워' 라는 지능이 의심되는 말을 적어놨잖아

그래서 저 만 오천 여개의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도 똑같이 빡대갈페미가 아닐까 생각했지

근데 다시 읽어보니 '자살했어야한다'라고 결론을 낸 걸 보니까

아.. 이 사람이 빡대갈 페미인 척 하면서 페미보고 죽어야한다 라고 돌려까는 고도의 페미까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