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살돈이 없어서 자기몸에다 ㅜㅜ

혹시 타투나 문신하고 싶은 애들은 말리지는 않는데

젊고 이쁘고 잘생긴애들이 한 싱싱한 문신만 보지말고

4050되서 문신 색 바래져서 파랗게되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보고 결정하길 바람

몸에 한번 새기면 끝임 지우면 꼭 화상입은 사람처럼 흉짐

문신이 늙으면 추해지더라

극불호

이쁜데

지몸인데지맴이지

뭘또 중독이여 그냥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회사에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들중에 한분 팔에타투잇는데 죶간진데 스카프로 도둑처럼입에마스크하고다니시고 ㅋㅋ

흰피부가 아깝다 ㄷㄷ

죤나 별로양... 자기가 좋다는데 어쩔 수 없지만

걍 문신 자체가 안 이쁘네;;

스티커 붙인거같음

도안이건 갯수건 본인 마음이지 뭐를 문신이랑 피어싱은 할때 그 느낌 때문이 몇개 더하게 되던데 따끔 따금 간질간질

틀딱새끼도 아니고 문신이 있든말든 뭔상관

좋은데 꼰대새끼야?

작은 문신 몇개는 애교로 봐주겠는데 저 정도되면 업소년급이지

저 나이때는 타투 매력적인듯 하지만..

시발 좀 백예린 노래좀 내게 하지

이러다가 사클전드되겠다 ㅅㅂ;;

타투면 괜찮은데 문신은 그닥...

곧 고소 당할 게시물과 댓글인듯

개붕이들 평일 마지막날에 또 불나게 싸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사

나는 온몸 뒤덮는것만 아니면 어느정도는 이쁘더라

문신말고 헤나하면되는거아니냐

락이나 댄스아이돌만 됐어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쟤는 발라드 부르는 애가

보여주는 이미지도 생각해야지 왜 온몸에 문신을 해놨냐

한번 하면 평생 가는건데 그냥 헤나를 하지 왜 타투를 할까.

예쁜 자기몸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다운건데....

이 글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개붕이들 평소에 다른 거는 자기 인생인데 왜 남들이 오지랖이니 뭐니 하면서 게거품 무는데

유독 문신얘기나오면 존나 오지라퍼들되시네

좋고 싫고 남이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왜 다 입에 거품 물고 지랄들이실까

롤모델이 에이미 와인하우스라더니 비슷하게 가는구나

ㅋㅋㅋ 디자인감각은 전혀 없나봄.. 타투 이쁘다고 다 큰거 하면 진짜 이쁘지도 않는데.. 서로 부딪히고 조화롭지도 않고.. 개인적으로 타투도 설계같은거 필요하다고 본다 ㅎㅎ

이레즈미 ㄱㄱ

왜 문신 차별하냐

옛날처럼 죄인에다 낙인시키는것도아니고

진짜 특별법으로 모든국민은 일정 크키의 문신을

의무화 시켰으면 차별없어지려나...

누꼬??

문신 하나라도 하는 순간, 천박해짐. 스스로의 가치를 똥밭에 던지는 거임

몸 까매도 되니까 앨범이나 내줘

누구?

젊을때는 그렇다쳐도 나이쳐먹고는 어떻게할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