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떨어뜨렸을때 핸드폰이 자가위험 감지하고 둥글게 말리는 기능이라면 쓸모 있을듯 -_-

이상하게생겻는데?

왜 접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필요. 접으면 우리 생활에 무엇이 나아지는지.

거치대없이 세우는건 편하겠는데

인앱으로 각도기 만들면 더 좋겠네 센서가 있다치면

근데 딱히 고객 니즈를 관통하는건 못찾겠네

기술력 발전의 산물로 보는게 맞을듯. 한 번쯤은 살만할 거 같기도 하고

삼성만나오면 까대기바쁜 우리 개붕이들ㅋㅋㅋ

삼성이 기술개발하면 화이팅좀 해줘라 뭔 실용성이 어쩌고 저쩌고

나오자마자 유로클로즈테스트하는 흑우없제?

저렇게 나온다면 아니지...

200받고 무상리퍼 한번넣어줘라 산다 후 ㅡㅡ

저 디자인 아님

먼 폰을 일이백 주고 사는게 이해 안됨 난 딱 20만원짜리가 맞는거 같다.

저거 삼성이 공개한 컨셉 디자인 아니다.

삼성은 2014년에 폴더블 컨셉 디자인을 내놓고는 그 뒤로 아무런 이미지를 공개한게 없음.

2014년 공개한 삼성 공식 컨셉 http://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86

다만, 삼성디스플레이가 접히는 구역의 반지름이 1mm 인 패널을 공개한적이 있으니까 '진짜 완전히 접히는거 아니냐'는 추측만 있음

반대로, 반지름이 1mm라고 해도 빈 공간이 생기니까 반대로 접는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음.

어찌되었든, 아직 대중에 공개된 자료는 없다.

삼성이 10년전에 돌돌마는 페이퍼폰 컨셉으로 만들긴 했는데 당시 베스트 댓글이 저걸 똘똘이에 돌돌 말아서 진동모드 키면 재미있겠다고 한게..

접힌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접으면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네

밑에 컨셉이미지라고 써있는데 저대로 나올거라고 믿는애들은 뭐냐

닌텐도DS 처음 나왔을때 무겁고 불편하지 않겠냐 하는 병쉰들이 많았는데

막상 써보니 침 질질 흘리면서 좋아했지

플랙시블은 정체기인 모바일 시장에 새 혁신을 불러올것인데..

다들 알다시피 첫번째 모델은 걸러야 한다...

더 불편해 보임 저거 구부린거 피는것도 귀찮을듯

입시수준 기술이라서 지갑대용으로 쓰겠네

저렇게 나오면 안산다;

깔고 앉는순간 새로 사야함

물론 저렇게 해서 뒷면에 간단한 스크린이 있고 조작을 할 수 있다면 개좋겠지만

저거는 그냥 2g 폴더폰이랑 뭐가 다른지? 저걸 150이나 주고 살 사람은 없겠지 물론 있겠지만

응~아이폰가격~

저딴 휴대폰보다 야근 안시키고 갑질 안하고 40대에 명퇴 안시키는 그런 기업이 더 도움된다

삼성의 위상은 그냥 반도체에서 나올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급여는 많지만 자존감 떨어지는 일이 많고 그것도 오래 못해먹는다

상상으로 글쓰는거 그만 좀 처해라 병신드라~

영어 뭐라는지는 알겠는데 번역해보려니까 숨이 턱막히네ㅋㅋㅋㅋㅋ

갤럭시 기왓장처럼 나오는거 지켜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