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은 돌고돌아서

노트4엣지부터 계속 플렉시블 만들고있는데 내구성이 어느정도는 해결되지않았을까

물론 기존 일반폰보다는 좀 약하긴할듯

쌓아온 기술력차이가 있는데 어줍잖게 따라해서 낸다고해도 퀄리티차이가 있지ㅋㅋㅋ 쟤들이 다른회사 기술 수준도 파악안하고 저런 언급할거같진 않음

중국에서 디스플레이좀 달라고 사정중 근데 디스플레이뿐만 아닌 다른것도 휘어야 해서 ... 삼성이 미쳐서 부품 뿌리지 않는 이상 힘들듯

완전히 접히는거 아니고서야 남자들한테는 무쓸모 아닐까?

어중간하게 접히면 주머니에 못 넣잖어 ㅠㅠ

그냥 뭐 세계최초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닐까...기술특허도 신청할수있고...적절한 예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소련과 미국이 누가먼저 달에가나 목맨것처럼...

스마트폰나올떄도 사람들이 딱 너같은 반응이었어 한발 진보가 중요한거지 스마트폰이 그후에 무궁무진하게 발전 하듯이

차라리 볼펜형식처럼 안에 종이말듯 말려있다가 쭉 꺼내서 스크린 펼쳐서 보는게 훨씬 휴대성은 좋을듯

지금 폴더블 폰은 너무 어정쩡함

참고로 노트4엣지 나왔을때만해도 와!!!혁신!! ㅇㅈㄹ 했는데 지금 꼴을봐라 아무짝에도쓸모없는 엣지스크린....

스마트폰 나올 때는 사람들 반은은 저런게 왜 필요하냐는 식의 반응이였고 나는 저 기술이 지금 발전정도로는 아직 실생활에서는 불편하겠다는 생각이야.

아님 저거는 스마트폰보단 종이처럼 말 수 있는 키보드 나왔을때의 반응에 더 가까움. 물론 그 키보드도 개 무쓸모 됨 ㅎㅎ

그리고 현재 스마트폰의 시초격인 아이폰도 원래 있던 아이팟+전화기+인터넷의 조합임. 셋다 원래 쓸만했던거임. 원래부터 실용적으로 쓰고있던것을 합쳐서 더 좋게만든게 스마트폰이다. 근데 저건 스마트폰+무쓸모 접이 방식이다. 스마트폰 처음 나올때랑은 경우가 전혀 다름. 그리고 굳이 저렇게 무쓸모 제품으로 출시 안해도 이미 내부에서 디스플레이연구는 엄청나게 진행되고있어서 너가 말한 한 발 진보는 계속 하고있는중.

저정도면 출시 안하고 그냥 사내테스트용으로만 만들고 다시 연구 진행하면 되는 부분. 아이폰도 처음부터 ㅈㄴ쓸만하게 나와서 성공한거지 “이거 아이팟이랑 폴더폰보다 불편한데 왜씀?” 이라는 의문이 나올정도로 미숙한 제품으론 안내놨지. 그래서 성공한 거고

거기서부터 시작이지 나중에는 당연히 완전히 접히는 디스플레이도 나오겠지 않냐?

ㅇㅇ 완전히 접히는 디스플레이도 조만간 나오겠지.

그런데 난 지금 저 정도로는 아직 남자들한테 불편할 것 같다는 얘기를 한거고

커브드모니터, 4k 모니터, ssd등...ㅋㅋㅋ

닉보소ㅋㅋㅋㅋㅋ

언냐 프로토타입 받아봐썽?

진동오나홀요?

삼성에서 직접 제작한 텐가가 나옵니다

대기업이 이제 성인용품 사업도??

진정한 애국보수! 그 한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