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다른거 같은데 저 팽이 나올쯤이면 못해도 gba 아님?

중산층인데 저거 다해봄 ㅋ

저게 뭔 부자야

글쓴이가 존나 흑수저라 부자템으로 보일뿐..

이게 어릴때면 니나이는 대충 95년생이후 겠구나

옛날 장난감중에 미니카인데 앞에 톱니 드릴 창같은거 달려서 싸우고 놀던게 뭐지? 그거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그리고 보통 저런 장난감 부자기준은 보통 경기장까지 구매하는 놈들 이었음.

게임보이가 ㄹㅇ 금수저야.. 개비쌌어 저때;

닭강정 개창렬

고기반 튀김반 수준도 못 됨

저게 다 뭐지..

애초에 제대로 된 부자는 너 같은 흙수저랑 접점이 아예 없어, 넌 그냥 중산층을 부자로 착각한거임. 원래 흙수저 눈에는 중산층도 부자로 보임.

이게 먼 금수저야

밑에서 두번째는 첨봐서 모르겠고

gbc가 정발이 됬나 안됬나 모르겠는데 금수저 전유물이라고 할만한 정도 절대 아님

?? 저게 보통 아닌가

우리집은 그럭저럭사는데 어릴때 엄마가 탑블레이드게임기 이런거 절대 안사줬음

유치원친구는 집에 팽이가 남아돌아서 나한테 줄정도였고 그냥 장난감이란 장난감은 다있어서 맨날 걔네집에서 놀다왔는데

15 년뒤에 알고보니까 그당시 걔네집 아버지는 직업없이 고시공부하고있었고 어머니가 어떻게 먹여살렸다드라... 지금도 보험팔고있고

다행히 애는 바르게 잘커서 신학교들어감

막짤이 씹금수저지

부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도둑맞은 가난

저 게임나오는 필통은 초딩 때도 존나 쓸데 없다고 생각했었음 다시보니 더 븅신같네

저거시발 닭강정 닭껍질튀김이잖어 ㅋㅋㅋ

부잣집 애들이 저런걸 왜먹어

넌 얼마나 흙수저였길래...저런걸 보고 금수저들이 즐기는거라고 하냐..

흙흙 ㅠㅠ

예전에 컴보이하다가 렉먹으면 팩뽑아서 후후 불고 다시 끼면 잘됐던기억난다 ㅋㅋ

학교다닐때 급식비 안내고 하루에 저 닭껍데기강정만 5~6개씩 먹고 그랬다.. 존나 배부르고 매운내 야자내내 퍼짐ㅋㅋㅋ

탑블레이드같은건 5000원이였는데 게임보이 저건 조그만게 20만원정도로 플스랑 가격이 같았었음.

그때 장난감이 20만원이면 진짜...

게임보이말고는 동감못하겠다

우리집은 중산층인데도 저런거 먹지말라고 항상 오천원씩 주셨는데 부자들은 처다도 안볼듯...

동네가 동네라 그런가.. 겜보이는 흔했는데

진짜 저 닭강정 존노맛인데 왜사먹는지 이해가안가더라 매점에서 저거 살돈으로 야채도넛 + 스콜 사먹는게 훨신 이득

탑블레이드 기본형 3000원 중급기형 4000원 고급형 세트로 손잡이까지해서 8000원정도. 당시 초등학생 버스비 250원

산동네 단칸방에서 4가족 살았는데..시대가 달라서 저 씨발 팽이는 모르겠고 게임보이랑 액정게임기는 있었다.닭강정 저건 뭐냐?맛대가리 없게 생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