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1승

공수도 소공자 ㅁ코니뭐시기 보면

팔꿈치로 눈부분 베는게 주특기인놈 나옴

원래 팔꿈치로 머갈통 때리면 피부잘찢어짐 베는게아니라 짖어짐

발로차면 맞는사람이 자연스럽게 다리를 들면서

발등에 멍 많이듬 정강이로 로킥날린다는건

일반적으로하는 행동은 아니거든

경험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등은요?

자고있는데 차였다니까 그때 아닐까?

일단 손등이랑 팔꿈치 멍은 타격으로 멍들 부위가 아닌듯

철권보면 스티브가 발밟고 치는기술 있자너

김갑환

공기청정기 존나크던데 ....ㅋㅋㅋㅋㅋ 그걸던진것도 대단하지만 그거맞고...?

공기청정기 드는 도중에 존나 처맞았다는게 학계의 정설

무협지 읽는 기분인데? 달심이 통나무를 드는 동안 달마는 108장풍을 날렸다

공기청정기 맞은거면 합의가 아니라 특수폭행 아니여?

내가 봤을때는 안 깊어보였다. 나 응급실에서 일함

이바보야 진짜 아니야아아~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아아아

애들 농담반 진담반 같은데.....

그런데 내가보기에도 저런곳은 싸울때 맞아서 멍드는 곳이 아니라.....

니가 말한 팔 중간에 나는 멍은

보통 맞아서 나는게 아니라

대등하게 싸울때 상대방이 때리는거 막으면 저렇게 멍 잘들더라

엘보?

걍 원래 대다수가 저능아임 ㅋㅋ

손등으로 찹 때리면 저렇게 멍들지 ㅇㅇ

멍든부위가 참...맞아야 멍드는데라고 보기엔...

개드립에 찐따들많으니깐 맞아야 멍드는곳 아는애 많아

찹떄리고 아주 지랄들 났네 ㅋㅋ 그럼 자궁출혈은 뭐 배로 배치기해서 생겼나

와.. 좆같겠다. 그래서 그냥 쌍방으로 끝났어? 아무것도 없이??

처음엔 부모님이 뭐 고소하겠다하고 나한테는 뭐 어떻게하자 아빠가 조져줄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냥 흐지부지 끝난 것 같더라. 그 아저씨가 나 병원에 수술 받고 누워있는데 아저씨가 와서 미안하다하고 그냥 감 그게 끝이었어. 아마 코 수술 비용은 그 아저씨가 내줬겠지. 난 돈보다는 솔직히 깜빵보내고 싶었는데. 아빠가 좀 그럼 그 아저씨 만나러 간다고한날 술먹고 집에 들어오더라. 아빠 술먹으면 예스맨 되거든 암튼 시발

그일 후로 나는 절대 합의안할거다라는 마인드로 산다. 내가 씹창이 나더라도 고소해서 어떻게든 콩밥먹여야지 그런 마음. 그렇게 산다. 진짜 아직도 그날 생각하면 화가난다. 부모님한테도 좀 그렇고 이해는 하지 뭐 어떻게하것어 집에 돈이 없는데. 돈만 있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박살을 내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