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고시원 살았던게 아닌거같은데

36년짜리 빚

평수를 몰라서 모르겠는데 1억안짝일듯

저정도면 8천은 들었을 법 한데..

단가 조정하면 6천까진 줄일듯

저렇게 완전히 벽 허물고 외관까지 고치는건 모르겠는데 아파트 같은경우 인테리어나 건설자제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기본적인 걸로만 하면 평당 120~180 이렇게들 부르는거 같더라.

원래시세보다 1억 더 주고샀대

그래도 저리 공사하고서 오래지난것도 아니니 구입자는 손댈거없으니 서로 이득일듯

사실은나도몰랑

ㅇㄱㄹㅇ... 보기엔 이쁜데 반년 1년 지나면서 먼지쌓이면 스트레스쌓임

ㅎㅎㅎ

맞아

그래서 나도 정독함

시세보다 1억 더 받고 팔았대

개인주택은 집값 오르지도 않는데 저걸 왜 1억이나 웃돈 주고 샀지;; 진심 21세기 최고바보짓인듯.. 웃돈 1억 더 줄 정도면 집값 4억정도 했단 소린데 5억이면 참.. 역삼동 이거 재작년쯤 본 거 같은데 그 때 5억에 대출 3억만 받아서 역삼동 25평대 아파트 샀으면 지금 15억 넘었을텐데 ㅉㅉ 거기다 다주택 양도세 뻠삥돼서 저거 산 사람도 이미 팔았을듯. 근데 팔리겠나 개인주택 요즘 누가 삼

ㄴㄴ 원래 리모델링 되팔이 전문으로 하는사람 있다

저집 낙찰받아서 싸게 샀고 리모델링비가 그때 5천인가로 알고있다.4억같은 소리 뇌피셜 자제해라..

집값이 쌀수록 웃돈 주고 산 게 더 호구지 ㅡㅡ 개인주택은 진짜 경매 존나게 많이 나오고 그리고 매물 나와도 안팔리는 마당에 깍아달라하면 깍아줌. 4억정도해도 웃돈 1억 주고 산 거 존나 이해 안되는데 그 정도 가치도 없는 집을 웃돈을 주고 산다?? 2억짜리 집을 리모델링비 5천 들었다고 5천 웃돈을 주고 산다? 집값의 25%를?? 리모델링비는 어차피 나중에 팔 때 제 값 못 받을텐데 진짜 상호구지 그럼. 그렇다고 저런 집을 돈 존나 많은 사람이 샀을리는 전무하고 ㅋㅋ 뭐 돈 쓰는 건 개취니까 존중한다만.. 돈 너무 아까워서 한 마디 한 거임

왜 나한테그래-,.-;;;;;;

토지가 4억인가 보지

그래서 너는 얼마벌음?

29평 9억 3천에 사서 지금 시세 17.5억임. 4년 전에 샀음. 현찰 4억 넣고 5억 대출로 삼

너네부모님? 아님 너?

그거야 휴게실 지하로 내려도 마찬가지지 않냐

제습기 모르냐

제습기 하나면 됨.

반지하면 제습기 틀어도 반나절도 안돼서

통 꽉찬다. 하루 두번 그짓하는것도 은근 귀찮음